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1 실적 발표 콜 — 3분기 실적과 가입자 추이
América Móvil은 3분기 매출 2,510억 멕시코 페소와 40.8%의 EBITDA 마진을 기록했어요.
매출 $139억 (예상 $135억) · EPS $0.45 (예상 $0.46)
핵심 발언
"이 모든 투자는 현금흐름으로 충당했고, 현금흐름 기준으로 순부채를 340억 멕시코 페소 줄였으며, 자사주 매입과 배당을 통해 270억 멕시코 페소를 주주에게 돌려줬어요."
"전체 고객의 94%가 이미 광케이블에 연결돼 있어요."
질문과 답 10
M&A 계획과 멕시코 브로드밴드
질문 (Marcelo Santos · JPMorgan): M&A 계획과 자사주 매입 여력이 있는지, 그리고 멕시코 브로드밴드가 이번 분기 순증 가입자는 줄었는데 매출은 더 강했던 이유를 물었어요.
답: 회사는 부채비율에 대한 기존 회사 전망을 다시 강조했고, 최근 일들로 인해 단기 현금 흐름에 영향이 있을 거라고 했어요. 데스크톱 인수는 대부분 마지막 분기에 회계 처리되고, 2–3주 내에 170억 페소의 배당금 지급이 예정돼 있다고 했어요. 페루 인수(규제 승인 대기 중) 외에는 추가 M&A 계획이 없다고 했어요. 멕시코에서는 비활성 고객을 정리해 매출은 늘고 순증 가입자는 줄었다고 설명했어요.
"페루 인수(규제 승인 대기 중) 외에는 추가 M&A 계획이 없어요. 규제 승인은 올해 하반기쯤 받을 것으로 예상돼요." — Carlos Jose Garcia Moreno Elizondo (CFO)
멕시코 브로드밴드 속도와 광가입자 비중
질문 (Oscar Von Hauske Solís): 멕시코에서 브로드밴드 매출이 순증 가입자 감소에도 강했던 이유를 추가로 물었어요.
답: 전체 고객의 인터넷 속도를 올리고, 해지율을 낮추고 상위 요금제로 전환하는 데 집중했다고 했어요. 이런 전략이 매출 성장에 도움이 됐고, 현재 고객의 94%가 이미 광(FTTH) 서비스를 이용 중이라고 했어요.
아르헨티나 경쟁과 세금 현금 흐름
질문 (Phani Kumar Kanumuri · HSBC): 아르헨티나에 새 사업자가 들어오면서 경쟁이 어떻게 변하는지, 그리고 올해 누적 세금 납부액이 왜 줄었는지 물었어요.
답: 아르헨티나는 장기 투자와 5G, 브로드밴드, 기업 데이터센터 서비스 덕분에 이번 분기 실적이 좋았다고 했어요. 새로 합병된 사업자는 가입자를 이동시키겠지만 MVNO(망 임대 사업자) 형태로 보인다고 했어요. 세금은 일부 국가(예: 멕시코)에서 세무 당국으로부터 환급받은 금액, 제한적 조치, 연간 신고 시 발생하는 타이밍·현금 흐름 때문에 현금 세금 납부가 줄었다고 설명했어요.
"일부 국가는 세무 당국에서 환급받은 금액이 있었어요. 예를 들어 멕시코 등에서요." — Carlos Jose Garcia Moreno Elizondo (CFO)
Televisa 인수 영향과 투자 전망
질문 (Walter Piecyk · LightShed): Televisa가 AT&T 멕시코 자산을 인수한 뒤 어떤 전략을 쓸지, 환율 변동이 70억 달러 투자 전망에 영향을 주는지 물었어요.
답: Televisa의 전략은 알기 어렵지만 강한 경쟁자가 될 것으로 보고, 계속 투자와 유통·서비스 강화를 이어갈 거라고 했어요. 투자(설비투자)는 환율 영향으로 페소 기준 보고액이 줄었지만, 70억 달러 전망(±5%)을 유지하고 내년에도 큰 변화는 없을 거라고 했어요.
"전체적으로 70억 달러, 5% 상하 범위에서 움직이고 있고, 현재 그 수준이에요." — Daniel Hajj Aboumrad (CEO)
브라질 경쟁과 결합상품
질문 (Gustavo Farias · UBS): 브라질에서 경쟁·프로모션 압박이 안정되는지, 결합상품(모바일·브로드밴드·TV) 확대로 투자자들이 전체 서비스 매출에 주목해야 하는지 물었어요.
