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9.29 실적 발표 콜 — 수익률 상승과 사상 최대 고객 예치금
회사 실적이 회사 전망을 웃돌았고, 약 $20억을 순이익으로 기록해 전망치보다 $1억 더 많았어요.
매출 $84억 (예상 $84억) · EPS $1.43 (예상 $1.35)
핵심 발언
"지난 어닝콜에서 언급한 예약 추세 개선이 이번 분기 내내 이어졌고, 예약 마감 수요가 더 높아져 매출이 늘었어요."
"두 번째 부두가 개장하면서 Celebration Key는 내년에 약 350만 명의 승객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돼요. 방문하는 선박도 올해 26척에서 내년 31척으로 늘어요."
"나머지 주당 $0.01의 실적 개선은 연료 소비가 추가로 개선된 덕분이에요. 연료 소비는 전년 같은 분기보다 약 4% 줄었고, 지난해 3분기와 2025년 전체에서도 5% 넘게 줄었어요."
질문과 답 12
리조트 거래와 사업 방향
질문 (Robin Farley · UBS): Carnival이 카리브해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거래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이런 거래가 의미가 있는지 물었어요. 또 2027년과 2028년 예약 전망에 대한 설명을 요청했어요.
답: 다른 회사의 거래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Carnival 자체에 집중한다고 했어요. 회사는 '크루즈 사업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고, 8개 브랜드를 운영하며 육상 자산은 부수적인 역할이라고 했어요. 2027년에는 탑승률과 가격이 더 높다고도 설명했어요.
"저희는 오직 크루즈 사업을 개선하는 데 집중하고 있어요." — Josh Weinstein (CEO)
예약 강세 이유와 유럽·카리브해 동향
질문 (James Hardiman · Citi): 경기나 지정학적 이슈에도 예약이 강한 이유가 사업 모델 때문인지, 아니면 소비자 피로감 때문인지 물었어요. 유럽 쏠림 현상과 2027년 카리브해 수용력에 대한 우려도 질문했어요.
답: 6월에 예약이 반등했고 7월, 8월에도 더 빨라졌다고 했어요. 휴가는 여전히 소비자에게 중요하다고 했고, 유럽(특히 북유럽) 비중이 커지고 있다고 했어요. 카리브해는 수용력 확대 없이 현상 유지가 낫다고 보지만 계속 집중할 계획이고, 수용력 압박도 극복할 수 있다고 했어요.
"6월이 예약 모멘텀의 전환점이었고, 전년 같은 분기보다 긍정적이었어요. 7월과 8월에도 좋은 가속을 봤어요." — Josh Weinstein (CEO)
장기 예약 패턴과 유류 헤지
질문 (Brandt Montour · Barclays): 2027년처럼 먼 시점 예약 패턴이 과거 위기 때와 다른지, 어떤 브랜드나 고객층에서 차이가 있는지 물었어요. 유가 변동성 때문에 유류 헤지를 다시 고려하는지도 질문했어요.
답: 위기마다 상황이 다르다고 했고, 장거리·이색 크루즈는 더 어려웠지만 내년 유럽 예약은 강해졌다고 했어요. 올해 미룬 고객은 내년에 가는 경우가 많다고 했어요. 유류 헤지는 변동성 줄이는 효과에 비해 비용이 크다고 보고, 연료 소비 절감에 더 집중한다고 했어요.
"변동성을 줄이기 위해 은행이나 거래상에게 비용을 지불하는 것은 저희에게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요." — Josh Weinstein (CEO)
수익 전망과 선내 지출
질문 (Amanda Douglas · JPMorgan): 2027년까지 정상화된 수익 성장에 영향을 주는 요인(예약 제한, 목적지, 현대화 효과 등)과 최근 선내 지출 추이를 물었어요.
답: 1분기는 봄철 변동성 때문에 다른 양상을 보이지만, 유럽·알래스카·카리브해 등 지역 배치가 잘 되어 있고 2027년 전체 흐름도 긍정적으로 본다고 했어요. 선내 지출은 더 빨라졌고 소비자도 여전히 강하다고 했어요. 패키지 상품 때문에 티켓과 선내 매출이 이동할 수 있으니 전체 매출을 봐야 한다고 했어요.
"패키지와 번들 등으로 인해 티켓과 선내 매출이 이동할 수 있으니, 전체 매출을 봐야 해요." — Josh Weinstein (CEO)
수용력 확대 계획과 1분기 흐름
질문 (Raymond Bowers · Wells Fargo): 투자등급 회복 후 수용력(선박 수) 확대 계획이 있는지, 장기적으로 어떻게 볼지 물었어요. 또 4분기 종료 시점이 1분기 수익을 가늠하는 데 적절한지 질문했어요.
답: 앞으로 5년간 수용력 증가는 이미 정해져 있고, 특별한 기회가 있으면 검토하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연 1–2척 증가 수준이라고 했어요. 1분기 전망은 지금 밝힐 수 없고, 2027년은 12월에 얘기하겠다고 했어요.
"앞으로 5년간 수용력 증가는 거의 정해져 있어요." — Josh Weinstein (CEO)
카리브해 수용력과 비용 전망
질문 (Xian Siew Hew Sam · BNP Paribas): 카리브해 수용력 변화와 프라이빗 목적지 방문 증가가 가격에 미치는 영향, 내년 비용이 올해와 다를지 물었어요.
