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9.9 실적 발표 콜 — 강한 분기 실적과 Cefco 리모델
희석 주당순이익(EPS)이 $7.37로 전년보다 28% 올랐어요.
매출 $57억 (예상 $56억) · EPS $7.37 (예상 $6.78)
핵심 발언
"조리식품과 즉석음료가 실적을 이끌었어요. 같은 매장 기준 매출이 4.8% 늘었고, 2년 누적으로는 10.7% 증가했어요. 이익률은 59.3%였어요."
"연료 이익률은 갤런당 거의 $0.48이었고, 같은 매장 기준 판매량은 거의 변동이 없었어요."
"Fikes 인수 통합의 일환으로, 전체 매장의 약 1%가 기존 Cefco 매장을 Casey's로 리모델링하면서 계획된 영향이 있었어요."
질문과 답 14
주유 마진 추이와 지속 가능성
질문 (Edward Kelly · Wells Fargo): 1분기 주유 마진이 어떻게 움직였는지, 지난 분기와 이번 분기 초의 강한 실적 배경이 무엇인지, 최근 조짐이 마진 전망(중간 40센트대)에 위협이 되는지, 손익분기점 수준도 포함해서 물었어요.
답: 올해를 좋은 위치에서 시작했지만 1분기 주유 마진은 변동성이 컸어요. 대부분의 날은 40센트대였고, 어떤 날은 60센트대, 또 어떤 날은 30센트대였어요. 마진은 뉴스에 따라 움직였고, 분기 내내 뚜렷한 안정적인 추세는 없었어요. 분쟁 때문에 마진 하한선은 높게 유지됐지만, 뚜렷한 방향성은 없었어요.
"솔직히 말하면, 이번 분기는 주유 마진이 변동성이 컸다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Stephen Bramlage Jr.
식료품과 음식 매출 추이
질문 (Greg Millik · Evercore): 식료품과 음식 매출 성장세가 둔화된 게 휘발유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진 영향인지, 분기 이후 추이는 어떤지 물었어요.
답: 1분기 추이는 최근 몇 분기와 비슷했어요. 저소득층 소비자가 약간 더 영향을 받았지만, 세 소득 구간 모두 매출이 늘었어요. 맥주, 스낵, 담배에서 약세가 있었고, 반면 주류(칵테일), 니코틴 대체제, 에너지 음료, 비알코올 음료는 강했어요. 2년 누적으로 보면 식료품과 일반 상품 매출이 6.5% 늘었어요.
"1분기에서 본 추세는 지난 몇 분기와 비슷했다고 말씀드릴 수 있어요." — Darren Rebelez (CEO·회장)
매장 리모델링 영향과 회복 시점
질문 (Thomas Palmer · JPMorgan): CEFCO 매장 리모델링이 과거 리모델링과 비교해 얼마나 부담이 되는지, 리모델링 매장 실적 개선이 앞으로 방해 효과를 상쇄할 수 있을지, 시점은 언제인지 물었어요.
답: 이번 리모델링은 과거보다 더 큰 공사를 하다 보니 매장당 4–6주 정도 영향을 받아서 더 큰 방해가 있었어요. CEFCO 매장은 매출이 높아서 부담이 더 크게 나타났고, 순이익이 플러스로 전환되는 시점은 올해 후반(4분기)쯤으로 보고 있어요. 2분기나 3분기에는 의미 있는 개선이 어렵고, 연간 전망에 이미 반영했어요.
"이번 분기에 시작한 매장들은 4–6주 정도 영향을 받았어요." — Darren Rebelez (CEO·회장)
운영비 증가 요인과 향후 추이
질문 (Bonnie Herzog · Goldman Sachs): 1분기 운영비(OpEx) 증가 요인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달라고 했고, 앞으로 운영비 흐름과 신규 매장, 인건비, 카드 수수료, 인플레이션이 얼마나 영향을 미쳤는지 물었어요.
답: 운영비 8% 증가를 세부적으로 보면, 기존 매장 인건비가 약 1%p, 기존 매장 운영(수리, 공과금, 보험)이 약 2%p, 신규 매장이 약 2%p, 카드 수수료가 약 1.5–2%p, 나머지는 기술과 소모품 때문이에요. 앞으로는 운영비 증가율을 더 낮추고, 중장기적으로 EBITDA(영업이익)를 늘릴 수 있다고 봐요. 2분기도 카드 수수료 영향으로 1분기와 비슷할 전망이고, 하반기는 연간 계획에 맞출 수 있을 거예요.
