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9.9 실적 발표 콜 — 관세 환급으로 가격 인하와 성장 추진
2분기 매출 $16억, 연간 매출 $62.3억–$63.6억 회사 전망 유지했어요.
매출 $16억 (예상 $16억) · EPS $2.31 (예상 $2.07) · 다음 분기 회사 전망 매출 $62억–$64억
핵심 발언
"먼저, 관세 환급금 대부분을 고객을 위한 가격 개선에 재투자하고 있어요."
"올해 22–24개 매장을 새로 열 계획을 차질 없이 진행 중이에요."
"분기 중 신용카드 신청이 15% 늘었고, 승인률도 같은 기간 9%p 이상 올랐어요."
질문과 답 8
올해 하반기 매출 흐름과 시기
질문 (Christopher Horvers · JPMorgan): 올해 하반기에는 신제품, 신용카드, 신규 매장, 세금 공제 기간 등 여러 요인이 있는데, 매출이 어떻게 흘러갈지 물었어요. 또, 개학 시즌과 세금 공제 기간이 2분기에 어떤 영향을 줬는지도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네 개 주에서 세금 공제 기간이 바뀌면서 이번 분기에 타격이 있었고, 이 영향이 없었다면 기존점 매출(같은 매장 매출)은 거의 변동이 없었을 거라고 했어요. 하반기 매출 흐름도 상반기와 비슷할 것으로 보고 있고, 회사 전망 중간값 기준으로 기존점 매출이 약 1% 오르고 3분기와 4분기 실적도 비슷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요. 매출을 이끄는 요인으로는 신규 매장이 기존점에 포함되는 것, 신용카드 재출시와 멤버십 연계, 가격 재투자, 신규 브랜드(HOKA, ChicknLegs, Ariat), RFID, 작년보다 나아진 가격 정책 등을 들었어요.
"올해 하반기 매출 흐름에 대해 말씀드리면, 회사 전망 중간값 기준으로 상반기와 비슷한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어요." — Steven Lawrence (CEO)
고객 소득별 변화와 프로모션 반응
질문 (Jeffrey Lick · Stephens): 이 회사가 경쟁사보다 상품이나 지역에서 어떻게 다른지, 특히 소득 $5만 이하와 $10만 이상 고객 그룹에 대해 더 자세히 설명해 달라고 했어요.
답: 경영진은 신발, 아웃도어, 그릴, 쿨러, 사격, 낚시, 캠핑 등 다양한 상품 구성이 실적을 방어해주고, 신발 시장이 좋을 때는 오히려 상승폭이 제한되는 경우도 있다고 했어요. $5만 이하 소득 고객은 방문이 한 자릿수 후반대 비율로 줄었고, 이들은 필요할 때 가까이에서 쇼핑하며 더 큰 할인에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했어요. $10만 이상 고객은 방문이 중간에서 한 자릿수 후반대 비율로 늘었고, 매장 전체에서 다양한 상품을 구매한다고 했어요.
"프로모션을 적극적으로 하면 고객 반응이 매우 좋아요." — Steven Lawrence (CEO)
월드컵 효과와 매출 구성
질문 (Katharine McShane · Goldman Sachs): 월드컵 관련 상품이 기존 매출을 잠식했는지, 기존점 매출에 얼마나 기여했는지, 내년에는 어떤 전략이 있는지, 그리고 방문자 수와 가격 효과를 수치로 설명해 달라고 했어요.
답: 경영진은 월드컵 효과가 계획과 거의 일치했고, 일부 고객이 구매를 옮기면서 완전히 추가적인 효과는 아니었으며, 오클라호마시티의 지역 챔피언십이 월드컵 효과를 일부 상쇄했다고 했어요. 내년에는 미국팀에 대한 관심, 라이선스 상품의 지역 맞춤화, 자체 브랜드의 가격 경쟁력, 관세 완화 등을 통해 일부 상쇄 효과를 기대한다고 했어요. 평균 구매 금액은 4.5% 올랐고, 평균 단가도 올랐지만 거래 건수는 약 2% 줄었다고 했어요.
