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9.9 실적 발표 콜 — Chewy, 헬스 사업 확대와 수익성 개선
Chewy는 2분기 순매출 $33.3억, 조정 EBITDA 마진 6.8%를 기록했어요.
매출 $33억 (예상 $33억) · EPS $0.20 (예상 $0.18) · 다음 분기 회사 전망 매출 $135억
핵심 발언
"Chewy의 수의 진료 사업은 고객 만족도, 수의사 생산성, 유지율이 높고, 매장 단위 경제성도 뛰어나요. 또 전체 생태계에서 고객 참여를 더 이끌어내고 있어요."
"AI 관련 사업은 2026 회계연도에 수천만 달러의 비용 절감을 만들고, 2027 회계연도에는 연간 약 $5,000만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해요."
"올해 들어 지금까지의 실적과 AI 사업 확대를 반영해, 2026 회계연도 전체 EBITDA 마진 전망의 하단을 0.1%p 올리고 범위를 6.7%에서 6.8%로 좁혔어요."
질문과 답 6
간식과 주요 소모품 비중
질문 (Steven Forbes · Guggenheim): 애널리스트가 소모품 중 간식(선택적 소비)의 비중과, 어떤 간식 종류나 영역에서 소비자 행동이 두드러지는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정확한 침투율 숫자는 밝히지 않았어요. 선택적 소비는 단순히 용품만이 아니라, 간식과 토퍼(사료 위에 뿌려 먹는 제품)도 소모품 중에서 선택적 소비에 해당한다고 설명했어요. 고객 행동은 다양해서, 어떤 간식은 Autoship(정기배송)에 포함되지만 어떤 것은 포함되지 않고, 고객들이 여러 종류의 간식을 다양한 가격대에서 시도한다고 했어요.
"소모품은 여전히 우리가 가장 크고 성숙한 카테고리이고, Autoship이 특히 개 부문에서 큰 침투율로 이를 뒷받침하고 있어요." — Sumit Singh (CEO)
성장 재투자와 Chewy Plus 개편
질문 (Nathaniel Feather · Morgan Stanley): 애널리스트가 마진 확대 대신 성장을 다시 빠르게 하려고 할지, 어떤 수단을 쓸 수 있는지 물었어요. Chewy Plus에서 얻은 교훈과 개선할 점도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폭넓은 지출보다는 높은 투자수익률(ROI)이 기대되는 자체 재원 중심의 수단을 선호한다고 했어요. 곧 새롭게 개편된 Chewy Plus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타깃 마케팅과 브랜드 구축, 신제품 출시로 고객 참여를 높일 계획이라고 했어요. 이런 구체적 실행으로 성장을 빠르게 하면서도 마진 관리에는 계속 신중할 거라고 했어요.
"우리는 곧 새롭게 개편된 프로그램을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에요." — Sumit Singh (CEO)
반려동물 업계 안정과 AI 검색 영향
질문 (Dylan Carden · William Blair): 애널리스트가 반려동물 업계가 안정되면서 가격과 물량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 하반기 가격 흐름 전망, 그리고 agentic/AI 기반 상품 탐색과 Autoship 의존도에 대해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시장 반등을 전제로 하지 않고 있고, 가격이 성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지 않는다고 했어요. 판촉 환경은 비교적 안정적이라고 했어요. 신규 고객 유치, 기존 고객 유지, Autoship 참여, 다양한 카테고리 채택, 헬스케어 성장 등 실행력으로 업계 평균보다 더 빠르게 성장할 계획이라고 했어요. AI/agentic(고객이 AI로 상품을 찾는 방식)은 전체적으로 긍정적 효과로 보고 있고, 새로운 상품 경험으로 수요를 잡고 고객 참여를 높이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했어요.
"우리 회사 전망은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성장 동력, 즉 적극적인 고객 성장, 유지 또는 재활성화, Autoship 참여, 다양한 카테고리 채택, 헬스케어 성장, 시장 점유율 확대에 계속 집중하는 것을 반영해요." — Christopher S. Deppe (CFO)
AI 절감 효과와 비용 절감 여력
질문 (Douglas Anmuth · JPMorgan): 애널리스트가 AI로 인한 비용 절감(2026 회계연도 수천만 달러, 2027년 5,000만 달러 이상)에 대한 확신과, 장기적으로 더 비용을 줄일 여력이 있는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AI 절감 효과에 대해 높은 확신을 갖고 있다고 했어요. 약국, 고객 서비스, 물류 등에서 여러 AI 에이전트와 자동화로 지속적인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고 했어요. 다만 AI 효율화가 일반적인 비용 상승을 상쇄하고, 일부는 재투자될 수 있지만, 이런 노력들이 장기 마진 목표 달성에 대한 자신감을 높여준다고 했어요.
"AI 기반 효율화 프레임워크와 실제 손익에 반영되는 결과 모두에 대해 높은 확신을 갖고 있어요." — Sumit Singh (CEO)
3분기 매출총이익률과 광고 효과
질문 (Steven Zaccone · Citi): 애널리스트가 3분기 매출총이익률이 직전 분기보다 낮은 이유와, 올해와 내년에 광고(스폰서드 광고)가 매출총이익률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3분기 매출총이익률이 2분기보다 낮지만 전년 같은 분기보다는 높을 것이라고 설명했어요. 4분기에는 전년 같은 분기보다 소폭 더 좋아질 것으로 봤어요. 광고(사이트 내·외)는 계속 매출총이익률에 긍정적이고, 헬스케어 등 프리미엄 제품 비중 확대도 도움이 된다고 했어요. 다만 광고 효과는 2025년보다 낮은 수준이라고 했어요.
"3분기가 2분기보다 낮을 것이라고 말씀드렸어요. 하지만 전년 같은 분기보다 낮지는 않을 거예요." — Christopher S. Deppe (CFO)
Kai와 Cali(AI 에이전트) 초기 평가
질문 (Benjamin Black · Deutsche Bank): 애널리스트가 고객용 AI 에이전트 Kai(채팅)와 Cali(음성)의 초기 평가와, 앞으로 12–18개월 동안 고객 경험이 어떻게 바뀔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제품이 높은 서비스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적용 범위와 활용 사례를 빠르게 늘리고 있다고 했어요. Kai는 배송 조회, Autoship 관리, 반품·환불 등 주요 문의를 처리하고, 셀프 서비스를 선호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고 했어요. 자체 개발한 다중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구조라서 앞으로 더 많은 기능을 추가하고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어요.
"이 에이전트들은 오케스트레이터 아래에 여러 개가 배치되어, 고객 문의를 적절히 분배해 알맞은 답변과 셀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요." — Sumit Singh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