"운영비 증가분 중 약 1%p는 기존 매장 인건비 때문이에요." — Stephen Bramlage Jr.
경쟁과 판촉이 실적에 미친 영향
질문 (Mark Carden · UBS): 대형 할인점이나 다른 편의점 경쟁사들의 가격 인하, 판촉이 매장 내 매출이나 식료품·일반 상품에 영향을 줬는지, 피자 가격 경쟁 상황도 물었어요.
답: 편의점 경쟁사 쪽에서는 특별한 움직임이 없었어요. 피자의 경우 패스트푸드(QSR)에서 판촉이 일부 있지만, Casey's 피자 시작 가격이 전국 브랜드보다 평균 3달러 정도 낮아요. 매장 절반은 전국 브랜드 피자 경쟁사도 없어요. 1분기에 이 가격 차이가 더 벌어졌고, 조리식품과 델리·베이커리 매출(수량, 금액) 모두 늘었어요.
"저희는 단일 토핑 피자 기준으로 전국 브랜드보다 평균 3달러 정도 저렴해요." — Darren Rebelez (CEO·회장)
니코틴 대체제와 매장 진열 변화
질문 (Chuck Cerankosky · Northcoast): 니코틴 대체제(전자담배 등)가 담배 매출 감소를 얼마나 대체하고 있는지, 매장 진열이나 공간 배치를 바꿔야 할 필요가 있는지 물었어요.
답: 니코틴 대체제가 시간이 지나면서 줄어든 담배(궐련) 매출을 점차 대체하고 있어요. 아직 1:1로 대체되진 않았지만, Casey's는 이미 니코틴 진열대를 재배치해 담배 공간을 줄이고 대체제 공간을 늘렸어요. 지난 회계연도에도 추가로 공간을 더 확보했고, 앞으로 이 분야에서 선도할 수 있을 거라 봐요.
"최근 몇 년간 담배(궐련) 매출이 줄면서 니코틴 대체제가 그 빈자리를 채우기 시작했어요." — Darren Rebelez (CEO·회장)
치즈 원가 헤지 비율
질문 (Pooran Sharma · Stephens): 치즈 원가를 얼마나 헤지(선물거래 등으로 가격 고정)했는지, 앞으로 몇 분기까지 커버되는지 물었어요.
답: 치즈 원가는 내년 1분기 초까지 약 80% 헤지되어 있어요. 올해 남은 3개 분기 동안은 이 헤지 덕분에 분기마다 마진에 약간의 긍정적 효과가 있을 거예요.
"내년 1분기 초까지 약 80% 헤지되어 있어요." — Stephen Bramlage Jr.
치킨윙 실적과 확대 계획
질문 (Corey Tarlowe · Jefferies): 치킨윙 실적과 텍사스 M&A 전략에 대해 물었어요.
답: 치킨윙 실적은 좋았어요. 현재 약 850개 매장에서 판매 중이고, 다음 확대는 이번 달 말에 시작해 3분기 초에 오픈할 예정이에요. 여름철 수요가 많아 잠시 확장을 멈췄었어요. 치킨윙 구매 고객 중 약 38%는 윙만 주문했고, 이 고객들은 조리식품 구매 빈도가 약 30% 늘었어요. 피자 외에 추가 구매가 생긴 셈이에요. 텍사스 M&A 전략에 대해서는 이번 답변에서 추가 설명하지 않았어요.
"치킨윙을 구매한 고객 중 약 38%는 윙만 주문했어요." — Darren Rebelez (CEO·회장)
맥주, 스낵, 담배 매출 약세
질문 (Kelly Bania · BMO): 맥주, 스낵, 담배 매출 약세가 언제부터 시작됐는지, 수량 감소인지, 저가·소포장 전환 때문인지, 공급업체 판촉 계획이 있는지 물었어요.
답: 담배는 오랜 기간 지속된 구조적 감소세예요. Casey's는 니코틴 대체제 마진이 더 높아서 이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어요. 스낵 약세는 주로 전국 브랜드 가격 인상 때문이라, Casey's는 자체 브랜드 비중을 늘렸어요. 맥주는 최근 몇 년간 약세였고, 일부 고급 맥주만 강세였어요. 대신 주류와 칵테일(ready-to-drink) 쪽으로 비중을 늘려서 좋은 성과를 냈어요.
