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8.13 실적 발표 콜 — 매출·EBITDA 전망 상향
회사가 연간 매출 성장 전망을 15%로, 조정 EBITDA를 최소 7억 1,000만 유로로 높였어요.
매출 $8억 (예상 $8억) · EPS $0.86 (예상 $0.86)
핵심 발언
"2026 회계연도에도 이런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매출 성장률을 고정 환율 기준 15%, 조정 EBITDA를 최소 7억 1,000만 유로로 높였어요."
"자체 매장 매출이 50% 늘었어요. 새 매장과 기존 매장 모두에서 좋은 실적을 보이고 있어요. 이번 분기에 13개 자체 매장을 추가해 총 124개가 됐어요."
"3분기 조정 총이익률은 59.2%로, 전년 같은 분기보다 1.3%p 낮아졌어요. 주로 환율이 0.6%p, 미국 관세가 0.7%p 부담을 줬어요."
질문과 답 10
직접판매(D2C) 성장과 4분기 전망
질문 (Matthew Boss · JPMorgan): 직접판매(D2C)가 도매(B2B)보다 더 좋아진 이유가 무엇인지, 4분기 흐름과 15% 매출 회사 전망을 넘길 수 있는지 물었어요.
답: 두 채널 모두 성장했지만, 직접판매(D2C)가 도매(B2B)보다 더 빨리 성장했다고 했어요. 자체 매장과 온라인에 투자한 덕분이에요. 매장 수를 늘리고, 더 빨리 매장을 열면서 큰 성장을 이뤘고, 온라인도 신제품, 개인화, 스토리텔링 덕분에 좋아졌다고 했어요. 15% 환율 변동 없는 매출 성장 회사 전망과 장기 목표 13–15%도 다시 확인했어요.
"직접판매(D2C) 실적은 자체 매장 덕분에 좋아졌어요. 매장 수를 늘리고, 더 빨리 매장을 열면서 50% 성장했어요." — Oliver Reichert (CEO)
EMEA 성장과 중동 영향
질문 (Laurent Vasilescu · BNP Paribas): 중동 분쟁이 EMEA(유럽·중동·아프리카) 성장에 영향을 줬는지, 성장 가속의 원인, 날씨 영향, 이런 흐름이 4분기에도 이어지는지 물었어요.
답: 분쟁 영향이 여전히 있지만 2분기 초반보다는 덜했고, 배송 경로를 바꾸고 사우디아라비아 등 다른 지역에서 강점을 살려 압박을 줄였다고 했어요. 하반기 영향은 한 자릿수 백만 유로로, 원래 예상했던 1,000만–1,200만 유로보다 낮아졌다고 했어요. 성장 가속은 주로 직접판매(D2C) 덕분이고, 이런 흐름은 4분기 초에도 이어졌으며, 따뜻한 날씨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했어요.
"배송 경로를 조정하고, 지역 내 다른 곳의 강점을 살려 압박을 많이 줄일 수 있었어요." — Ivica Krolo (CFO)
가격 정책, 할인, 소비자 반응
질문 (Lorraine Maikis · BofA): 회사가 더 많은 할인을 했는지, 인플레이션을 가격에 어떻게 반영해 매출총이익률을 지키는지, 특히 신학기 시즌에 소비자들이 가격에 반발하는지 물었어요.
답: 가격 결정은 인플레이션을 반영하고 매출총이익률을 지키기 위해 한다고 했어요. 가격이 재고를 거쳐 매출원가에 반영되는 시점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했어요. 올해 누적으로 인플레이션보다 가격 인상 효과가 0.3%p 있었고, 정가 판매와 할인 관리도 잘하고 있다고 했어요. 매출총이익률은 전년 같은 분기보다 0.1%p 올랐고, 신학기 수요는 여전히 매우 강하고 젊은 층이 주도한다고 했어요.
"저희는 인플레이션을 반영하고 매출총이익률을 지키기 위해 가격 결정을 일관되게 하고 있어요." — Ivica Krolo (CFO)
덮인 신발(Closed-toe) 마진과 가격·수량 효과
질문 (Krisztina Katai): 덮인 신발이 오픈토(샌들)보다 매출총이익률에 얼마나 부담을 줬는지, 평균판매단가(ASP)와 판매수량이 성장에 얼마나 기여했는지 물었어요.
답: 제품별 마진은 공개하지 않지만, 덮인 신발은 더 많은 인력과 생산 시간이 들어가서, 이 제품 비중이 5%p 넘게 늘면서 마진에 영향을 줬다고 했어요. Boston 외 다른 디자인(Naples 4배 이상, Utti 2배 이상 성장)도 크게 늘었고, 이런 제품들은 평균판매단가와 한 켤레당 이익을 높이지만 마진은 약간 낮다고 했어요. 평균판매단가와 수량 기여도는 1/3, 2/3 목표와 비슷했다고 했어요.
"이런 제품들은 수익성이 높고, 새로운 소비자를 끌어들이고 풋베드의 사용 기회를 넓혀주고 있어요." — Ivica Krolo (CFO)
세율, 주당순이익(EPS), 금융비용
질문 (Evercore): 세율 30–31%가 새 기준인지, EBITDA와 자사주 매입 대비 EPS가 더 늘지 않은 이유, 분기별 금융비용이 어떻게 되는지 물었어요.
