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8.26 실적 발표 콜 — 사상 최대 매출과 관세 환급으로 수익성 개선
2026년 전체 순매출 성장률을 약 5%로, 영업이익률을 14.5%–15%로 높여 잡았고, 여기에는 약 $1.2억의 IEEPA 관세 환급이 포함돼요.
매출 $13억 (예상 $12억) · EPS $4.17 (예상 $1.99)
핵심 발언
"이번 분기에 IEEPA 관세와 관련해 약 $1억의 환급을 받았고, 이를 인식했어요."
"2분기 사상 최대 순매출로 15분기 연속 매출 성장을 기록하게 되어 기쁩니다."
"튼튼한 현금 흐름과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10분기 연속 자사주 매입을 통해 이번 분기에 $1.77억을 주주에게 환원했어요."
질문과 답 9
제품 트렌드와 재고, AUR
질문 (Dana Telsey · Telsey Advisory Group): 신상품과 기존 주력 제품의 판매 상황, 데님 트렌드, AUR(평균판매단가)와 판매 수량, 연간 재고 흐름에 대해 물었어요.
답: 두 브랜드 모두 캐주얼과 격식 있는 상품에서 고른 수요가 나타나고 있고, 니트와 우븐, 데님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했어요. 하반기에는 AUR이 소폭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2분기 AUR 강세는 판촉 축소 덕분이라고 했어요. 회사 전체 재고는 3% 늘었고, 하반기 수요에 맞춰 재고를 조정할 계획이라고 했어요.
"회사는 하반기에도 AUR이 소폭 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요." — Robert Ball (CFO)
3분기 매출과 마진 요인
질문 (Corey Tarlowe · Jefferies): 3분기 매출 전망을 브랜드와 지역별로 어떻게 보는지, 관세 이익 외에 마진 상향의 배경이 무엇인지 물었어요.
답: 3분기 매출은 브랜드와 지역 모두에서 5%에서 6%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두 브랜드 모두 8월 초반에 좋은 출발을 보였다고 했어요. 마진에 대해서는 운송비와 관세 변화가 거의 상쇄됐고, 소폭의 AUR 성장과 2분기 마진 호조가 이어지며, 220bp(2.2%p) 관세 환급 효과로 연간 마진이 14.5%–15% 범위에 이를 것으로 봤어요.
"3분기 매출 전망은 다시 한 번 5%에서 6% 성장, 그리고 지역과 브랜드 모두에서 성장을 기대하고 있어요." — Robert Ball (CFO)
Abercrombie 회복과 마진 요인
질문 (Matthew Boss · JPMorgan): Abercrombie의 매출 회복을 이끈 구조적 변화와 카테고리별 변화, 3분기 마진(관세 환급 제외)에서 AUR, 운송비, 마케팅비 전망을 물었어요.
답: 회사를 재정비하고 기술 부채를 해소했으며, 3월에 ERP(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를 도입했다고 했어요. Abercrombie는 니트, 우븐, 수영복에서 강세를 보였고, Hollister는 니트와 하의가 강했다고 했어요. AUR은 소폭 성장할 것으로 다시 밝혔고, 운송비는 관세 변화 효과를 대부분 상쇄하는 부담 요인이라고 했어요. 3분기에는 $2,000만 관세 환급이 있고, 하반기 마케팅비는 5%대 초반보다 약간 높게 집행할 예정이라고 했어요.
"관세와 운송비를 생각해보면, 운송비가 우리에게 다소 부담이 되고 있어요." — Robert Ball (CFO)
Hollister 판매와 Abercrombie 신규 고객 유치
질문 (Marni Shapiro · The Retail Tracker): Hollister 매장이 재고 부족인지, 판매 호조 때문인지, Abercrombie가 소셜미디어 외에 어떤 방식으로 신규 고객을 유치하는지, 하반기 계획은 무엇인지 물었어요.
답: Hollister는 분기 중 여러 시점에서 수요가 재고를 초과해 팀이 재고를 따라잡기 위해 노력했고, 이 덕분에 신학기 시즌에 모멘텀이 이어졌다고 했어요. Abercrombie는 신규 고객 유치와 기존 고객 유지를 목표로 하고 있고, NFL, Target, SoHo 매장 오픈 등을 통해 새로운 고객층에 다가가고 있다고 했어요.
