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8 실적 발표 콜 — 사상 최대 매출, 2026 전망 상향
Benchmark는 $8.11억으로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고, 2026년 매출이 $30억을 넘을 것이라고 밝혔어요.
매출 $8억 (예상 $8억) · EPS $0.84 (예상 $0.79) · 다음 분기 회사 전망 매출 $8억–$9억
핵심 발언
"대부분의 시장에서 수요가 계속 개선되고 있고, 건강한 수주 활동과 고객과의 강한 소통이 뒷받침되고 있어요."
"4분기에는 Semi-Cap 매출이 전년 같은 분기보다 더 빨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2027년에도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어요."
"여기에는 페낭의 PT4처럼 생산능력과 역량에 대한 투자가 포함돼 있고, 태국의 신규 건물도 2027년 말 완공될 예정이에요."
질문과 답 5
성장 지속 자신감 이유
질문 (David Williams · Needham): 애널리스트가 경영진에게 2027년까지 성장이 계속될 것이라고 자신하는 근거가 무엇인지 물었어요. 또 공장 생산능력이 충분한지, 마진 개선 여력이 얼마나 남았는지도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고객사들의 수요 전망, 2025년과 2026년 초에 시작될 여러 생산 프로젝트, 그리고 고객사와의 잦은 대화를 근거로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했어요. 2027년까지는 생산능력도 충분하다고 했고, 내년에 Penang과 태국 공장이 추가되고 2026년 7월에 PT4 공장이 가동을 시작한 점을 언급했어요. 앞으로도 영업 레버리지(매출이 늘 때 이익이 더 크게 늘어나는 효과)가 계속될 것으로 보고, 매출 증가분의 1.5–2배가 순이익으로 이어지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했어요.
"이런 점을 감안하면, 저희가 계속 목표로 하는 수준이에요." — Bryan Schumaker (CFO)
반도체 수요와 마진 요인
질문 (Steven Fox · Fox Advisors): 애널리스트가 반도체 장비(semicap) 수요가 내년에 더 늘어날지, 제품 구성이나 가격이 바뀔지 물었어요. 또 생산능력 확충이 마진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AC&C 제품 일정은 어떤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2027년까지 반도체 장비 수요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본다고 했고, PT4 공장 가동 등 여러 생산 프로젝트가 영향을 준다고 했어요. PT4와 다른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돌아가면서 내년에도 매출총이익률(매출에서 원가를 뺀 이익 비율) 효율이 계속 좋아질 것으로 기대하지만, 일부 제품 구성 변화가 그 효과를 상쇄할 수 있어서 자세한 내용은 추후에 더 설명하겠다고 했어요. AC&C는 온프레미스(고객사 내부 설치) 제품이 이미 성장하고 있고, 수요에 맞춰 생산능력을 늘렸으며, 이런 흐름이 4분기와 2027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본다고 했어요.
"이런 점을 감안해도, 저희는 반도체 쪽 전망이 매우 긍정적이에요." — David Moezidis (CEO)
HPC 일정과 공급망
질문 (Maxwell Michaelis · Lake Street): 애널리스트가 이번 발표에서 언급한 HPC(고성능 컴퓨팅) 일정이 기존 프로젝트와 같은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기회인지 물었어요. 또 2027년까지 공급망에 문제가 없는지, 고객사들이 어떻게 행동하는지도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HPC 기회가 기존 사업에 추가로 더해지는 것이고, 일정이 다소 늦춰져서 2027년 중후반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본다고 했어요. 공급망에서는 특히 ASIC(특정용도 반도체) 쪽에서 어려움이 있지만, 공급사와 고객사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고, 일부는 공동 재고 투자도 하고 있다고 했어요. 고객사 주문과 더 긴 주문 기간이 반도체 수요가 견고하다는 판단을 뒷받침한다고 했어요.
"Max, HPC는 저희가 해오던 일에 추가로 더해지는 기회이고, 저희가 계속 말씀드린 내용과 같아요." — David Moezidis (CEO)
의료 수요와 현금 활용
질문 (Anja Soderstrom · Sidoti): 애널리스트가 의료 부문에서 어떤 수요를 보고 있는지, 수요가 계속될지 물었어요. 또 현금흐름과 자본 배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도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2025년 여름 이후로 의료 부문이 개선되고 있고, 신규 수주와 기존 고객사 수요 증가가 도움이 됐다고 했어요. 현재 진행 중인 생산 프로젝트 덕분에 의료 부문이 2027년을 넘어 2028년까지 이어질 수도 있다고 했어요. 최근에 큰 의료기기 신규 수주도 있었고, 이 프로젝트가 본격화되면 의미 있는 성과가 날 것으로 봤어요. 현금에 대해서는 자사주 매입과 배당을 하고 있고, 최근 12개월 동안 1.13억 달러의 잉여현금흐름을 기록했다고 했어요. 재고 회전율을 5–5.5 수준으로 되돌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했어요.
"앞으로도 의료 부문 전망은 긍정적으로 보고 있고, 아직 본격화되지 않은 생산 프로젝트도 있어서 이들이 자리 잡으면 의료 부문이 2027년을 넘어 2028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 David Moezidis (CEO)
재고 증가와 반도체 점유율
질문 (David Williams · Needham): 애널리스트가 재고가 매출보다 더 많이 늘어난 이유와, 그 재고 중에 가격이 높거나 팔기 어려운 게 있는지 물었어요. 또 반도체 장비 점유율이 시장 개선 때문인지, 점유율 확대 때문인지도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재고가 늘어난 것은 여러 생산 프로젝트와 수주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어요. 전 세계 11개 사업장에서 이런 활동이 이뤄지고 있고, 재고 증가는 이런 생산 시작과 연결돼 있다고 했어요. 재고 회전율을 계속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했어요. 반도체 장비 쪽에서는 수요와 점유율 확대를 완전히 구분하긴 어렵지만, 2023년부터 여러 프로젝트를 수주했고 신규 고객사도 늘었으며, 업황이 1월에 반등할 때 이미 준비가 돼 있었다고 했어요.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재고 증가는 생산 프로젝트와 수주가 많아진 결과라는 점이에요." — David Moezidis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