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2 실적 발표 콜 — 대출 성장과 신용 개선
분기 말 대출이 7% 늘어 $189억이 됐고, 이로 인해 매출이 5% 늘고 순이익은 $1.56억이었어요.
매출 $10억 (예상 $10억) · EPS $3.84 (예상 $3.34)
핵심 발언
"올해 누적 실적과 계속되는 긍정적 흐름을 바탕으로, 올해 전체 순손실률 전망을 2분기 연속으로 개선해 이제 7% 미만을 예상해요."
"또한 10월 1일 은행 합병을 마쳤고, 이를 통해 예금을 핵심 자금원으로 계속 늘릴 수 있는 유연성이 생겼어요."
"이번 분기에는 주요 파트너 10곳 중 2곳인 Signet Jewelers와 Sephora와 장기 계약을 갱신·연장했어요. 이는 관계의 견고함과 사업 모델의 가치를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예요."
질문과 답 9
소비자 상황과 신용 추이
질문 (Sanjay Sakhrani · KBW): 소비자들은 현재 어떤 상황이고, 신용 품질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내년 순이자마진(NIM)과 효율성 비율에는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답: 경영진은 소비자들이 견고하다고 했어요. 스포츠 용품, 집 꾸미기, 뷰티 등 여러 분야에서 계획적인 소비가 강하게 나타나고 있고, 일부는 저렴한 상품을 찾는 모습도 보인다고 했어요. 내년에는 손실이 줄어드는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지만, 올해만큼 빠르게 개선되지는 않을 거라고 했어요. 내년 순이자마진은 비슷하거나 약간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고, 규모 확대와 투자 덕분에 효율성은 시간이 지나면서 좋아질 거라고 했어요.
"내년에는 순이자마진이 비슷하거나 약간 낮아질 것으로 예상해요. 신용 환경이 계속 좋아지면서 청구되는 연체료가 줄어들기 때문이에요." — Perry Beberman (CFO)
이익 공유와 신규 프로그램
질문 (Moshe Orenbuch · PDC): 높은 성장과 갱신을 고려할 때 앞으로 RSA(이익 공유 계약)는 어떻게 될까요? 또, 신규 프로그램이나 인수에서 가장 큰 기회는 어디에 있나요?
답: 더 많은 프로그램이 이익 공유 방식으로 전환되고 있어 이해관계가 맞춰지고 있고, RSA가 신용 판매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시간이 지나면서 다소 높아질 거라고 했어요. Signet, Sephora와의 갱신이 강하게 이뤄졌고, 업종을 가리지 않고 신규 프로그램과 스타트업 기회가 다양하게 있다고 했어요. 특정 분야가 두드러지게 크지는 않다고 했어요.
"Signet과 Sephora와의 갱신에 매우 만족하고 있어요. 이들은 우리의 오랜 파트너예요." — Ralph Andretta (CEO)
대출 성장의 원천
질문 (Terry Ma · Barclays): 2027년까지 대출 성장은 기존 파트너와 신규 프로그램 중 어디에서 더 나올까요? 신규 프로그램이 의미 있는 성과를 내는 시점은 언제일까요? 소매업체들은 갱신이나 신규 계약에서 어떤 점을 중시하나요?
답: 2026년 성장은 이전에 다져놓은 기반 덕분이라고 했어요. 총손실이 개선되면서 신규 대출이 성장에 더 많이 기여할 수 있다고 했어요. 최근 체결된 계약들이 계속 반영될 것이고, 기존 파트너가 재투자하면 성장을 이끌 수 있다고 했어요. 할부 대출도 계속 늘어날 것으로 봤어요. 소매업체들은 신뢰, 팀의 경험, 서비스·기술·데이터 같은 역량을 중요하게 본다고 했어요.
"파트너를 만날 때 단순히 영업만 하는 것이 아니에요." — Ralph Andretta (CEO)
수익률과 자본 활용
질문 (Mihir Bhatia · BofA): 신규 프로그램은 어떤 위험 조정 수익률 기준을 넘어야 하나요? 신규 프로그램도 기존만큼 수익성이 있나요? CET1(핵심 자기자본비율) 목표와 자사주 매입, 우선주 발행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답: 프로그램마다 경제성이 다르고, 경제 상황에 따라 성과도 다르다고 했어요. 하지만 모든 신규 프로그램은 내부 수익률 기준을 넘어야 하고, 이 기준은 중반대 ROTCE(자기자본이익률) 목표를 향해 가도록 설정돼 있다고 했어요. CET1 목표는 약 12%에서 13%로 유지한다고 했고, 우선주 발행(위험가중자산의 약 1.5%) 가능성을 언급했어요. 우선주 발행과 자금 조달이 4분기 자사주 매입을 제한할 수 있지만, 계절적 요인으로 1분기에는 자본이 더 여유로워질 수 있다고 했어요.
