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8.25 실적 발표 콜 — 캐나다 뱅킹과 GBM이 이끈 사상 최대 분기
Scotiabank은 분기 순이익 $30억, 주당순이익 $2.28, 자기자본이익률 14.2%를 기록했어요.
매출 $75억 (예상 $71억) · EPS $1.64 (예상 $1.53)
핵심 발언
"이번 분기도 캐나다 뱅킹 부문이 주도했어요. 이 부문 자기자본이익률은 직전 분기보다 1.6%p 올라 19.4%를 기록했어요."
"지난 12개월 동안 자사주 매입과 배당을 통해 주주에게 $83억을 돌려줬어요."
"이번 분기 Global Banking and Markets에서 사상 최대 분기 순이익을 냈어요. Global Capital Markets와 Investment Banking이 굵직한 거래를 여러 건 성사시켰어요."
질문과 답 7
캐나다 은행 ROE 전망
질문 (Ebrahim Poonawala · BofA): 캐나다 은행 부문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이 18%에서 20%대 초중반으로 오를 수 있는지, 앞으로 1–2년 동안 어떤 변화가 필요한지 물었어요.
답: 중소기업 고객 확대, 예금 유치, 수익성 높은 대출, 거래은행(기업의 자금관리 등) 서비스 개선이 ROE 상승을 이끌고 있다고 했어요. 앞으로 기업금융과 중소기업 부문 확장,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ROE를 20% 이상으로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어요.
"거래은행 역량이 계속 좋아지면 ROE 20% 이상을 달성할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어요." — Aris Bogdaneris
국제 부문 수익과 비용 전망
질문 (John Aiken · Jefferies): 국제 부문 대출과 수익 증가가 전환점인지, 언제 비용이 영업 레버리지(수익 증가율이 비용 증가율을 웃도는 상황)를 보일지 물었어요.
답: 이번 분기는 성장 전환 전략이 효과를 내고 있고, 사업이 전년 같은 분기보다 약 6% 성장했다고 했어요. 앞으로 2027년까지 수익 증가율은 6–8% 범위에 머물 것으로 예상했어요. 비용은 4% 수준으로, 물가상승률보다 낮게 유지할 계획이고, 세전이익이 전년 같은 분기보다 늘어나면서 2027년 이후에도 두 자릿수 이익 성장이 가능하다고 했어요.
"이번 분기는 지난 4분기 동안 추진해온 성장 전환 전략의 효과가 나타난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해요." — Francisco Alberto Aristeguieta Silva
AIRB로 포트폴리오 전환
질문 (Gabriel Dechaine · National Bank Financial): 표준방식에서 AIRB(내부등급법)로 포트폴리오를 전환하면 자본 필요량이 왜 0.15%p 늘어나는지, 일회성인지, ROE에 미치는 영향이 무엇인지 물었어요.
답: 이번 전환은 사실상 일회성이고, 일부 국가의 데이터 품질 문제로 모델에 보수적으로 반영했기 때문이라고 했어요. 이로 인해 다음 분기에 자본 요구가 0.15%p 늘어나 국제금융 부문 ROE가 단기적으로 낮아질 수 있지만, 앞으로 새로운 위험 기준 아래 포트폴리오가 성장하면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봤어요.
"몇몇 포트폴리오는 몇 년 전에 전환했어야 했다고 생각해요." — Rajagopal Viswanathan (CFO)
자본시장 부문 전망
질문 (David Konrad · KBW): 자본시장 부문 실적이 다음 분기에 줄어들지, 최근 투자 이후 장기 성장률은 어떤지 물었어요.
답: 이번 분기는 글로벌뱅킹·마켓(GBM) 부문에서 전반적으로 기록적인 실적을 냈고, 이는 수년간의 계획적인 투자와 자원 재배치 덕분이라고 했어요. 거래 파이프라인도 여전히 견고하고, 복잡한 환경에서도 고객을 지원할 수 있도록 사업 기반을 다지고 있다고 했어요.
"이번 분기를 보면 GBM 부문에서 전반적으로 기록적인 실적을 냈어요." — Travis MacHen
신용 전망과 관세 영향
질문 (Doug Young · Desjardins): 부실채권 충당금(PCL) 비율이 왜 개선됐는지, 4분기 전망이 여전히 유효한지, 새 관세가 단기 신용 전망에 미치는 영향이 무엇인지 물었어요.
답: 캐나다 소매금융에서 초기 연체와 90일 이상 연체가 주택담보대출을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개선됐고, 채권 추심 활동도 효과를 내고 있어 하반기에는 부실채권 충당금이 예상대로 감소 추세라고 했어요. 관세 노출은 전체 은행 대출의 1% 미만이고, 이미 다양한 시나리오를 반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상황을 계속 점검하겠다고 했어요.
"캐나다 소매금융에서 초기 연체와 90일 이상 연체가 주택담보대출을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개선됐고, 채권 추심 활동도 효과를 내고 있어요." — Shannon McGinnis
GBM 대출·예금 성장
질문 (Paul Holden · CIBC): GBM 부문에서 직전 분기보다 7% 대출이 늘어난 게 지속 가능한지, 예금과의 연관성, 대출에 수수료 수익이 따라오는지, SRT(위험이전거래) 회수 영향도 물었어요.
답: 대출 증가는 KPI(핵심성과지표) 수치 달성을 위해서가 아니라 고객 관리, 신상품, 경제 활동에 따른 결과라고 했어요. 예금 증가는 GTB(거래은행)와 연계해 핵심 운영자금을 확보하려는 전략적 움직임이라고 했어요. SRT 회수는 자본구조 결정에 따른 것이고, 7% 대출 증가는 SRT와 무관하며 해당 대출은 원래부터 대차대조표에 있었던 것이라고 했어요.
"대출 증가는 경제 상황과 고객에 집중한 결과이지, KPI 수치를 맞추려는 게 아니에요." — Travis MacHen
캐나다 초과자본 활용
질문 (Stephen Boland · Raymond James): 캐나다에서 0.5%p 초과자본을 국방, 인프라, AI 등 사업에 쓸지, 자사주 매입에 쓸지 물었어요.
답: 자본의 첫 번째 사용처는 은행 전반의 유기적 성장 기회라고 했어요. 인프라, 국방 등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조직을 재정비했다고 했어요. 그 이후에도 초과자본이 남으면, 주가가 저평가돼 있다고 보기 때문에 자사주 매입에 쓸 계획이라고 했어요.
"캐나다 사업을 보면 인프라, 국방 등 다양한 기회가 있다고 생각해요." — L. Thomson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