"이런 상황에서 저희는 자체 브랜드 비중을 더 늘렸어요." — Darren Rebelez (CEO·회장)
동일 매장 주유량과 매장 영향
질문 (Brad Thomas · KeyBanc): 이번 분기 동일 매장 주유량이 왜 마이너스였는지, 주유량 감소가 매장 내 매출에도 영향을 주는지 물었어요.
답: 동일 매장 주유량은 0.3%p 줄었는데, CEFCO 리모델링 영향이 약 0.5%p라서 이를 제외하면 소폭 증가했고 연간 전망 범위 내예요. 소비자 행동을 보면 한 번에 주유하는 양은 줄었지만 방문 횟수는 늘었고, 일반 휘발유나 에탄올 혼합 휘발유(마진이 더 높음)로 전환하는 모습이 보여서 전체적으로는 회사에 유리한 패턴이에요.
"CEFCO 리모델링 영향이 전체 주유량에 약 0.5%p 부담을 줬어요." — Darren Rebelez (CEO·회장)
스낵 약세와 장기 변화 가능성
질문 (Krisztina Katai · Deutsche Bank): 스낵 약세가 가격·가성비 인식 때문인지, 아니면 건강식 선호나 GLP-1(비만 치료제) 영향 등 구조적 변화 때문인지, 2–3년 내 매장 구성을 바꿔야 할지 물었어요.
답: 스낵 약세는 주로 전국 브랜드 가격 때문이고, GLP-1 영향은 크지 않다고 봐요. 자체 브랜드 스낵은 수량이 잘 팔리고 있어요. 단백질 함량이 높은 스낵으로 일부 이동이 있지만, 아직 카테고리 비중이 작아서 매장 구성을 크게 바꿀 정도는 아니라고 보고 있어요.
"아직 매장 구성을 크게 바꿀 만큼 변화가 있다고 보진 않아요." — Darren Rebelez (CEO·회장)
텍사스 성장 기회와 CEFCO 실적
질문 (Bobby Griffin · Raymond James): CEFCO 매장이 인수 전보다 피자 사업이 더 커졌는지, 이게 텍사스 신규 매장이나 소규모 인수 성장 기회와 연결되는지 물었어요.
답: CEFCO 리모델링 실적은 매우 좋았어요. 이 매장들은 원래 매출이 높았고, 조리식품 사업은 Casey's가 인수한 매장 중 최고였어요. Casey's 프로그램을 적용하자 일부 매장은 전년 같은 분기보다 30% 이상 매출이 늘었고, 개념 검증 매장도 계속 좋은 실적을 내고 있어요. 텍사스에 새로 지은 매장도 실적이 좋아서, 이 지역에서 성장 여력이 크다고 보고 있어요.
"인수 전에도 CEFCO의 조리식품 실적만큼 좋은 매장은 없었어요." — Darren Rebelez (CEO·회장)
주별 실적 차이
질문 (Capital 1): 19개 주 중 어느 주나 지역이 소비자 실적이 더 강하거나 약한지 물었어요.
답: 특별히 두드러지는 주는 없었어요. 예를 들어 일리노이와 인디애나 접경 지역에서 인디애나는 유류세를 일시 중단해 일리노이보다 실적이 좋았고, 손님들이 이를 활용하는 모습이 있었어요. 전반적으로 걱정되는 지역은 없고, Casey's 매장들은 생활비가 낮은 지역에 많아 이점이 있다고 봐요.
"이 질문에 답하려면 좀 더 자세히 들여다봐야 할 것 같아요." — Darren Rebelez (CEO·회장)
M&A 시장과 신규 매장 계획
질문 (Jacob Aiken-Phillips · Melius): M&A(인수합병) 환경이 달라졌는지, 연말까지 120개 신규 매장 목표에 M&A가 어떻게 기여하는지 물었어요.
답: M&A 환경은 여전히 좋아요. 소규모 운영업체에 대한 압박이 커서 그렇고, 거래 배수는 비슷하지만 매도자 EBITDA가 줄어서 실제 가격은 더 낮을 수 있어요. 신규 매장 120개 중 절반은 신규 건설, 절반은 소규모 M&A로 채울 계획이고, 이는 연간 전망과 일치해요.
"M&A 환경은 여전히 정말 좋아요." — Darren Rebelez (CEO·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