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8.11 실적 발표 콜 — 2026 전망 상향과 원자력 사업 성장
2026 회계연도 조정 EBITDA 전망을 $11.15억–$11.4억으로 올렸고, 연간 매출 전망은 $138억–$139.5억이에요.
매출 $35억 (예상 $36억) · EPS $0.67 (예상 $0.61)
핵심 발언
"앞서 말씀드린 대로, Amentum 전체 원자력 매출은 $20억이고, 이 중 약 $5억이 글로벌 원자력 에너지 고성장 시장이에요. 여기서 저희는 전 세계 신규 원자력 발전소 설계, 개발, 프로그램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어요."
"올해 누적 실적이 좋아서, 조정 EBITDA 전망을 $11.15억에서 $11.4억으로 올렸어요. 중간값 기준 조정 EBITDA 마진은 8.1%로, 이전 전망보다 0.2%p, 2025 회계연도 실적보다 0.4%p 높아요."
"최근 몇 주와 몇 달간 NASA 고객과 논의한 결과, 2027 회계연도 매출에 3%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해요."
질문과 답 9
부채 감축 후 현금 사용 계획
질문 (Tobey Sommer · Truist): 애널리스트가 회사가 부채 감축을 마친 뒤 자본을 어떻게 활용할 계획인지, 그리고 다음 회계연도에 자체 사업 성장(유기적 매출 성장)을 기대하는지 물었어요.
답: 회사는 순차입금 비율 3배를 예상보다 빨리 달성했고, 앞으로 인수합병(M&A), 자사주 매입, 추가 부채 감축 등 여러 전략적 선택지에 자본을 투입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했어요. 주당 잉여현금흐름과 장기 주주가치 극대화를 기준으로 행동을 결정할 거라고 했고, NASA 관련 영향을 제외하면 내년에도 사업 개발이 계속 활발해서 포트폴리오가 중간 한 자릿수(5% 전후) 성장할 것으로 봤어요.
"자본을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해서는, 말씀드린 대로 Amentum과 주주들에게 가장 장기적으로 좋은 수익을 낼 수 있는 방향으로 결정할 거예요." — Travis Johnson (CFO)
사업 부문 성장과 해외 원자력 사업
질문 (Christopher Barbero · JPMorgan): 애널리스트가 내년 성장 동력이 Digital Solutions와 GES 중 어디인지, 그리고 Amentum이 사우디아라비아 같은 동맹국 원자력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지 물었어요.
답: 회사는 아직 사업 부문별로 내년 전망을 내놓기엔 이르다고 했고, Digital Solutions 부문에 속한 NASA가 그쪽 성장에 부담을 줄 거라고 했어요. 두 부문 모두 자체 성장과 수익성(마진) 확대 기회가 있다고 했고, Amentum은 글로벌 사업 기회가 많으며, 유럽에서는 Rolls-Royce와 협력하고 있고 사우디아라비아 같은 나라에서도 기회를 보고 있다고 했어요.
"Digital Solutions 부문에 속한 NASA가 그쪽 성장에 부담을 줄 거예요." — Stephen Arnette (COO)
2027년 매출의 확보 비중
질문 (Colin Canfield · Cantor Fitzgerald): 애널리스트가 2027년 잠정 매출 전망 중 현재 수주잔고와 예상 수주로 확보된 비중, 그리고 계약 내 성장 가정이 얼마인지 물었어요.
답: 회사는 2027 회계연도 매출의 약 92%가 기존 사업이나 후속 사업에서 나올 것으로 예상해 미리 확보된 부분이 크다고 했어요. 다만, 아직 결정되지 않은 수주와 이의제기(프로테스트)로 2027년 수치가 달라질 수 있고, 일부 수주 시점은 앞으로 몇 달 동안 결정될 거라고 했어요.
"2027 회계연도 매출의 약 92%가 기존 또는 후속 사업에서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 Stephen Arnette (COO)
NASA 내부화 영향과 신뢰도
질문 (Gavin Parsons · UBS): 애널리스트가 NASA의 내부화(직접 수행) 영향이 왜 커졌는지, 그리고 회사가 매출의 3%로 영향이 제한된다고 자신하는 근거가 뭔지 물었어요.
답: 회사는 NASA가 각 센터별로 계획을 확정해서 Amentum에 세부 내용을 공유했고, 이제 영향 규모를 구체적으로 파악해 매출의 약 3% 수준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고 했어요. 해당 계약들은 수익성이 낮아서 EBITDA(영업이익)에는 매출만큼 영향이 크지 않고, 일부 남은 사업은 고정가 계약으로 바뀔 수 있어 EBITDA 영향이 더 줄어들 수 있다고 했어요.
