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1 실적 발표 콜 — 예금 기반 대출 성장과 마진 확대
전년 같은 분기보다 36% 늘어난 사상 최대의 대손충당금 전 이익으로 마진이 확대되고 효율성 비율이 50% 아래로 내려갔어요.
매출 $0억 (예상 $0억) · EPS $0.49 (예상 $0.47)
핵심 발언
"9페이지를 보면 이번 분기 가장 큰 성과는 $1.65억, 연율 20%의 핵심 예금 성장이었다고 생각해요."
"이 덕분에 지난 분기 대출 성장이 연율 7%를 넘었고, 올해 들어 대출과 핵심 예금 성장률이 비슷해졌어요."
"15페이지를 보면 부실자산이 전 분기보다 소폭 줄어 37bp로 마감됐고, 동종업계 평균보다 훨씬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요."
질문과 답 4
금리 인상과 대출 및 마진 영향
질문 (Jeff Rulis · D.A. Davidson): 애널리스트가 금리가 한두 번 더 오르면 대출 수요에 어떤 영향이 있을지, 대출 금리 재조정 일정에 대해 Katie에게 설명해 달라고 했어요. 또 Joe에게는 장기적으로 마진이 어느 수준이 될지, mid-threes(3%대 중반)로 돌아갈 수 있을지 물었어요.
답: Nick은 최근 금리 인상으로 단기적으로 신규 대출이 약간 줄겠지만, 이미 진행 중인 거래가 많아 4분기에는 다수 성사될 것으로 봤어요. 또, 기존 대출의 상환·재융자가 신규 대출 둔화를 어느 정도 상쇄했고, 저렴한 주택 공급이 성장을 이끌고 있다고 했어요. Katie는 대출 금리 재조정 분석을 이미 했고, 영향을 받는 대출을 잘 파악하고 있으며, 대응 계획도 마련했다고 했어요. Joe는 대출을 변동금리로 옮기고 만기를 짧게 조정해 마진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했어요. 이런 구조 덕분에 당장은 안정적이고, 2027년까지 기존 대출 금리가 재조정되면 추가 상승 여지도 있다고 했어요.
"이 부분은 잘 관리되고 있다고 생각해요. 특히 약정 조건을 점검하고, 12개월 뒤 금리 재조정이 있을 때 부동산 실적이 어떻게 될지 미리 살펴보고 있어요." — Katie Morrell
자본 조달 계획: ATM과 내부 성장
질문 (Brendan Nosal · Hovde): 애널리스트가 이번 분기 유형자본이 줄어든 점을 들어, ATM(시장 통한 자본 조달)이 내부 자본 축적보다 더 가능성 높은지, 그리고 대출과 핵심 자금 조달의 성장률이 이제 mid-single-digit(연 5% 안팎)이 새로운 기준인지 물었어요.
답: Joe는 선택지를 넓게 두는 게 우선이며, 내부적으로 자본을 충분히 만들어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어요. 자사주 매입과 ATM 모두 열어두고 있다고 했어요. Nick은 현 금리 환경에서는 mid-single-digit 성장률이 적절한 속도라고 봤고, 더 빠른 성장은 재정 정책이 더 완화적이어야 가능하다고 했어요. 앞으로도 수익성 위주로 신중하게 성장하겠다고 했어요.
"말씀드린 대로, 선택지를 넓게 두는 게 항상 우리의 목표예요." — Joe Chybowski (CFO)
핵심 예금 확보와 상환 상황
질문 (Nathan Race · Piper Sandler): 애널리스트가 핵심 예금 확보에 대한 가시성이 얼마나 되는지, 만기 도래하는 고금리 자금 대신 핵심 예금으로 대체할 수 있는지 물었어요. 또, 저수익 CRE(상업용 부동산) 대출 상환이 어느 단계에 있는지, 추가 예금 비용이 약 3.5%가 맞는지도 확인했어요.
답: Nick은 3분기 핵심 예금 확보가 매우 좋았고, 새로운 기업금고·상업 담당자 채용과 저렴한 주택 분야 성장 덕분이라고 했어요. 앞으로도 핵심 예금이 대출 성장의 속도를 조절하는 역할을 할 것이고, 중개 예금도 계속 일부 활용할 계획이라고 했어요. 상환 관련해서는 최근 90일 사이 시장 환경이 바뀌어, 고객들이 매각이나 재융자 계획을 재검토하고 있다고 했어요. 2023년보다 차주들이 준비가 잘 되어 있어, 은행이 금리 재조정이나 만기 연장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했어요. Joe는 추가 예금 비용이 대략 3.5%가 맞다고 했고, 단기 예금(CD) 경쟁(신용조합 등)이 선행 지표가 될 수 있지만, 단순히 금리만 쫓기보다 기업 전체 거래 관계를 중시한다고 했어요.
"기업 거래 관계에 무이자 예금과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머니마켓 예금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추가 자금 조달 비용을 생각하고 있어요." — Joe Chybowski (CFO)
비용, 대손충당금, 증권 수익률
질문 (Brandon Rud · Stephens): 애널리스트가 3분기 비용이 기대보다 적었던 이유와 4분기 비용이 늘어날 요인에 대해 물었어요. 또, 4분기 대손충당금이 늘어난다는 게 상각이 늘어난다는 의미인지, 아니면 충당금 적립이 늘어난다는 의미인지, 증권 금리 재조정으로 NIM(순이자마진) 개선 여지가 얼마나 남았는지도 물었어요.
답: Joe는 비용 우선순위가 인재와 기술 투자, 우수 인재 채용, 효율성 개선에 있다고 했어요. 앞으로도 2027년까지 매출이 비용보다 더 빨리 늘어나는 긍정적 흐름을 이어가겠다고 했어요. Katie는 4분기 대손충당금이 다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는데, 부실자산 정리 과정에서 일부 충당금이 상각으로 전환될 수 있고, 대출 증가도 충당금 증가 요인이라고 했어요. Joe는 증권 수익률 상승은 주로 추가 매입, 특히 비과세 지방채 매입에서 나왔고, 앞으로도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기회를 보되 대출·예금 성장과 균형을 맞추겠다고 했어요.
"네, Brandon. 사전 발표에서 말씀드린 대로 4분기 충당금이 3분기보다 다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요." — Katie Morr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