답: Princess 브랜드가 일본으로 이동하면서 프리미엄 브랜드가 빠져 믹스가 달라지지만, 카리브해의 핵심 수용력은 대체로 일정하다고 했어요. Celebration Key와 RelaxAway는 해양 인프라가 완공돼 더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다고 했어요. 비용은 2027년에 특별히 달라질 점은 없고, 계속 효율 개선을 추진한다고 했어요.
"카리브해의 핵심 수용력은 대체로 일정해요." — Josh Weinstein (CEO)
선내 매출 성장 요인과 4분기 수익
질문 (Charles Scholes · Truist): 3분기 선내 및 기타 매출 7% 성장 중 Celebration Key 효과와 자연스러운 선내 지출 증가 비중, 4분기 순수익 전망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물었어요.
답: 3분기 선내 매출 증가는 모든 카테고리와 브랜드에서 고르게 나타났고, 번들 패키지와 사전 예약(50% 이상)이 선내 매출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했어요. 티켓과 선내 매출 구분이 예전만큼 의미 있지 않으니 4분기 전체 수익 전망을 참고하라고 했어요.
"3분기 선내 및 기타 매출은 모든 카테고리와 브랜드에서 고르게 증가했어요." — David Bernstein (CFO)
PROPEL 목표와 수익 전망
질문 (Steven Wieczynski · Stifel): PROPEL 목표(2029년까지 연 20% 수익 성장)가 유가·지정학적 위험에도 여전히 현실적인지, 2027년 수익 전망이 마이너스 수익-비용 차이로 시작하는지 물었어요.
답: 운영적으로는 올해가 강한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지만, 유가는 예측할 수 없다고 했어요. 연료 소비를 잘 관리해 수익성을 높일 수 있고, 수요와 비용에서 혁신이 필요하다고 했어요. PROPEL 목표에는 부합할 것으로 기대하지만, 구체적인 전망은 밝히지 않았어요.
"소비는 잘 관리할 수 있고, 계속 줄여가면서 수익성을 개선할 거예요." — Josh Weinstein (CEO)
유럽 기회와 일회성 비용
질문 (Benjamin Chaiken · Mizuho): 유럽·선선한 기후 노선 확대가 해변 휴가와 비교해 어떤 의미가 있는지, 올해 일회성 비용(약 1–1.5%p)이 내년에는 반복되지 않는지 물었어요.
답: 유럽(특히 북유럽)은 많은 고객의 버킷리스트에 있고, 다양한 노선이 긍정적 효과를 주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했어요. 일회성 비용은 1%p 조금 넘는 수준이 있었고, Celebration Key는 올해 연중 운영, Half Moon Cay는 반년만 운영했다고 했어요. 내년에는 드라이도크가 더 많아 비용이 달라질 수 있다고 했어요.
"1%p 조금 넘는 수준이 있었어요." — David Bernstein (CFO)
설비투자 흐름과 유럽 효과
질문 (Conor Cunningham · Melius): 신조선이 줄어든 상황에서 비신조선 설비투자 흐름이 어떤지, 2026년 $24억이 구조적인지, 유럽 비중 확대가 수익에 도움이 되는지 물었어요.
답: 2027년 설비투자 전망은 아직 밝힐 수 없지만, 2026년 비신조선 설비투자는 $24억이고 내년에는 Evolution 선박 드라이도크가 더 많아 증가할 것으로 본다고 했어요. 앞으로 몇 년간 $24억보다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했고, 배치 변화는 수요와 수익성 극대화를 위해 이뤄진다고 했어요.
"2026년 비신조선 설비투자는 $24억이에요." — David Bernstein (CFO)
프라이빗 목적지와 비용 흐름
질문 (Elizabeth Dove · Goldman Sachs): Celebration Key, RelaxAway, Isla Tropicale 같은 프라이빗 목적지 확대 계획과 PROPEL에서 언급한 비용 증가 둔화 시점이 언제인지 물었어요.
답: Isla Tropicale와 RelaxAway는 소규모 개선이 가능하지만, Celebration Key는 현재 육상 개발로는 최대치이고 2단계 확장도 가능하지만 아직 논의하기 이르다고 했어요. 비용은 일부 절감 효과가 앞당겨졌고, 2027년 논의 때 구체적으로 안내하겠다고 했어요.
"Celebration Key는 현재 육상 개발로는 최대치이고, 추가 개발 가능성은 있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이르다고 했어요." — Josh Weinstein (CEO)
2027년 수익 기대와 전망
질문 (Assia Georgieva · Infinity): 2027년 수익 개선이 과거 2% 기준을 넘을지, 유럽 비중 확대가 영향을 주는지, 소폭 증가도 기록 경신이 될 수 있으니 명확히 해달라고 했어요.
답: 2027년 전망에 대해서는 이번 콜에서 추가로 밝힐 수 없고, 3개월 뒤 공식 전망을 안내할 때 설명하겠다고 했어요. 참가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팀을 칭찬했어요.
"마지막으로 추가 전망을 요청해주셔서 감사하지만, 지금은 말씀드릴 수 없어요." — Josh Weinstein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