"전체 장바구니 기준으로 평균 구매 금액이 4.5% 올랐어요." — Earl Ford (CFO)
긍정적 기존점 매출 유지와 신규 매장
질문 (Simeon Gutman · Morgan Stanley): 신규 매장 효과, 최근 실적 반전, 신제품 등으로 앞으로도 기존점 매출이 계속 오를 수 있는지, 고객 소득 그룹 비중, 경쟁이 덜한 지역 매장 실적이 다른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회사 전망 중간값 기준으로 기존점 매출이 약 1% 오를 것으로 보지만, 소비자 환경이 불확실해 범위를 두고 있다고 했어요. 긍정적인 요인으로 신용카드/멤버십, 가격 재투자, 하드굿(비의류) 강세, HOKA 등 신규 브랜드, 온라인 매출 성장, RFID, 중소도시 신규 매장 진출 등을 들었어요. $10만 이상 고객이 가장 크고 빠르게 늘고 있으며(약 40%에 근접), $5만 이하 고객은 약 30%로 줄고 있다고 했어요. 목표 시장의 신규 매장은 기존점 매출이 크게 늘고, 전체 기존점 매출에 0.5%p 추가 효과를 준다고 했어요.
"신용카드 멤버십 프로그램을 도입한 지 한 분기 됐는데, 정말 좋은 결과를 내고 있어요." — Steven Lawrence (CEO)
매출총이익률 전망과 관세 영향
질문 (Michael Lasser · UBS): 2분기 가격 재투자 이후 매출총이익률 전망이 바뀌었는지, 할인과 프로모션 압박이 마진에 영향을 줄지, 2027년에 매출총이익률이 떨어질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연간 회사 전망에 따라 가을 매출총이익률은 거의 변동이 없을 것으로 보고 있고, 재고 손실 감소와 관세 인하가 긍정적 요인, 가격 재투자와 유류비가 부정적 요인이라고 했어요. 2분기 관세 환급으로 매출총이익률이 4.4%p 올랐지만, 이 효과는 일회성이고 2027년에는 매출총이익률이 떨어질 계획이 아니라고 했어요. 신용카드 수익과 리테일 미디어가 앞으로 마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어요.
"연간 회사 전망에는 가을 매출총이익률이 거의 변동 없을 것으로 반영돼 있어요." — Earl Ford (CFO)
비용 효율화와 SG&A 주요 요인
질문 (John Heinbockel · Guggenheim Partners): 기초 비용 효율화(레버리지)를 어떻게 달성했는지, 어디서 비용을 아꼈는지, 이 수준이 앞으로도 가능한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올해 누적 SG&A(판매관리비)가 전년보다 0.2%p 줄었고, 2분기에는 관세 환급 영향으로 0.2%p 늘었다고 했어요. 기초 비용 효율화(약 1.3%p)는 본사 인력과 채용, 유지보수, 전문 서비스비, 안전 및 산재보험, 건강보험 관리 등에서 나왔다고 했어요. 앞으로도 기존점 매출이 소폭 오르면 비용 효율화가 가능하다고 보지만, 기존점 매출이 줄면 1.3%p 수준을 계속 유지하기는 어렵다고 했어요.
"올해 누적 SG&A는 전년보다 0.2%p 줄었어요." — Earl Ford (CFO)
매장 공간 재배치와 상품 전략
질문 (Gregory Melich · Evercore): HOKA 등 신규 브랜드와 숍인숍 도입으로 매장 공간을 어떻게 재배치하는지, 공간이 늘거나 줄지, SKU(상품 종류) 수가 바뀌는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지역별 맞춤화에 집중하고 있고, 트렌드가 강한 카테고리로 매장 공간을 옮길 계획이라고 했어요. 신규 매장 설계와 연 30–40개 매장 리모델링을 통해 공간을 재배치하고, 수요가 높은 상품을 계속 전면에 배치할 예정이라고 했어요. 상품 종류는 폭을 줄이고 깊이를 늘려, 재고를 더 잘 확보하면서도 신상품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했어요.
"앞으로 매년 30–40개 매장을 리모델링할 계획이에요." — Steven Lawrence (CEO)
경쟁사 대비 가격 차이와 상품 구성
질문 (Jonathan Matuszewski · Jefferies): 가격 재투자 이후 경쟁사와의 가격 차이가 예전으로 돌아가는지, 신규 브랜드 도입으로 상품 구성(가성비/중간/고급)이 어떻게 바뀌는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올해와 작년 하반기 모두 경쟁사와의 가격 차이가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고 했어요. 일부 가격 인상은 주요 가격대에서 수요 감소로 이어져, 일부 가격을 다시 원래 수준으로 돌렸다고 했어요. 상품 구성은 고급 비중이 과거에는 거의 없었지만 지금은 약 25–30%로 늘었고, 가성비 상품도 계속 유지해 가치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어요.
"경쟁사와의 가격 차이는 올해와 작년 하반기 내내 꾸준히 유지되고 있어요." — Steven Lawrence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