"이제 영향 규모를 종합적으로 파악해서 3% 수준이라는 점을 잘 알고 있고, 그 수치에 자신이 있어요." — Stephen Arnette (COO)
2026년 매출 감소 요인
질문 (Gregory Parrish · Morgan Stanley): 애널리스트가 2026년 매출 전망이 낮아진 이유(프로테스트, 조달 지연, 행정명령 영향 등)와 이런 요인들이 특정 시장에 집중됐는지 물었어요.
답: 회사는 2026 회계연도에 약 $1.75억의 역풍이 신규 사업 지연에서 비롯됐고, 특히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친 수주 이의제기(프로테스트)와 자재·비노동 비용의 시기 변동성 때문이라고 했어요. 이런 요인들이 2026년 실적에 영향을 주고, 4분기 성장률은 연초부터 지금까지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어요. 수주와 이의제기 시점은 2027년 잠정 전망에도 이미 반영했다고 했어요.
"특정 분야에 집중된 건 아니에요." — Travis Johnson (CFO)
디지털 인프라 확대와 인력 배분
질문 (Trevor Walsh · Citizens): 애널리스트가 회사가 디지털 인프라 사업을 더 키울 수 있는지, 그리고 그쪽으로 인력을 옮길 계획인지 물었어요.
답: 회사는 데이터센터 고객과 함께 사업을 확장할 시점에 와 있고, 여러 초대형 클라우드 기업과도 거래를 시작했다고 했어요. 시장이 여러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하는 구조라서 반응이 좋다고 했고, 핵심 디지털 인프라 쪽에 점진적으로 인력을 더 배치하고, 사업 개발과 프로젝트 리더십을 위한 전략적 인재 채용도 하고 있다고 했어요.
"인력 배분에 대해 말씀하신 대로, 점진적으로 그쪽에 더 배치하고 있어요." — Stephen Arnette (COO)
국가안보 사업의 역할
질문 (Matthew Akers · RBC): 애널리스트가 국가안보 사업이 다른 분야가 커지면서 자연스럽게 줄어드는지, 아니면 매출이나 수익성에서 추가 성장 여지가 있는지 물었어요.
답: 회사는 국가안보 사업이 전체 포트폴리오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고, 미국·영국·호주 등 지역 다변화가 되어 있다고 했어요. 이 사업이 발목을 잡는 게 아니라, 기술 중심의 고수익 사업으로 많이 전환되고 있고, 정책 변화로 일부는 원가 가산 방식에서 솔루션 기반 계약으로 바뀌고 있다고 했어요.
"포트폴리오의 많은 부분이 꽤 의미 있는 변화 과정을 겪고 있다고 생각해요." — John Heller (CEO)
국방 성장과 글로벌 입지
질문 (Kenneth Herbert): 애널리스트가 국방 예산 확대가 포트폴리오의 중간 한 자릿수 성장(5% 전후)을 이끌 수 있는지, 그리고 글로벌 입지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물었어요.
답: 회사는 기본적으로 국방 예산이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는 가정이고, 예산이 더 늘면 추가 성장에 도움이 될 거라고 했어요. Amentum은 영국, 호주, 유럽 등 글로벌 입지가 강해서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국방 성장 기회를 보고 있다고 했어요.
"미국이 가장 큰 예산을 가진 나라 중 하나로, 그곳에서 선두주자라는 점과 성장 전망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보고 있어요." — John Heller (CEO)
예산 가정과 저수익 사업 정리
질문 (Andre Madrid · U.S. Bancorp BTIG): 애널리스트가 2027년 전망에 어떤 예산 시나리오를 반영했는지, 그리고 저수익 사업 정리가 위협 환경 때문인지 수익성 때문인지 물었어요.
답: 회사는 기본적으로 예산이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는 가정이고, 연초에 잠정 예산(계속예산)이 이어질 가능성도 고려했다고 했어요. 저수익·무수익 기지 운영 사업 정리는 글로벌 위협 환경과는 무관하고, 국내에서 성장성과 수익성이 더 높은 사업에 집중하기 위한 의도적인 결정(매출의 약 1%)이라고 했어요.
"글로벌 위협 환경과는 전혀 관련이 없어요." — Stephen Arnette (C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