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8 실적 발표 콜 — RXO 인수와 Lean AI 전환
3분기 전체 매출이 전년 같은 분기보다 29.5% 늘었고, 트럭 운송 AGP(조정 총이익)도 17% 올랐어요.
매출 $54억 (예상 $49억) · EPS $1.80 (예상 $1.75)
핵심 발언
"3주 전에 RXO 인수 계약을 발표했어요."
"Lean AI는 린(lean) 방식에 기반한 Robinson 운영 모델과 맞춤형 AI의 힘을 결합한, 우리만의 독특한 접근법이에요."
"3분기에 평소보다 클레임 비용이 많았지만, 올해 누적 보험 및 클레임 비용은 전체 매출의 0.5%p 미만이에요."
질문과 답 7
3분기 SG&A 비용 일시적 증가
질문 (Jeff Kaufman · Citizens Bank): 3분기 SG&A(판매관리비) 비용이 클레임과 손상 등으로 일시적으로 늘어난 것인지, SG&A가 예전 수준으로 돌아갈지 아니면 앞으로 더 낮아질 수 있는지 물었어요.
답: SG&A 비용은 분기마다 일정하지 않고, 3분기는 평소보다 높았다고 했어요. 4분기에는 3분기보다 SG&A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3분기를 새로운 기준선으로 보지 않는다고 했어요. 보험과 클레임 비용 전체는 장기 회사 전망 범위 안에 있다고 했어요.
"3분기를 SG&A 비용의 새로운 기준선으로 보지 않아요." — Damon Lee (CFO)
RXO 고객 통합 방식
질문 (Tom Wadewitz · UBS): CHRW가 RXO를 통합할 때 고객 중복이나 화물 거절로 인한 마찰, 이탈을 어떻게 막을지, 그리고 $3,000만 인건비 상승 언급에 대해 물었어요.
답: 통합을 위한 세부 실행 계획과 경험 많은 팀이 준비돼 있다고 했어요. 항상 고객을 우선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RXO의 매출 성장과 CHRW의 낮은 서비스 비용을 결합해 수익성 있는 성장을 기대한다고 했어요. $3,000만 인건비 상승 사례는 평소에도 이런 부담을 흡수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기 위한 예시였다고 설명했어요.
"무엇보다도, 우리는 항상 고객 입장에서 생각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거예요." — Michael D. Castagnetto (사장)
보험 비용 확정 시점과 대응책
질문 (Stephanie Benjamin Moore · Jefferies): 2027년 보험 비용에 대한 업데이트 시점과 앞으로 보험료 상승에 어떻게 대응할지 물었어요.
답: 보험 협상 결과는 12월 중순에서 말쯤에 확정될 것으로 보고, 결과가 나오면 바로 8-K 공시로 알릴 예정이라고 했어요. 보험료 상승은 관리 가능한 수준이고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작다고 했어요. 효율적인 운영 모델과 Lean AI 기반의 여러 개선 과제가 보험료 상승을 상쇄하는 주요 수단이라고 했어요.
"보험 관련 확정 정보는 12월 중순에서 말쯤에 나올 예정이에요." — Damon Lee (CFO)
Global Forwarding의 성장 잠재력
질문 (Jonathan Chappell · Evercore): Lean AI와 실행 계획이 Global Forwarding에도 적용되면서 2년 전과 비교해 중기 성장 잠재력을 어떻게 볼 수 있는지 물었어요.
답: Global Forwarding는 이미 개선되고 있고, NAST에서 썼던 기술과 운영 방식을 이제 Global Forwarding에도 적용하기 시작했다고 했어요. 앞으로 매출 성장, 가격과 비용의 효율적인 발견, 생산성 향상을 기대한다고 했어요. 두 사업 모두 중기 마진 목표는 바꿀 계획이 없지만, 그 목표를 넘는 추가 성장 가능성도 있다고 했어요.
"NAST나 Global Forwarding 모두 목표를 바꿀 계획은 없어요." — Damon Lee (CFO)
RXO 고객 중복 상세 내용
질문 (Christian Wetherbee · Wells Fargo): 100개 고객 중복 분석에서 서비스나 업종별로 중복이 어디에 있는지, 매출 이탈 위험을 어떻게 보는지 더 자세히 물었어요.
답: 중복은 관리 가능한 수준이고, 라스트마일이나 긴급 운송처럼 중복이 거의 없는 영역도 있어 새로운 기회가 생긴다고 했어요. 일부 이탈은 예상하지만 이미 시너지 추정치에 반영했고, 두 회사가 합쳐지면 고객 비즈니스를 더 잘 확보하고 성장시킬 수 있는 역량이 강하다고 했어요. 단순 중개가 아니라 전체 공급망 솔루션 경쟁에 집중한다고 강조했어요.
"일부 이탈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지만, 이미 그 부분을 외부에 공유한 시너지 수치에 반영했어요." — Michael D. Castagnetto (사장)
RXO 직원 이탈 방지
질문 (Brandon Oglenski · Barclays): 과거 인수에서 시너지가 실제로 실적에 반영되지 않은 사례를 언급하며, RXO 핵심 직원 이탈을 어떻게 막을지 물었어요.
답: 지난 3년 반 동안 써온 CHRW의 체계적인 운영 모델과 통합 계획을 RXO에도 똑같이 적용할 거라고 했어요. 두 회사의 데이터를 결합해 영업 등 매출 관련 역할을 강화하고, 생산성 향상은 백오피스와 운영 부문에서 이룰 계획이라고 했어요. 과거에도 고객 대응 인재는 잘 유지하거나 오히려 늘렸고, 이번에도 그렇게 할 계획이라고 했어요.
"두 회사의 데이터와 역량을 결합해 RXO의 영업과 관리 직군에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기대돼요." — Michael D. Castagnetto (사장)
업종별 포워딩 수요
질문 (Stifel): 화물 포워딩(운송 중개)에서 업종별 수요가 어떤지, 데이터센터 건설이 항공화물 수요를 늘리고 있는지 물었어요.
답: 기술, 데이터센터처럼 성장 속도가 빠른 업종을 중점적으로 공략하고 있다고 했어요. 전체적으로는 일부 업종에서 수요가 살아나고 있고, 월별 지표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지만, 많은 업종은 여전히 부진해 조심스럽게 낙관한다고 했어요. 시장 전체가 본격적으로 성장하는 뚜렷한 계기는 아직 보지 못했다고 했어요.
"조심스럽게 낙관하고 있지만, 아직 뚜렷한 성장 계기는 보지 못했어요." — Damon Lee (C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