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8.14 실적 발표 콜 — 중기 ROE 상향과 El Nino 대비
Credicorp는 이번 분기 ROE 20.3%를 기록했고, 2026년 대출 성장 전망을 약 12%로 높였어요.
매출 $18억 (예상 $18억) · EPS $7.29 (예상 $7.31)
핵심 발언
"거시적으로 보면, El Nino가 중간에서 강한 수준일 때 2027년 GDP 성장률이 약 3%로 견조할 것으로 추정해요."
"혁신 포트폴리오가 Credicorp의 위험 조정 수익의 9.9%를 차지했어요."
"이제 Credicorp가 중기적으로 약 22%의 자기자본이익률을 낼 수 있다고 보고 있어요."
질문과 답 12
사업별 대출 성장 전망
질문 (Ernesto Gabilondo · BofA): 애널리스트가 사업 부문별로 대출 성장이 어떻게 나올지, 엘니뇨 때문에 위험한 분야에서는 보수적으로 접근할지 물었어요. 도매와 소매 모두 두 자릿수 성장 가능성이 있는지도 질문했어요.
답: 경영진은 엘니뇨 영향을 부문과 지역별로 분석해서 필요하면 대출 정책을 조정한다고 했어요. 엘니뇨 영향이 없다고 가정하면 도매와 소매 모두 두 자릿수 대출 성장을 기대한다고 했어요.
"네. 엘니뇨로 인한 변수를 제외하면 도매와 소매 모두 두 자릿수 대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어요." — Gianfranco Piero Dario Ferrari de Las Casas (CEO)
자산 건전성 유지 이유
질문 (Brian Flores · Citibank): 애널리스트가 낮은 위험 비용이 심사나 회수 개선 때문인지, 아니면 거시 환경 덕분인지 물었어요. 회사 자체 요인과 거시 환경 중 어느 쪽 영향이 더 큰지도 질문했어요.
답: 경영진은 긍정적인 거시 환경이 도움이 되지만, 신규 대출 심사, 모니터링, 회수도 개선했다고 했어요. 위험 관리 역량을 높여서 더 높은 수익률의 대출도 위험을 통제하며 취급할 수 있다고 했어요.
"확실히 긍정적인 경제 환경이 중요한 요인이라고 생각해요." — César Ríos
엘니뇨 충당금 세부 내용
질문 (Renato Meloni · Autonomous): 애널리스트가 $1.06억 충당금이 특정 고객이나 업종에 집중된 것인지, 비슷한 충당금이 반복될지, 추가 조정 시점은 언제인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도매 부문은 고객별로, 소매는 지역·고객 특성별로 시나리오와 IFRS 9 예상 손실 기준을 적용해 충당금을 쌓았다고 했어요. 9–10월쯤 다시 평가할 예정이고, 상황에 따라 3분기 말이나 4분기 초에 추가 조정할 수 있다고 했어요.
"충당금에 대해 말씀드리면, 도매 포트폴리오는 고객별, 부문별로 충당금을 쌓았어요." — César Ríos
ROE 상승을 이끄는 사업
질문 (Daniel Vaz · Safra): 애널리스트가 그룹 내 어떤 회사가 중기 ROE 목표 달성에 가장 기여할지, 이미 강한 사업과 부진한 사업 중 어디서 개선이 나올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대출·투자·보험의 침투율 확대, 위험 조정 수익률 상승, 혁신(Yape) 기반 수수료 수입 확대, 운영 레버리지 등 여러 요인을 들었어요. BCP, Mibanco 같은 강한 회사도 더 개선 여지가 있고, 현재 실적이 낮은 사업들도 개선할 수 있다고 했어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현재 실적이 좋은 BCP, Mibanco 같은 회사도 ROE 개선 여지가 있고, 두 가지 모두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 Alejandro Perez-Reyes (CFO)
중기 ROE 목표 상향 이유
질문 (Carlos Gomez-Lopez · HSBC): 애널리스트가 왜 지금 중기 ROE 목표를 올렸는지, 과거보다 레버리지가 낮은데 근본적인 변화가 있었는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작년 10월에는 중남미 전체가 큰 정치적 변동기에 있어 보수적으로 봤지만, 지금은 구조적으로 더 강한 성장 동력이 있다고 했어요. 현재 역량과 생태계, 수익성 덕분에 레버리지가 낮아도 22% 목표가 가능하다고 했어요.