답: 30–31%가 새 기준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반복되는 세율은 20%대 후반이 될 거라고 했어요. 올해는 리파이낸싱, 자사주 매입(ASR), 파생상품 평가 등 일회성 비현금 금융비용 때문에 높아졌다고 했어요. 조정 EPS는 3분기에 23% 늘었을 것이고, 연간 세금 영향은 주당 0.08유로라고 했어요. 리파이낸싱 일회성 비용은 1,170만 유로, ASR은 1,060만 유로였고, 반복되는 이자비용은 분기당 약 450만 유로 늘어 분기별 금융비용은 약 2,500만 유로로 정상화될 거라고 했어요.
"아니요, 30–31%가 새 기준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 Ivica Krolo (CFO)
재고 구성과 호주 시점
질문 (Simeon Siegel · Guggenheim): 재고와 매출의 차이, 재고 구성(수량 vs 금액), 앞으로 재고 수준, 호주 매출이 앞당겨졌는지 늦춰졌는지, 이제 정상화됐는지 물었어요.
답: 완제품 재고의 70% 이상은 이미 계약된 물량이고, 대부분 핵심 상시 제품이라 생산과 계획에 도움이 된다고 했어요. 재고 대비 매출 증가의 절반 이상은 환율과 관세 자산화 때문이고, 나머지는 호주 사업 통합과 그 지역 매출 인식·판매 시점 때문이라고 했어요. 이제 호주 내수 사업을 운영하고 있고, 현지 판매 일정에 맞춰가고 있다고 했어요.
"재고 대비 매출 비율 상승의 절반 이상은 환율과 관세 자산화 때문이고, 2분기 어닝콜에서도 이미 말씀드렸어요." — Ivica Krolo (CFO)
미국 도매 판매와 재고
질문 (Adrien Duverger · Goldman Sachs): 미국 주문, 도매 파트너의 입고·판매, 도매 재고 증가 여부, 도매 수요와 소비자 반응을 물었어요.
답: 미국에서는 젊은 층이 주도하는 수요가 계속 강하다고 했어요. 3분기 도매 채널 전체 판매(소비자 판매 기준)는 전년 같은 분기보다 20% 이상 늘었다고 했어요. 신학기 필수 아이템이라는 점을 다시 강조했고, 할인 정책도 변함없으며, 만약 대규모 할인을 했다면 매출총이익률에 나타났을 텐데 실제로는 매출총이익률이 전년 같은 분기보다 올랐다고 했어요.
"3분기 도매 채널 전체 판매(소비자 판매 기준)는 전년 같은 분기보다 20% 이상 늘었어요." — Ivica Krolo (CFO)
중국 성장과 생산능력 계획
질문 (Edouard Aubin · Morgan Stanley): 중국에서 앞으로 어떻게 성장할지, 단위 수량 성장과 투자(설비투자) 상황에서 언제 새 공장 건설을 고려할지 물었어요.
답: 중국은 이번 분기에 50% 성장했고, 3분기 APAC(아시아·태평양)에서 가장 큰 시장이 됐다고 했어요. 중국은 프리미엄, 고평균판매단가, 자체 매장 중심 시장으로 운영하고 있고, 앞으로도 신규 매장, 파트너 매장, 현지 마케팅과 이벤트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했어요. 생산능력은 단위 수량 10% 성장 목표에 맞춰 Wittichenau, Arouca, Gorlitz 공장 확장도 계획대로 진행 중이라고 했어요.
"중국 사업은 이번 분기에 50% 성장했고, 3분기 APAC에서 가장 큰 시장이었어요." — Ivica Krolo (CFO)
자사주 매입 방식과 부채비율
질문 (Mark Altschwager · Baird): 앞으로 5억 유로 자사주 매입을 어떻게 할지(ASR vs 일반 매입), 자사주 매입을 위해 어느 정도 부채비율을 유지할지 물었어요.
답: 추가 자사주 매입을 할 계획이고, 자본시장 상황에 따라 현금 사용 시기와 방식을 정할 거라고 했어요. 작년처럼 2억 유로 규모의 대형 거래로 진행해 유통 주식 수를 더 줄이지 않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했어요. 특정 부채비율 목표는 없고, 주주 이익에 맞게 자본 배분 방식을 계속 열어둘 거라고 했어요.
"이상적으로는 작년처럼 2억 유로 규모의 대형 거래로 현금을 활용해 주식을 매입하고 싶어요." — Ivica Krolo (CFO)
샌들과 덮인 신발 트렌드, 혁신
질문 (Dana Telsey · Telsey Advisory Group): 올여름 샌들 실적, 앞으로 샌들과 덮인 신발에서 제품 혁신·신제품·가격 정책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어요.
답: 샌들 사업은 여전히 매우 강하고, 전년 같은 분기보다 한 자릿수 중후반 성장했다고 했어요. 특히 직접판매(D2C)에서 신제품 효과가 컸고, Mayari, Madrid, Siena가 잘 팔렸다고 했어요. 덮인 신발(클로그, Boston, Naples, Amsterdam 등)도 성공해 사계절 수요가 생기고 계절성도 줄었다고 했어요. 앞으로도 오픈토·덮인 신발 모두에서 신제품과 혁신을 이어갈 거고, Santa Clarita, Repetto 같은 협업으로 제품군을 넓히고, 발레리나 트렌드는 앞으로 3–5년 이어질 것으로 봤어요.
"아시다시피 샌들 사업은 여전히 매우 강하고, 환율 변동 없는 기준으로 전년 같은 분기보다 한 자릿수 중후반 성장했어요." — Oliver Reichert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