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8.11 실적 발표 콜 — 제약·스페셜티 성장, 관세 환급 효과
4분기 매출은 $637억, 희석 EPS는 $2.91로, IEEPA 관세 환급으로 EPS가 $0.31 늘었어요.
매출 $637억 (예상 $652억) · EPS $2.91 (예상 $2.42)
핵심 발언
"4분기 이 부문 매출은 6% 늘어 $588억이었어요."
"이번 분기 GMPD 부문에서 IEEPA 관세 환급으로 일회성 $1억 영업이익 효과를 기록했어요."
"오늘 카디널헬스 이사회가 자사주 매입 권한을 $50억 늘리기로 승인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질문과 답 10
의약품과 전문의약품 성장 전망
질문 (Erin Wilson Wright · Morgan Stanley): 이번 분기 의약품과 전문의약품(스페셜티) 성장을 이끈 요인과 앞으로 계속될 부분, 그리고 2027 회계연도 회사 전망에 반영된 내용이 무엇인지 물었어요.
답: 의약품 부문은 주요 제품군 전반의 수요, 전문의약품 부문은 더 높은 마진에서의 성장, 그리고 제네릭(복제약) 실적이 목표를 웃돈 것이 성장에 기여했다고 했어요. 이런 흐름이 2027 회계연도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지만, 특별히 높은 수요는 가정하지 않았고, 대형 인수합병(M&A)도 크게 반영하지 않았다고 했어요. 이미 완료된 M&A에서 오는 2–3%p의 이익만 포함했다고 했어요.
"회사 전망 측면에서, 이런 모든 부분이 2027 회계연도에도 계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 Aaron Alt (CFO)
전문의약품 성장과 서비스 비중 변화
질문 (Elizabeth Anderson · Evercore): 2027 회계연도에 전문의약품 성장세가 어떻게 바뀔지, 통합 이후 서비스 비중이 더 커질지 물었어요.
답: 2026 회계연도에 전문의약품 부문은 유통과 인수합병 덕분에 25% 넘게 성장했다고 했어요. 2027 회계연도에도 강한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보지만, 올해만큼은 아닐 거라고 했어요. Biopharma Solutions, MSO, 서비스 부문이 전반적인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고 강조했고, 투자자 설명회에서 2028년까지 이 사업을 $10억 규모로 키우겠다고 밝힌 바 있다고 했어요.
"1년 전 투자자 설명회에서 2028년까지 이 사업을 $10억 규모로 키우겠다고 말씀드렸어요." — Jason Hollar (CEO)
규제 변화와 340B 제도 영향
질문 (Lisa Gill · JPMorgan): IRA(인플레이션 감축법) 외에 주목하는 규제 변화가 무엇인지, 340B 제도 변화가 병원 고객과 물량에 어떤 영향을 줄지 물었어요.
답: 고객, 제조사,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며 정책 변화를 주시하고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했어요. 접근성과 약가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지하고, 약가 부담이 줄면 물량이 늘어날 수 있다고 봐요. 자사는 제품 공급 역할이 바뀌지 않을 것으로 보고, 거래 방식 변화에는 유연하게 대응할 계획이라고 했어요.
"접근성과 약가 부담 완화를 위한 정부의 노력을 전적으로 지지해요." — Jason Hollar (CEO)
투자 우선순위와 생산능력 확대
질문 (Eric Percher · Nephron): 2027 회계연도의 투자 우선순위가 2026년과 어떻게 다른지, 전문의약품 생산능력 확대가 기존 고객을 위한 것인지 신규 수주를 위한 것인지 물었어요.
답: 여러 해에 걸친 투자를 계속하고 있고, 성장 속도가 빠르고 세분화된 전문의약품, MSO, 재택 분야에 역량을 키우고 마진을 높이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고 했어요. 생산능력 확대와 관련해서는 냉장, 자동화 등 병목 구간을 미리 파악해 늦지 않게 대응하고, 단순히 '먼저 지으면 고객이 온다'는 방식이 아니라 장기 성장 계획에 맞춰 투자한다고 했어요.
"이런 역량을 본격적으로 키우는 단계의 초입에 있다고 생각해요." — Jason Hollar (CEO)
제네릭과 의약품 이익
질문 (Allen Lutz · BofA): 의약품 매출이 약했던 것이 브랜드에서 제네릭으로 전환된 영향인지, 제네릭이 이번 분기 영업이익(EBIT) 증가에 기여했는지, 2027년에는 어떻게 될지 물었어요.
답: 제네릭이 이번 분기와 올해 실적에 긍정적으로 기여했고, 제네릭 전환이 수익성 개선에 도움이 됐다고 했어요. 2027년에도 제네릭이 의약품 이익에 계속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어요. 매출은 변동성이 있지만 이익은 견조했다고 했어요.
