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8.27 실적 발표 콜 — 2분기 실적과 연간 전망 상향
Best Buy는 2분기 매출 $98억, 전년 같은 분기보다 4.1% 늘어난 기존점포 매출을 기록하며 연간 매출 전망을 $423억–$428억으로 올렸어요.
매출 $98억 (예상 $96억) · EPS $1.47 (예상 $1.39) · 다음 분기 회사 전망 매출 $423억–$428억
핵심 발언
"Best Buy Ads는 지난해 $9억 수익에 더해 올해 10%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어요."
"이 제품군의 2분기 매출은 전년 같은 분기보다 2배 이상 늘었어요."
"조정 영업이익률 4.3%는 계획보다 높았어요. 관세 환급으로 $3,400만 이익이 반영됐기 때문이에요."
질문과 답 8
신규 제품 카테고리 성장
질문 (Scot Ciccarelli · Truist): 신규 제품 카테고리 전체 규모가 얼마나 되나요? 앞으로 매장 콘셉트가 이런 카테고리를 더 키울 계획인가요?
답: 신규 카테고리(카드, 수집품, AI 안경, 건강 반지)는 합쳐서 매출 신장률에 약 1%포인트 기여하고 있다고 했어요. 앞으로도 공급업체의 혁신을 계속 찾아보고, Meta처럼 강한 트렌드가 나타나면 매장 내 공간을 더 늘릴 수도 있다고 했어요.
"이런 카테고리 전체를 합치면 매출 신장률에 약 1%포인트 기여하고 있어요. 꽤 의미 있는 수치예요." — Jason Bonfig (CEO)
월별 매출 신장률과 비용
질문 (Simeon Gutman · Morgan Stanley): 5월부터 7월까지 매출 신장률을 어떻게 해석하나요? 세금 환급이나 제품 주기 영향이 있었나요? 앞으로 영업이익률과 판관비 전망은 어떤가요?
답: 5월에는 매출 신장률이 8%였지만, Switch 2 출시와 프라임데이 시점 영향으로 6월과 7월에는 성장세가 둔화됐고, 8월에는 수요가 다시 회복됐다고 했어요. 판관비 부담은 주로 광고/마켓플레이스와 실적이 좋아지면서 단기 인센티브 보상이 늘어난 영향이 컸고, 인센티브가 예상보다 약 $1억 더 늘었다고 했어요.
"매출과 영업이익이 반반씩 판관비에 영향을 줬어요." — Corie Barry (CEO)
하반기 실적 변수와 재고 전략
질문 (Jonathan Matuszewski · Jefferies): 하반기 회사 전망에 반영된 주요 변수(Windows 10, GTA VI)는 무엇인가요? 재고와 SKU 조정 계획은 어떤가요?
답: GTA VI는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액세서리에 모두 영향을 줄 것이고, 이런 점을 회사 전망에 반영했다고 했어요. Windows 10 지원 종료로 컴퓨팅 부문은 전년 같은 분기보다 비교가 어려워져서 하반기에는 성장세가 둔화될 것으로 내다봤어요. 재고 전략은 기회가 있을 때 미리 사두기도 하지만, 가격 인상 조짐이 뚜렷할 때만 일부 컴퓨팅 제품을 앞당겨 들여오고, 전반적으로는 재고를 미리 많이 쌓아두지 않는다고 했어요.
"컴퓨팅 부문은 3분기 Windows 10 지원 종료로 전년 같은 분기보다 성장폭이 컸고, 지금은 그에 대한 비교 구간에 들어섰어요." — Jason Bonfig (CEO)
내년 성장 지속 가능성
질문 (Michael Lasser · UBS): 내년 시장 환경이 덜 우호적일 때도 성장을 이어갈 수 있나요? 마켓플레이스/광고 투자가 경쟁력과 매출총이익률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답: 업계 성장은 꾸준한 혁신과 교체 수요에서 나온다고 했어요. Best Buy는 이 두 가지가 동시에 일어날 때 더 큰 이익을 본다고 했고, Meta와 새로운 TV 기술을 예로 들었어요. 광고와 마켓플레이스는 경쟁력을 높여주는 추가 동력이라고 했고, 회사 전망에는 관세 영향 이후 매출총이익률이 약 0.3–0.4%p 오르는 것으로 반영돼 있다고 했어요. 투자는 경험과 서비스, 가격 정책에 쓰인다고 했어요.