"작년 10월에 19.5%를 언급했지만, 그때는 중남미 전체가 큰 정치적 변동기에 들어가는 시점이었어요." — Alejandro Perez-Reyes (CFO)
기타 수익과 비용 효율성
질문 (Yuri Fernandes · JPMorgan): 애널리스트가 이번 분기 기타(비핵심) 수익이 늘어난 원인과, 혁신이 확대되면 비용 대비 수익이 더 좋아질 수 있는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기타 수익이 거래 수수료, 외환 거래, 주력 사업 확대로 인한 수익화 등 다양한 요인에서 늘었다고 했어요. Yape 같은 혁신이 커지고 운영 레버리지가 높아지면 중기적으로 비용 대비 수익이 약 40%까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어요.
"시장에 대한 우리의 전망은 혁신이 확대될수록 그 방향으로 간다고 보고 있어요." — Alejandro Perez-Reyes (CFO)
엘니뇨가 NIM·자산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
질문 (Goldman Sachs): 애널리스트가 엘니뇨 때문에 신규 대출 정책을 조정하면 NIM(순이자마진)과 자산 건전성 전망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특정 지역·고객에 대해 일시적으로 위험 선호도를 낮추고 대출 포트폴리오 구성을 조정할 예정이라고 했어요. 다만 포트폴리오 구성 변화는 크지 않을 것이고, 전반적인 추세는 이어질 것으로 봤어요.
"일시적으로 포트폴리오 구성 변화가 크지 않게 나타나겠지만, 전반적인 추세는 계속될 거예요." — César Ríos
Yape 대출 성장 규모와 출처
질문 (Andres Soto · Santander): 애널리스트가 엘니뇨 충당금이 회사 전망에 얼마나 반영됐는지, 최근 Yape 대출 증가가 기존 고객·신규 고객·중소기업(SME) 중 어디에서 나오는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심각한 엘니뇨가 와도 회사 전망 범위 내에서 움직일 것으로, 중간이나 상단에 가까워질 수 있지만 벗어나지 않을 거라고 했어요. Yape 대출은 개인과 중소기업 모두에서 성장하지만, 현재는 주로 개인이 이끌고 있고, 반복 대출, 대출 금액, 기간이 늘고 있으며 점차 중소기업으로도 확대 중이라고 했어요.
"심각한 엘니뇨 상황에서도 회사 전망 범위 내에서 움직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 Alejandro Perez-Reyes (CFO)
Yape 대출 고객 세부 내용
질문 (Santander): 후속 질문으로 Yape 대출 성장에 다회차 대출 전환, 대출 건수 증가, 중소기업 대출 확대 중 어디 영향이 큰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단일회차에서 다회차 대출 전환, 개인과 중소기업 모두에서 성장이 나오지만, 현재는 중소기업 대출이 늦게 시작돼 개인이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했어요. 반복 대출, 대출 금액, 기간이 늘면서 포트폴리오와 NIM에 점진적으로 기여한다고 했어요.
"현재 성장은 주로 개인에서 나오고 있어요. 중소기업은 아직 조금 뒤처져 있어요." — Francesca Raffo Paine
Yape 고객·대출 규모
질문 (Andres Soto · Santander): 애널리스트가 최근 실적을 반영해 Yape 대출이 도달할 수 있는 고객 수 추정치가 있는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Yape 사용자가 1,600만 명이 넘고, 500만 명 이상에게 대출을 제공했으며, 누적 대출 건수는 약 200만 건이라고 했어요. 소액·단기 대출이 대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지만, 목표 침투율은 따로 정하지 않았다고 했어요.
"Yape는 1,600만 명이 넘는 고객 기반을 갖고 있어요." — Francesca Raffo Paine
엘니뇨 심화 시 ROE 위험
질문: 투자자가 엘니뇨가 심각해지면 중기 ROE 22% 목표 중 얼마나 위험해지는지, 위험 비용이 어느 수준이면 목표를 낮출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중기 ROE는 앞으로 2–3년을 의미하며, 심각한 엘니뇨가 와도 달성 가능하다고 했어요. 2027년에는 영향으로 ROE가 낮아질 수 있지만, 중기 22% 목표에는 변함이 없다고 했어요.
"중기 ROE는 앞으로 2–3년을 의미해요." — Alejandro Perez-Reyes (CFO)
배당과 충당금 영향
질문 (Alonso Aramburú · BTG): 애널리스트가 하반기 특별 배당 가능성과, 심각한 엘니뇨 시 올해 예상 충당금 규모를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충당금 수치를 제시하지 않고, 새로운 데이터가 나오면 모델을 업데이트하겠다고 했어요. 심각한 엘니뇨에도 회사 전망 범위 내에서 관리할 수 있다고 했어요. 자본 여력이 충분해 추가 충당금이 생겨도 특별 배당에는 영향이 없고, 배당은 지난해 이익 기준으로 지급한다고 했어요.
"심각한 엘니뇨로 인한 추가 충당금이 생겨도 올해 특별 배당에는 영향을 주지 않을 거예요." — Gianfranco Piero Dario Ferrari de Las Casas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