"제네릭이 이번 분기와 올해 실적에 긍정적으로 기여한 부분을 짚어주신 게 맞아요." — Aaron Alt (CFO)
최대 고객 계약 갱신과 서비스 분리 위험
질문 (George Hill · DB): 최대 고객과의 계약 갱신·연장 상황, 서비스 분리와 신규 벤더(기술 서비스 업체) 진입에 따른 위험에 대해 물었어요.
답: 이번에 언급한 갱신은 CVS 유통이 아니라 GMPD 관련이라고 했어요. CVS와는 다양한 분야에서 오랜 전략적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고 했어요. 유통업체는 제품 이동, 소유, 위험 부담 등에서 계속 가치를 더하고 있기 때문에, 사업 모델이 바뀌더라도 핵심 파트너 역할을 이어갈 것으로 본다고 했어요.
"CVS와는 회사 전반에 걸쳐 전략적 협력이 많아요." — Jason Hollar (CEO)
기타 부문 성장 요인
질문 (Stephen Baxter · Wells Fargo): 기타 부문(Other)의 영업이익이 매출보다 더 빠르게 성장한 이유가 사업 믹스 때문인지, 시너지 때문인지, 매출 가속 요인과 핵의학 사업 역할에 대해 물었어요.
답: 기타 부문 이익 성장은 세 사업 모두에서 나타났고, 투자와 강한 수요가 뒷받침하고 있다고 했어요. 투자가 이어지고 트렌드가 계속되면 매출 성장도 빨라질 것으로 봐요. Strive와 Adapt 당뇨 사업 인수가 연간 이익 성장에 2%p 기여할 것이고, Theranostics와 PET는 두 자릿수 성장, OptiFreight도 물량이 늘고 있다고 했어요.
"Strive와 Adapt 당뇨 사업 인수가 올해 기타 부문 이익 성장에 2%p 기여할 거예요." — Aaron Alt (CFO)
강한 수요와 특별히 높은 수요, 세율
질문 (Kevin Caliendo · UBS): '특별히 높은' 수요와 '강한' 수요를 어떻게 구분하는지, 19–20% 세율이 앞으로 기준이 되는지 물었어요.
답: 2026년 예상 세율 19%는 2027년에도 유지될 것으로 보지만, 더 장기적인 세율 전망은 유보했어요. '강한' 수요와 '특별히 높은' 수요를 수치로 구분하지는 않고, 특별히 높은 수요가 보이면 따로 알릴 것이라고 했어요. Specialty와 제네릭 관련 계획도 참고하라고 했어요.
"지난 분기에도 2026년 예상 세율 19%가 2027년에도 유지될 것으로 본다고 말씀드렸어요." — Aaron Alt (CFO)
GMPD 원가 압박과 전략
질문 (Lucas Romanski · TD Cowen): GMPD 부문이 겪는 원가 압박, 관세가 원가를 얼마나 상쇄하는지, 회복 이후 GMPD의 전략적 위치에 대해 물었어요.
답: 원가 압박은 주로 석유와 디젤, 폴리에틸렌·폴리프로필렌·수지 같은 석유계 원자재에서 발생하고 있고, 이런 비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했어요. 관세 효과가 원자재 위험을 대부분 상쇄하지만, 비용이 계속 높게 유지되면 GMPD 실적이 회사 전망 범위의 하단에 가까워질 수 있다고 했어요. GMPD 회복 계획은 계속 진행 중이고, Cardinal Health 브랜드 물량 확대와 운영 단순화 기회가 있다고 했어요.
"이런 비용과 요율이 회계연도 내내 높게 유지된다면 GMPD 실적이 전망 범위의 하단에 가까워질 수 있어요." — Jason Hollar (CEO)
IRA WACC와 브랜드 성장률
질문 (Eric Coldwell · Baird): 2027년 PSS 매출 성장에 같은 WACC(가중평균자본비용) 가격 변화가 반영됐는지, 고객 환급 후 브랜드 성장률이 어떻게 되는지 물었어요.
답: 2027년에도 IRA 영향이 같은 비율로 반영된다고 가정했고, 이전 WACC 변화가 반영된 점도 매출 전망에 포함했다고 했어요. 일부 영향은 아직 리베이트나 WACC 인하로 완전히 정의되지 않았지만, Cardinal Health 브랜드의 최근 분기 성장률은 중간 한 자릿수(5% 전후) 수준이거나 그보다 약간 높았다고 했어요.
"질문 첫 부분에 대해 말씀드리면, 2027년에도 IRA 영향이 같은 비율로 반영된다고 가정하고 있어요." — Aaron Alt (C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