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0 실적 발표 콜 — 핵심 생산량 조정과 계약 전략
회사는 2026년 우라늄 생산량 전망을 1,950만–2,050만 파운드로 좁혔어요.
매출 $4억 (예상 $5억) · EPS $-0.00 (예상 $0.23)
핵심 발언
"저희는 합리적인 조건만 받아들이는 데 매우 엄격하게 접근하고 있고, 그런 조건이 제시되지 않으면 시장에서 한발 물러서요."
"Westinghouse는 Cameco에 전략적으로 중요한 자산이고, 저희는 그 장기적 성공을 지원하는 데 집중하고 있어요."
"2026년 내내 말씀드렸듯이, Key Lake에서 진행한 작업에는 자산의 유연성과 장기적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대형 프로젝트가 여러 건 포함됐어요."
질문과 답 5
우라늄 생산비 상승과 한국 투자
질문 (Brian Lee · Goldman Sachs): 우라늄 생산비가 구조적으로 오른 것인지, 높은 비용이 얼마나 오래 갈지 물었어요. 한국 투자와 미국 원전 신설에 미치는 영향도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광석 등급이나 매장량에서 구조적인 문제는 없다고 했어요. 이번 분기 비용 상승은 인플레이션과 Key Lake 계획 정지 때문이라고 설명했어요. 한국과 Westinghouse 관련해서는 말할 수 있는 게 제한적이지만, 원전 신설에 대해 매우 낙관적이라고 했어요. 최대 8기의 대형 원전 건설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에 대한 관심이 크다고 했어요.
"아니요, 특별히 달라진 점은 없다고 생각해요. 광석 등급이나 매장량에서도 그렇고요." — Tim Gitzel (CEO)
계약 가격과 자본 활용
질문 (Orest Wowkodaw · Scotiabank): 계약 체결 시 가격 하한선과 상한선이 어떻게 논의되고 있는지, 이런 계약 흐름이 가격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물었어요. 추가로, 순부채가 낮은 상황에서 배당, 자사주 매입, 투자 중 어디에 자본을 쓸지 물었어요.
답: Grant는 계약에서 가격 하한선은 인상분 반영 시 70달러대 중후반, 상한선은 160달러까지 논의되고 있다고 했어요. 인상분 반영 기준으로 세 자리 수 우라늄 가격에 고정하는 부분도 있다고 했어요. 회사는 재무적으로 신중하게 운영하고 있고, 허가된 생산량의 약 30% 아래에서 생산 중이라고 했어요. Key Lake 같은 자산 투자는 경기와 반대로 움직일 수 있고, 시장이 대체계약 수준에 도달할 때까지 성장과 수익 기회를 열어둘 거라고 했어요.
"지금 계약에서 인상분 반영 시 70달러대 중후반이 하한선으로 보이고 있어요." — Grant Isaac (COO)
공급 투자와 장기 부품
질문 (Lawson Winder · BofA): 우라늄 가격이 90–100달러일 때 신규 공급 투자가 가능한지, 아니면 더 높은 가격이 필요한지 물었어요. 연말까지 주문하면 어떤 장기 부품이 중요하고, AP1000 원전 미국 부지 선정 진척도 물었어요.
답: Grant는 회사의 행동만 봐도 우라늄 생산에 필요한 경제적 가격이 더 올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어요. 생산량을 신중하게 관리하는 이유는 매장량 고갈과 프로젝트 어려움 때문에 공급이 뒤처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어요. 미국 내 원전 후보지는 많지만 공식 발표는 정부나 전력회사가 한다고 했어요. 장기 부품으로는 원자로 압력용기, 증기발생기, 원자로 냉각펌프, 계측제어 모듈, 구조용 강판과 철골 등이 있고, 보통 최종 투자 결정 후에 주문하지만 DOE(미 에너지부) 프로그램이 있으면 그 전에 주문해 일정 단축이 가능하다고 했어요.
"회사의 행동만 봐도 우라늄 생산에 필요한 경제적 가격이 더 올라야 한다고 생각해요." — Grant Isaac (COO)
전력회사 계약 부족 이유와 변화 계기
질문 (Mark Shooter · William Blair): 전력회사들이 왜 대체계약 수준보다 적게 계약을 이어갈 수 있었는지, 언제 계약이 늘어날지(즉, 교착 상태가 깨지는 계기)는 무엇인지 물었어요.
답: Grant는 과거 공급 충격(Cigar Lake)과 수요 충격(중국 대량 매입, 후쿠시마 등)으로 과도한 계약과 이후 재고 처분이 반복됐고, 지금은 공급과 수요 사이에 격차가 남았다고 했어요. 일부 전력회사는 계약을 늘리고 있지만(예: Bruce Power), 많은 곳은 신규 공급자들의 낙관적 생산 전망과 시장 재통합 기대 때문에 계약을 미루고 있다고 했어요. 하지만 시장 재통합은 기대하지 않고, 시장 분리가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했어요.
"과거 과도한 계약에서 쌓인 재고가 이미 해소돼서, 예전처럼 시장의 완충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어요." — Grant Isaac (COO)
전환(컨버전) 투자 접근법
질문 (Laurence Alexander · Jefferies): 전환(컨버전) 설비 투자에 대해 수익률 기준, 필요한 인센티브, 시장 점유율 목표가 있는지 물었어요.
답: Grant는 전환은 연료주기에서 가장 어렵고, 기술도 독점적이고 통제가 심한 분야라 수년, 수십 년에 걸쳐 개발·허가·도입이 이뤄진다고 했어요. 그래서 전환 가격은 강세를 유지할 거라고 했어요. 투자 결정은 계약에 따라 이뤄지고, 정책과 시장 접근이 확실하지 않으면 자본 투자를 조심스럽게 한다고 했어요. 특히 러시아 공급이 다시 들어올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있다고 했어요.
"전환은 원자력 연료주기에서 운영과 유지가 가장 어려운 분야이고, 관련 기술도 독점적이에요." — Grant Isaac (C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