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9 실적 발표 콜 — 분기 실적 호조로 연간 전망 상향
ATI는 연간 조정 EBITDA 전망을 $3,500만 올려 $11.9억–$12억으로 제시했어요.
매출 $14억 (예상 $13억) · EPS $1.46 (예상 $1.37)
핵심 발언
"제트 엔진은 ATI의 가장 크고 중요한 성장 시장이에요. 매출이 전년 같은 분기보다 39%, 직전 분기보다 19% 늘었고, 이는 OEM(완제품 제조사) 생산과 애프터마켓 모두에서 강세를 보였기 때문이에요."
"저부가가치 스테인리스강 제품 사업을 정리하고, 자원의 80%를 항공우주·방위와 특수 에너지 제품에 집중했어요."
"올해 초 HPMC는 새 계약을 따낸 합금의 생산을 확대하기 시작했어요. 이 합금은 제트 엔진의 고온 부품에 쓰이는 7가지 첨단 합금 중 여섯 번째예요."
질문과 답 9
항공기 재고 조정 위험
질문 (Richard Safran · Seaport Research Partners): OEM(항공기 완제품 제조사)에서 재고를 줄이거나, 완제품 재고 조정이 ATI에 영향을 줄 위험이 있나요? 그리고 ATI가 보는 수요 조짐이 일부 항공기 제조사와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답: 수요나 수주 상황에 변화가 없고, 2027년까지도 마찬가지라고 했어요. 항공기 제조사들의 재고는 대부분 정상화됐고, 고객 주문도 생산 일정과 맞춰져 있으며, 소재 주문도 이미 ATI의 수주에 반영돼 있다고 했어요. 하반기에는 수요가 더 늘 것으로 보고, 787 같은 다른 항공기 플랫폼에서도 기회가 있다고 했어요.
"저희가 보기에는 수요나 수주 상황에 변화나 영향이 없고, 2027년까지도 마찬가지예요." — Kim Fields (CEO·회장)
AA&S 이익률 유지 가능성
질문 (Seth Seifman · JPMorgan): AA&S 부문의 높은 이익률이 앞으로도 계속될 수 있나요? 어떤 요인이 영향을 주고, 앞으로 이익률을 어떻게 보면 좋을까요?
답: AA&S 부문은 가격 인상, 항공우주·방위산업 쪽으로 제품 구성이 바뀐 점, 생산성 개선 등으로 구조적으로 바뀌었다고 했어요. 그 결과 2026년 전체 연도 기준으로 이익률이 20% 초중반, 4분기에는 20% 중반이 될 것으로 보고, 이 수준이 계속될 수 있다고 했어요.
"사업 구조가 바뀌었고, 이제 2026년 전체 연도 기준으로 이익률이 20% 초중반, 4분기에는 20% 중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어요." — Rob Foster (CFO)
HPMC 가격과 생산 확대 영향
질문 (Gautam Khanna · TD Cowen): HPMC 부문에서 단기·장기적으로 가격 인상 기회가 있나요? 그리고 합금 생산 확대 때문에 이익률이 200bp(2%p) 줄었다고 했는데, 이번 분기 원래 계획했던 이익률은 얼마였나요?
답: 이번 분기 가격 상승 효과는 약 3분의 2가 가격·제품 구성, 3분의 1이 물량 덕분이었다고 했어요. 계약 재조정과 신규 수주로 앞으로도 긍정적인 영향을 기대한다고 했어요. 이익률은 계획보다 약 2%p 낮았고, 이로 인해 EBITDA가 약 $1,500만–$2,000만 줄었다고 했어요. 이는 생산 확대 과정에서 비효율이 있었기 때문이고, 2026년 말까지는 해결될 것으로 봤어요.
"이번 분기 가격을 보면, 상승분의 약 3분의 2는 가격·제품 구성, 3분의 1은 물량 덕분이에요." — Kim Fields (CEO·회장)
엔진 제품 수요와 성장 속도
질문 (Myles Walton · Wolfe): 엔진 제품 수요가 가장 강한 곳은 어디이고, 지난 5년과 비교해 앞으로 매출 성장 속도는 어떤가요? 성장 속도가 빨라질까요?
답: ATI의 소재는 MRO(정비·수리·분해)와 신규 엔진 생산 양쪽에 모두 들어가고, 비중은 대략 반반이라고 했어요. 어떤 출하가 어디로 가는지는 구분이 어렵다고 했어요. 수요는 강하고, 이번 분기 전년 같은 분기보다 39% 성장했다고 했어요. 연말까지는 20% 초중반 성장률을 기대하지만, 자세한 내용은 Investor Day 때 더 설명하겠다고 했어요.
"저희가 단조품을 만들어 고객에게 보내면, 그게 신규 엔진 생산에 쓰이는지 MRO에 쓰이는지는 저희도 알 수 없어요." — Kim Fields (CEO·회장)
엔진·기체 이익률 차이와 투자 계획
질문 (David Strauss · Wells Fargo): 엔진 제품 이익률이 아직도 기체보다 훨씬 높나요? 그리고 올해 이후 매출 대비 투자(설비투자) 비율은 어떻게 보면 좋을까요?