"모든 프로그램의 수익률은 다르지만, 도입하는 프로그램마다 내부 수익률 기준을 반드시 넘기도록 하고 있어요. 이 모든 것이 우리가 약속한 중반대 ROTCE로 가기 위한 것이에요." — Perry Beberman (CFO)
예금 비용과 목표 비중
질문 (Girard Sweeney · Evercore): 예금 비용 압박과 자금 조달 이점은 어떻게 봐야 할까요? 소비자 예금 비중이 현재 53%보다 더 높아질 수 있을까요?
답: 순이자마진은 금리 변동에 거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했어요. 금리가 오르면 일시적으로 이익이 생길 수 있지만, 신규 예금이 시장 금리로 들어오면서 예금 비용도 오르게 된다고 했어요. 하지만 예금 금리 때문에 순이자마진이 줄어들 것 같지는 않다고 했어요. 직접 소비자 예금을 늘릴 계획이고, 장기적으로는 60%에서 70% 사이가 목표라고 했어요. 이 목표까지는 몇 년이 걸릴 거라고 했어요.
"장기적으로는 순수 자금 조달과 비슷하게 60%에서 70%가 목표예요. 하지만 그 수준에 도달하려면 여러 해가 걸릴 거예요." — Perry Beberman (CFO)
규제 동향과 비용 계획
질문 (Donald Fandetti · Wells Fargo): 중간선거를 앞두고 규제 변화에 주목하고 있나요? 기술과 AI 투자로 내년 비용 증가에 영향이 있을까요?
답: 워싱턴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지만, 현재는 큰 변화 없이 안정적이라고 했어요. 어떤 행정부가 들어서든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고 했어요. 비용 측면에서는 계절적 요인과 투자로 4분기 비용이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지만, 운영 효율성에 계속 집중하고 있다고 했어요. 효율화 프로그램으로 매년 수천만 달러의 비용 절감 효과가 나고, 이 자금이 기술, 서비스, 채권추심, 마케팅, AI 등에 다시 투자된다고 했어요. 연간 실적은 달라질 수 있지만, 긍정적인 영업 레버리지(수익 증가율이 비용 증가율보다 높은 상태)를 유지하겠다고 했어요.
"이런 절감 효과 덕분에 매년 수천만 달러의 효율성이 생기고, 이를 다시 기술, 서비스, 채권추심, 마케팅 등 다양한 사업에 투자할 수 있어요. 또 추가 수익 기회와 최적화도 가능해져요." — Perry Beberman (CFO)
예금 금리와 카드 수수료 추이
질문 (Jeffrey Adelson · Morgan Stanley): 이번 사이클에서 예금 비용이 더 천천히 오를 수 있을까요? 최근 카드 수수료(신용 판매 대비) 상승세가 앞으로도 이어질까요?
답: 규모와 브랜드 인지도가 시간이 지나면 예금 금리를 소폭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시장 경쟁이 치열하고 예금 증가 속도가 대출 증가를 앞서야 예금 비중이 높아진다고 했어요. 카드 수수료는 이번 분기 갱신 영향으로 최근 상승세가 약간 더 빨랐지만, 앞으로는 점진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봤어요.
"이번 분기 갱신 영향으로 약간 더 빠르게 오른 것 같아요. 4분기로 이어질 거예요." — Perry Beberman (CFO)
4분기 대출 성장과 은행 통합
질문 (Dominick Gabriele · Lupe Capital): 4분기 대출 성장 전망은 소비 지출 둔화나 상환 증가를 의미하나요? 은행 통합으로 어떤 비용이나 시너지 효과가 있나요?
답: 4분기 비교가 어려운 이유는 작년 4분기에 가구 분야 신규 사업이 시작돼서 작년 수치가 높았기 때문이라고 했어요. 그래서 올해 4분기에는 전년 같은 분기보다 성장률이 낮아질 수 있고, 연말 소비가 변수라고 했어요. 은행 통합은 강한 재무 상태에서 조건 없이 이뤄졌고, 직접 소비자 예금으로 더 많은 자산을 조달할 수 있게 됐으며, 자본 효율성과 더 강하고 다양한 재무 구조를 갖추게 됐다고 했어요.
"방금 말씀드린 것처럼 직접 소비자 예금으로 더 많은 자산을 조달할 수 있어요." — Ralph Andretta (CEO)
자사 상품과 포트폴리오 변화
질문 (John Hecht): 자사 카드와 할부 대출은 기존 고객에게 추가로 파는 건가요, 아니면 신규 고객 유치 채널인가요? 고품질 상품 비중이 높아지면 수익성 등 지표에 어떤 영향이 있나요?
답: 포트폴리오가 기존의 전용 상표 카드에서 공동 브랜드, 소매 공동 브랜드, 최우선 결제 카드, 할부 대출 상품 쪽으로 바뀌고 있다고 했어요. 이 상품들은 수익률, 손실률, 비용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순이자마진에는 부담이 될 수 있지만, 신용 성과가 좋아지고 잔액이 커지면 효율성 비율도 개선될 수 있다고 했어요. 온라인, 오프라인 등 파트너별로 유입 경로도 다르다고 했어요.
"말씀하신 대로 상품마다 대출 수익률, 위험 조정 마진 등 주요 지표가 다 달라요. 손실률, 비용 구조도 다르기 때문이에요." — Perry Beberman (C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