2026.10.27 실적 발표 콜 — 보험 인수 실적과 AI 투자
3분기 순이익은 $4.59억, 비GAAP 영업이익은 $4.43억이에요.
매출 $30억 (예상 $26억) · EPS $2.86 (예상 $2.05)
핵심 발언
"보험 사업은 매우 좋은 인수 실적을 냈어요. 대형 재해 손실로 손해율(합산비율)이 전년의 매우 좋은 수준보다 올랐지만요."
"보험료 증가는 예상대로 다소 완만해졌어요. 가격 정책을 지키고, 위험을 신중하게 골라서, 상품별로 세분화해 대응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구체적으로, 이메일로 들어오는 신규 보험 청약을 AI와 자동화로 처리해, 상업 보험과 초과·특수 보험 부문에서 견적 제공 속도를 30% 이상 높였어요."
질문과 답 7
상업용 보험 손해율과 비용
질문 (Michael Phillips · Oppenheimer): 최근 청구 사례들이 상업용 보험 손해율을 높게 유지해야 한다는 근거가 되는지, 아니면 경영진이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인지 물었어요. 또, 매출 압박이 있는 상황에서 상업용 보험 비용 비율에 상한선이 있는지도 물었어요.
답: 상각금(보험금 적립)은 보수적인 게 아니라 신중하게 정한 것이라고 했어요. 손해율 추세를 뒤집을 만한 변화는 아직 보지 못했다고 했어요. 법률 시스템 문제와 제3자 소송 자금 조달 등 불확실성이 있다고 했고, 올해 9개월간의 사고년도 손해율은 2025년 말과 비슷하다고 했어요. 비용에 대해서는 비용 비율을 30% 아래로 낮추기 위해 노력했고, 앞으로도 사업에 투자하면서 30% 아래를 유지하려고 한다고 했어요.
"지금까지 손해율과 관련해서 법률 시스템 남용, 우리가 직면한 여러 도전, 제3자 소송 자금 조달, 이런 활동이 늘어난 상황에서 손해율 추세가 뒤집힐 만한 모습을 본 적이 없어요." — Steve Spray (CEO)
상업용 보험 성장과 3년짜리 상품
질문 (Gregory Peters · Raymond James): 앞으로 상업용 보험 성장은 기존 고객에서 나오는지, 신규 계약에서 나오는지, 경쟁이 가장 치열한 곳이 어디인지 물었어요. 또, 3년짜리(다년) 보험 상품의 활용과 성과에 대한 최신 상황도 물었어요.
답: 보험료가 큰 계정에서 경쟁이 가장 치열하고, 중소기업 쪽은 비교적 합리적이라고 했어요. 신규 계약도 여전히 강하고, 성장이 둔화되는 것이지 역전되는 것은 아니라고 했어요. 3년짜리 상품이 1년짜리 상품보다 성과가 더 좋았고, 상업용 패키지 보험의 과반수가 3년짜리라고 했어요. 이 방식을 계속 유지할 계획이고, 가격이 너무 낮거나 손실이 많을 때만 1년짜리를 쓸 수 있다고 했어요.
"지금 상업용 보험 패키지 상품의 과반수, 즉 50% 이상이 3년짜리 상품이고, 우리는 이 방식을 계속할 계획이에요." — Steve Spray (CEO)
적립금, IBNR, VCR
질문 (Mike Zaremski · BMO): IBNR(발생했지만 아직 보고되지 않은 손해액) 수준이 계속 높게 유지되어야 하는지, IBNR을 낮추면 VCR(가치 창출 비율)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되는지, 아니면 적립금을 너무 보수적으로 쌓은 것인지 물었어요.
답: 적립금은 VCR에 맞춰 쌓거나 해제하지 않는다고 했어요. 적립금은 계리(보험 수리)적으로 독립적으로 정한다고 했어요. 이번 분기 적립금 증가는 3.6%p로, 최근 5년 평균 3.1%p보다 높고, 올해 누적은 2.8%p라고 했어요. IBNR 증가는 대부분 상업용 보험에서 나왔고, 앞으로도 신중하게, 계리적 범위의 상단을 목표로 할 거라고 했어요.
"우리는 절대 VCR이나 그 결과에 따라 적립금을 쌓거나 해제하지 않아요." — Mike Sewell (CFO)
산재보험 적립과 손해율
질문 (Josh Shanker · BofA): 산재보험(근로자 재해보상보험) 적립 방식이 바뀐 것처럼 보이는데, 사고년도 손해율 변화가 사업과 언더라이팅(위험 평가) 성향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물었어요.
답: 적립 방식에는 변화가 없고, 주요 보험 상품별로 빈도, 심각도, 순수 보험료를 계속 점검한다고 했어요. 산재보험은 장기 손해가 많은 상품이고, 언더라이팅, 가격 책정, 손실 관리, 청구 처리에 신중하게 접근해왔다고 했어요. 산재보험이 상업용 순보험료의 5% 미만이고, 현재 사고년도 손해율은 95.8%라고 했어요.
"우리 사고년도 손해율은 지금 95.8%예요." — Steve Spray (CEO)
개인보험 경쟁과 상품 구성
질문 (Mike Zaremski · BMO): 최근 성장세를 볼 때 개인보험 시장의 경쟁 상황과 앞으로의 추세를 어떻게 봐야 하는지 더 자세히 설명해달라고 했어요.
답: 최근 성장세는 이례적으로 어려웠던 시장이 정상화된 것이지, 역전된 것이 아니라고 했어요. 중간 규모의 개인보험 시장은 경쟁이 치열하고, 정교한 가격 책정과 데이터 분석이 필요하다고 했어요. 현재 개인보험의 약 60%가 고액자산가 대상이고, 고액자산가 시장은 경쟁자가 적고 서비스 요구가 높다고 했어요. 앞으로 초고액자산가 쪽으로 비중이 더 늘고 있지만, 중간 시장도 계속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했어요.
"우리 개인보험 사업의 약 60%가 지금 고액자산가 대상이에요." — Steve Spray (CEO)
상업용 자동차 보험 손해율 개선
질문 (Meyer Shields · KBW): 올해 상업용 자동차 보험 손해율이 꾸준히 좋아진 것이 이전 분기 수치 조정 때문인지 물었어요.
답: 이전 분기 수치 조정이 아니라, 우리가 인수한 차량군이 더 예측 가능하고 일관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했어요. 대형 트럭이나 운송업 위험은 인수하지 않고, 2016–2017년부터 자동차 보험에 집중해왔으며, 인플레이션 시기에도 빠르게 대응했다고 했어요. 자동차 보험도 법률 시스템의 영향을 받지만, 현재 자동차 보험 포트폴리오에 대해 신중하게 접근하면서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했어요.
"우리가 인수한 차량군은 예측 가능성도 높고, 일관성도 더 좋아졌어요." — Steve Spray (CEO)
투자 포트폴리오: 채권과 주식 비중
질문 (Fred Nelson): 왜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주식과 배당보다 채권에 더 비중을 두는지 물었어요.
답: 두 가지 모두 활용하고 있지만, 최근에는 금리가 높아진 상황을 활용해 장기 금리로 채권 투자를 늘리고 있다고 했어요. 성과가 좋았던 주식 일부를 매도해 이익을 실현하고, 그 자금을 채권에 재투자해서 현금흐름 중심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있다고 했어요.
"최근 몇 년간 주식 시장이 좋아서, 성과가 좋았던 주식 일부를 매도해 그 자금을 채권 시장에 재투자했어요." — Steve Spray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