"팬데믹 이후에는 교체 수요가 앞당겨졌고, 혁신도 예전만큼 많지 않아서 성장세가 덜했어요." — Corie Barry (CEO)
메모리 가격과 운송비 영향
질문 (Joseph Feldman · Telsey Advisory Group): 메모리 가격 상승이 평균판매단가(ASP)와 판매량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나요? 다른 카테고리에도 이런 영향이 있나요? 운송비와 유가 부담은 어떤가요?
답: 컴퓨팅 부문에서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평균판매단가는 중간 10%대 올랐고, 판매량은 한 자릿수 후반대 감소했다고 했어요. 이런 영향은 주로 컴퓨팅(메모리, 그래픽카드)에만 나타나고, 다른 카테고리에는 크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했어요. 운송비는 일부 유가 상승을 회사 전망에 반영했지만, 전체 공급망 영향은 약간의 이익이었고 연간으로는 거의 영향이 없을 것으로 봤어요.
"다른 카테고리에는 크게 영향을 주지 않고 있어요." — Jason Bonfig (CEO)
컴퓨팅 가격, 판촉, 광고/마켓플레이스 효과
질문 (Steven Zaccone · Citi): 하반기에도 컴퓨팅 평균판매단가는 오르고 판매량은 줄어들까요? 신학기와 판촉 강도는 어떤가요? 광고/마켓플레이스가 영업이익에 주는 영향은 변했나요?
답: 2분기 컴퓨팅 평균판매단가는 중간 10%대 올랐고, 판매량은 한 자릿수 후반대 줄었어요. 이런 흐름이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봤어요. 판촉 활동은 예상과 비슷하고, 신학기 시즌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했어요. 광고와 마켓플레이스는 영업이익에 약간의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고, 연초 예상보다 조금 더 나아질 수 있다고 했어요.
"광고와 마켓플레이스가 영업이익에 약간의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고, 연간 마켓플레이스 거래액 전망도 올렸어요." — Corie Barry (CEO)
사업 부문 성장 요인
질문 (Steven Forbes · Guggenheim): Best Buy Business 부문이 21% 성장한 배경은 무엇이고, 올해와 장기 성장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답: Best Buy Business는 연간 약 $11억 규모이고, 올해 들어 15–20% 성장했다고 했어요. 교육, 숙박, 판촉, 건설/다세대, 헬스케어, 기업 등 6개 분야에서 컴퓨팅, 홈시어터, 대형가전이 강세를 보였다고 했어요. Geek Squad와 디지털 파트너 도구가 경쟁력이고, 앞으로 어떤 분야에 집중할지 더 정교하게 판단할 계획이라고 했어요.
"Best Buy Business 부문은 연간 $11억 이상을 창출하고 있어요." — Corie Barry (CEO)
분기 실적 흐름, 컴퓨팅 수요, 수요 앞당김
질문 (Christopher Horvers · JPMorgan): 8월 실적이 분기 전망(1–3%) 상단에 가까워질까요? 컴퓨팅 수요는 교체 중심인가요, AI 영향이 큰가요? 최근 가격 변동으로 수요가 앞당겨진 부분이 있나요?
답: 신학기 시즌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고, 작년 Windows 10 지원 종료로 인한 비교 구간이 달라서 분기 실적 흐름이 다르다고 했어요. 컴퓨팅 수요는 일부는 교체 수요지만, AI 기능 등 혁신 영향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했어요. 최근 발표 이후 잠깐, 소규모로 수요가 앞당겨진 모습은 있었지만, 대규모로 앞당겨진 현상은 없었다고 했어요.
"수요가 대규모로 앞당겨진 증거는 보지 못했어요." — Corie Barry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