"실제로 분기 중 여러 시점에서 수요가 재고를 초과했어요." — Fran Horowitz-Bonadies (CEO)
Hollister 판매 제약 영향
질문 (Katherine Delahunt · Morgan Stanley): Hollister의 재고 부족이 2분기 실적에 얼마나 영향을 미쳤는지, 재고가 보충된 후 성장세가 얼마나 빨라졌는지 물었어요.
답: Hollister는 2분기에 전 분기 대비 2% 성장하며 좋은 실적을 냈고, 8월 들어 재고가 보충되면서 성장세가 더 빨라졌다고 했어요. 이 모멘텀을 3분기까지 이어가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했어요.
"2분기에 Hollister는 전 분기 대비 2% 성장하며 좋은 실적을 냈어요." — Robert Ball (CFO)
관세 환급금 사용과 Target 효과
질문 (Jonathan Keypour · Goldman Sachs): 자사주 매입 확대와 관세 환급 후 남은 $7,000만을 어떻게 쓸지, Target 제휴가 Hollister의 의류 고객층 확대에 도움이 되는지 물었어요.
답: 환급금이 자본 배분 원칙을 바꾸지는 않으며, 브랜드 투자와 주주 환원에 계속 집중할 계획이라고 했어요. 자사주 매입도 이어질 예정이라고 했어요. Target 제휴는 아직 초기 단계라 기회 규모를 따로 밝히지 않았지만, 신규 고객 유입과 제품 반응이 긍정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했어요.
"환급금이 우리 사업의 자본 배분 방식에 변화를 주지는 않아요." — Robert Ball (CFO)
판촉 축소와 장기 마진
질문 (Janine Hoffman Stichter · BTIG): 판촉 축소가 두 브랜드 모두에 해당하는지, 관세 효과 없이도 중·후반대 영업이익률을 유지하는 데 구조적 제약이 있는지 물었어요.
답: 2분기 실적 호조는 두 브랜드 모두에서 할인 축소가 주요 원인이었고, 실시간 대응 모델과 타이트한 재고 관리 덕분이라고 했어요. 2026년 이후 전망은 밝히지 않았고, 카테고리·채널 확장과 파트너십 등 새로운 성장 동력이 사업에 보탬이 될 수 있다고 했어요. 건강한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유지하는 데 구조적 제약은 없다고 했어요.
"실적이 회사 전망을 웃돈 것은 주로 할인 축소 덕분이고, 두 브랜드 모두에서 5% 성장에 기여했어요." — Fran Horowitz-Bonadies (CEO)
카테고리 확장과 매장 계획
질문 (Angus Kelleher-Ferguson · Barclays): 신발, 액세서리, 홈 상품이 제품 구성과 마진 구조에서 얼마나 커질 수 있는지, 직접 운영과 라이선스 중 어느 쪽인지, 신규 매장과 리모델링 여력은 얼마나 남았는지 물었어요.
답: 이런 카테고리와 채널 확장이 시장을 넓히고 성장 다각화에 도움이 되지만, 아직 초기 단계라 규모를 밝히지 않고 있다고 했어요. 매장에 대해서는 끝이 없으며, 신규 오픈과 경험 개선(SoHo 콘셉트 등)을 계속 병행할 계획이라고 했어요.
"아직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작아 규모를 밝히지 않지만, 장기 성장 잠재력에 기대를 걸고 있어요." — Robert Ball (CFO)
AUR과 판매 수량, EMEA 전망
질문 (Janet Kloppenburg · JJK Research Associates): AUR 상승이 판촉 축소 때문인지 가격 인상 때문인지, 판매 수량 증가는 믹스 효과인지 실제 수량 증가인지, Hollister의 EMEA(유럽·중동·아프리카) 성장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지 물었어요.
답: 2분기 AUR 호조는 주로 판촉·할인 축소 덕분이고, 추가 가격 인상은 없었다고 했어요. AUR 상승과 함께 실제 판매 수량도 늘었다고 했어요. EMEA의 장기 성장 잠재력을 높게 보고 있고, 영국은 긍정적이고 독일도 플러스로 전환됐으며, 이런 흐름이 하반기 전망에 반영돼 있다고 했어요.
"2분기 회사 전망을 웃돈 것은 기대보다 높은 AUR 덕분이고, 이는 주로 판촉이나 할인 축소에서 나왔어요." — Robert Ball (C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