답: 브라질은 모바일, 브로드밴드, TV 모두 경쟁이 치열하다고 했어요. 모바일 프로모션은 다소 안정되는 모습이지만 4분기는 불확실하고, 브로드밴드 프로모션은 여전히 많다고 했어요. 최근 브로드밴드 가입자가 9만 명 늘었고, Desktop 인수(480만 가구 커버)로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했어요. 유선 매출 배분 방식에는 변화가 없다고 했어요.
"유선 매출 배분 방식에는 아무런 변화를 주지 않았어요. 서비스별로 그대로예요." — Carlos Jose Garcia Moreno Elizondo (CFO)
NuCel 자율성 및 선불 요금 전략
질문 (Rogério Araújo · BofA): NuCel이 요금을 얼마나 자율적으로 정하는지, 물가 상승이 자동 반영되는지, 선불·WhatsApp 프로모션 전략도 물었어요.
답: NuCel은 계약 내에서 자체적으로 요금을 정할 수 있고, 가격 결정도 스스로 한다고 했어요. 다만 물가 연동 조건은 구체적으로 기억나지 않는다고 했어요. 선불 요금은 직접 인상하기 어렵기 때문에, 프로모션을 줄이거나 카드 기능을 바꾸는 식으로 대응한다고 했어요. 후불 요금은 가격 조정이 더 쉽다고 했어요.
"NuCel은 이 계약 안에서 원하는 대로 할 수 있어요." — Daniel Hajj Aboumrad (CEO)
멕시코 후불 성장과 선불 등록
질문 (Jesus Roma · Global Data): 멕시코에서 후불 가입자와 매출이 강한 이유, 선불 가입자 감소가 등록 의무와 관련 있는지 물었어요.
답: 후불은 기존 고객이 더 좋은 요금제로 바꾸거나 선불에서 후불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고, 5G 사용 확대가 상향 판매에 도움이 된다고 했어요. 선불 가입자 감소는 해지와 등록 의무 때문이고, 단기적으로 선불 매출이 줄 수 있지만 중기적으로는 회복될 거라고 했어요. 후불 가입자당 평균 매출(ARPU)은 더 빨리 늘고 있다고 했어요.
"멕시코에서 저희만 5G와 커버리지가 아주 좋아요." — Daniel Hajj Aboumrad (CEO)
콜롬비아 실적과 지속 가능성
질문 (David Lopez · New Street): 콜롬비아에서 무엇이 잘 되고 있고, 가입자당 매출과 성장세가 얼마나 지속될지 물었어요.
답: 5G 조기 투자와 강한 네트워크, 경쟁사 프로모션 이후 고객 유지·상향 판매에 집중한 덕분에 실적이 회복되고 성장했다고 했어요. 5G를 가장 먼저 도입해 커버리지가 좋아진 점이 앞으로도 실적 유지에 도움이 된다고 했어요.
"콜롬비아 시장에서 저희가 가장 먼저 시작했고, 그게 도움이 되고 있어요." — Daniel Hajj Aboumrad (CEO)
페루·에콰도르·중미 실적
질문 (Ernesto Gonzalez · Morgan Stanley): 페루, 에콰도르, 중미 등 작은 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점이 있는지 물었어요.
답: 에콰도르는 결합상품, 광가입자 확대, TV, 기업 사업이 성장하고 있다고 했어요. 페루도 3번째 사업자가 공격적으로 가격을 내리지만 실적이 좋다고 했어요. 중미는 매출과 EBITDA가 모두 잘 늘고 있고, AI 도구로 비용과 효율도 개선되고 있다고 했어요.
"이번 분기 중미 서비스 매출 성장률은 11.4%였어요." — Carlos Jose Garcia Moreno Elizondo (CFO)
멕시코 고정·모바일 결합 허용 전망
질문 (Emilio Fuentes · GBM): Televisa-AT&T 거래 이후 멕시코에서 고정·모바일 결합상품을 허용받을 수 있을지 물었어요.
답: 정부가 모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허용해주길 바라고, 반대할 이유도 없다고 했어요. 하지만 결합상품만으로는 경쟁이 어렵고, 커버리지·네트워크·유통·고객 서비스가 더 중요하다고 했어요. 이런 부분을 계속 강화하고 있다고 했어요.
"정부가 저희도 모든 서비스를 할 수 있게 해주길 바라고 있어요." — Daniel Hajj Aboumrad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