답: 과거에는 엔진 부문 이익률이 가장 높았지만, 팬데믹 이후에는 기체·방위산업·특수 에너지 수요가 늘면서 이익률 차이가 줄었다고 했어요. 자산도 여러 부문에서 유연하게 쓸 수 있다고 했어요. 설비투자는 먼저 elevATIon(생산성 개선 프로그램)으로 기존 효율을 높이고, 이후에는 고객 수요와 연계해 니켈 초합금, PQ titanium 등 차별화된 분야에 집중하겠다고 했어요.
"PQ titanium은 약 20개월, iso 단조품은 2년 이상 걸려요." — Kim Fields (CEO·회장)
멕시코 공장과 리치랜드 용광로 진행 상황
질문 (Pete Skibitski · Alembic Global): 멕시코 신공장 가동은 어떻게 되고 있고, 리치랜드 신형 용광로와 그 인증은 어디까지 왔나요?
답: 두 프로젝트 모두 순조롭게 진행 중이고, 계획대로 주요 일정에 맞춰가고 있다고 했어요. 멕시코에서는 3분기에 이연 매출의 약 25%를 출하했고, 나머지는 4분기에 출하할 예정이라고 했어요. 이렇게 되면 기존 생산능력과 비슷하거나 약간 더 많아질 것으로 봤어요. 리치랜드는 표준 제품 인증이 연말까지 끝나고, 더 까다로운 엔진 합금 인증은 2027년 중반까지 이어질 거라고 했어요.
"멕시코 쪽은 3분기에 말씀드린 이연 매출의 약 25%를 출하했고, 나머지는 4분기에 출하할 예정이에요." — Kim Fields (CEO·회장)
대형 항공기 노출과 HPMC 4분기 이익률
질문 (Scott Deuschle · Deutsche Bank): 단조 부문이 대형 항공기(와이드바디)에 노출돼 있나요? 대형 항공기 리드타임과 생산 확대는 어떻게 되고 있나요? 그리고 HPMC 4분기 이익률은 어느 정도로 보면 될까요?
답: 대형 항공기 수요가 점점 살아나고 있고, 복잡한 랜딩기어 합금 등에서 신규 주문과 기회가 생기고 있다고 했어요. 대형 항공기 노출은 주로 대형 엔진을 통해 나타난다고 했어요. 항공우주·방위산업 매출 비중은 전체의 약 40%라고 했어요. HPMC 부문은 4분기에 직전 분기보다 이익률이 더 올라 20% 중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어요.
"3분기에서 4분기로 HPMC 부문 이익률이 더 올라 4분기에는 20% 중반이 될 거예요." — Rob Foster (CFO)
해군 원자력 계약과 AA&S 이익률
질문 (Samuel McKinney · KeyBanc): 3분기가 해군 원자력 신규 계약의 첫 번째 전체 분기였나요? 그리고 이 계약과 항공우주·방위산업 쪽 제품 구성 변화가 AA&S 이익률에 어떤 영향을 줬나요?
답: 3분기가 해군 원자력 신규 계약의 첫 전체 분기였다고 확인했어요. 이익률 상승에는 상업용 원자력과 특수 에너지 수요 증가도 포함됐고, 특수 에너지는 전년 같은 분기보다 49% 늘었다고 했어요. AA&S 부문은 연간 기준으로 50% 수준의 추가 이익률을 회사 전망으로 제시했는데, 실제로는 그보다 약간 더 높았고, 앞으로도 20% 중반 이익률을 안정적으로 기대할 수 있다고 했어요.
"네, 이번이 그 신규 계약의 첫 전체 분기예요." — Kim Fields (CEO·회장)
특수 에너지 성장 요인과 제트 수요
질문 (Andre Madrid · BTIG): 이번 분기 특수 에너지 부문 성장은 어떤 요인이 컸고, IGT(산업용 가스터빈) 기여도는 어느 정도였나요? 그리고 유가 상승으로 제트 엔진 수요가 줄어드는 조짐이 있나요?
답: 특수 에너지는 전년 같은 분기보다 49%, 직전 분기보다 36% 늘었고, 주요 원인은 상업용 원자력과 산업용 가스터빈이라고 했어요. 두 분야 모두 수요가 견조하고, 자산을 유연하게 써서 분기별로 변동이 있을 수 있다고 했어요. 유가 상승으로 제트 엔진 수요가 줄어드는 모습은 아직 없고, 차세대 엔진은 ATI 소재 비중이 더 높아져 긍정적이라고 했어요.
"특수 에너지는 말씀하신 대로 이번 분기에 전년 같은 분기보다 49%, 직전 분기보다 36% 늘었어요." — Kim Fields (CEO·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