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2 실적 발표 콜 — 미국 비주거 부문 호조로 전망 상향
회사는 2026년 보고 매출 전망을 9.5%–10.5%로, 조정 주당순이익 전망을 $9.05–$9.10으로 올렸어요.
매출 $12억 (예상 $11억) · EPS $2.60 (예상 $2.50)
핵심 발언
"3분기 실적은 미국에서의 강한 유기적 성장, 특히 비주거 부문에서 두 자릿수 유기적 성장에 힘입었어요."
"인플레이션 압력에 대응해 필요할 때마다 가격을 조정하고 있어요. 사업 일부에서 여러 차례 가격 인상을 단행했어요."
"Overly가 미국 매출을 연간 약 1%포인트 늘려주고, 전체 회사와 비슷한 이익률을 낼 것으로 기대해요."
질문과 답 8
미국 비주거(Non-Res) 부문 호조 이유
질문 (Joseph O'Dea · Vertical): 미국 비주거 부문이 왜 강한지, 구체적으로 물량과 가격 중 어느 쪽이 더 영향을 줬는지, 최종 시장의 강도, 사양서 작성 활동, 점유율 확대가 설명이 되는지 물었어요. Schlage의 스마트홈 연동과 신규 하드웨어 업체 진입이 위험이 되는지도 물었어요.
답: 미국 비주거 부문은 회사에서 가장 큰 사업이고, 올해는 물량과 가격이 모두 성장에 기여해 한 자릿수 후반 성장률을 보이고 있어요. 사양서 작성 활동은 계속 강하고 여러 분야에서 고르게 나타나고 있어요. 데이터센터 성장도 2027년 물량에 도움이 되고 있어요. Schlage는 주요 스마트홈 업체들과 연동되어 있고, 신규 진입 업체가 미국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한 자릿수 초반에 불과하다고 했어요.
"최근 몇 분기 동안 말씀드린 것처럼, 저희 사양서 작성 활동은 계속 강하고 여러 분야에서 고르게 나타나고 있어요." — John Stone (CEO)
가격 인상과 인플레이션 전망
질문 (Rafe Jadrosich · BofA): 3분기에 추가적인 가격 인상이 있었는지, 앞으로 가격 정책을 어떻게 생각하면 되는지 물었어요. 내년 인플레이션 전망과 이를 상쇄하려면 가격을 얼마나 올려야 하는지도 물었어요.
답: 가격 인상은 2025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돼서, 올해 3분기부터는 전년과 비교가 더 어려워졌어요. 회사는 계속되는 인플레이션 압력을 반영해 여러 차례, 필요할 때마다 선택적으로 가격을 올렸고 앞으로도 가격과 생산성 개선을 계속 추진할 거예요. 내년에도 높은 인플레이션 환경을 예상하고 있고, 구체적인 수치는 2월에 회사 전망을 발표할 때 알려줄 예정이에요.
"저희 사업에서 기억해야 할 점은, 꾸준히 인플레이션 압력을 받고 있다는 거예요." — Michael Wagnes (CFO)
4분기 성장 둔화와 가격 효과 지속
질문 (Alexander Virgo · Evercore): 4분기 성장 둔화가 신중함 때문인지, 아니면 프로젝트 규모 변화 등으로 인한 변동성 때문인지 물었어요. 또, 올해 올린 가격 효과가 내년 상반기까지 얼마나 이어질지도 물었어요.
답: 분기별로 보면 프로젝트 규모가 커지고 건설업 특성상 계절성이 있어서 변동성이 있을 수 있어요. 그래서 한 해 전체로 한 자릿수 후반 성장률을 보는 게 한 분기만 보고 추정하는 것보다 더 적절해요. 올해 올린 가격 효과는 내년에도 이어질 거고, 회사는 내년 2월 초에 추가 가격 인상을 해서 하반기까지 반영할 계획이에요.
"프로젝트 규모가 커지면서 분기별로 보면 변동성이 생길 수 있어요." — John Stone (CEO)
가격 인상 시기와 사양서 작성에 AI 활용
질문 (Timothy Wojs · Baird): 선택적으로 가격을 올리면 인플레이션 반영 시기나 시차가 달라지는지 물었어요. 또, Allegion이 사양서 작성에 AI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고, 생산성이나 물량 증가에 도움이 되는지도 물었어요.
답: 회사는 지난 1년 반 동안 인플레이션에 더 빠르게 대응하는 역량이 좋아졌다고 했어요. 그래서 가격 인상 시차가 길어질 것으로 보지 않고, 인플레이션에 대응해 가격을 계속 조정할 거예요. 목표는 달러 기준으로 PPII(가격·생산성·인플레이션 영향)를 중립적으로 맞추는 거예요. AI는 여러 부문에 투자하고 있고, 매년 250만 건의 사양서 작성 데이터를 활용해 모델을 학습시키고 있어요. 이를 통해 사양서 작성과 변경 주문의 정확도와 속도를 높이고 있어요.
"AI 모델이 제대로 작동하려면 아주 크고 탄탄한 데이터셋이 필요해요." — John Stone (CEO)
주거 부문 물량과 데이터센터 사업
질문 (Aanvi Patodia · Goldman Sachs): 주거 부문이 최근 중간 한 자릿수 성장률을 보였는데, 이게 주로 가격 때문인지, 가격이 아니면 언제쯤 물량이 플러스로 돌아설지 물었어요. 또, Allegion이 데이터센터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고, 비주거 성장에 데이터센터가 얼마나 기여하는지도 물었어요.
답: 주거 부문은 최근 가격 인상이 성장의 주된 요인이고, 최종 시장 물량은 정체되어 있어요. 고인플레이션과 높은 금리 때문에 주거 시장이 크게 회복될 것으로는 기대하지 않고 있어요. Allegion은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고, 도어와 도어 하드웨어에서 선도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어요. 2분기 기준으로 데이터센터가 비주거 사업 매출의 5%에 근접했고, 앞으로도 물량 성장의 중요한 원천이 될 것으로 보고 있어요.
"2분기에 말씀드린 것처럼, 데이터센터가 저희 비주거 사업의 5%에 가까워지고 있어요." — John Stone (CEO)
M&A 속도와 재고 영향
질문 (David S. MacGregor · Longbow): 2026년에 M&A가 느린 이유가 통합 때문인지, 밸류에이션 때문인지, 아니면 딜 후보가 적어서인지 물었어요. 2027년에는 더 활발해질 수 있는지도 물었고, 운송비와 물류비 상승이 재고와 현금 흐름에 미치는 영향도 물었어요.
답: 2025년에는 딜이 예년보다 많았고, M&A는 시기별로 편차가 있어요. 회사는 기계식, 전자식, 전기기계식, 소프트웨어 등 보완적인 인수 대상을 찾고 있고, 전략과 밸류에이션에 매우 엄격하게 접근할 거라서 인수 속도는 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현금 흐름은 장기적으로 조정 후 현금 흐름 전환율을 85%에서 95%로 보고 있고, 운송비가 이 기준을 바꿀 것으로 보지 않아요. 인플레이션 때문에 재고 단가는 오르지만, 재고량 자체가 크게 변하지는 않을 거라서 이 전망에 영향은 없을 거예요.
"저희는 전략적으로나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인수 대상을 매우 엄격하게 고를 거예요." — John Stone (CEO)
전자제품 성장과 가격 저항
질문 (Brandon Knutson · Morgan Stanley): 전자제품 도입이 빨라지고 있는지, 어떤 노력이 그 성장을 이끄는지 물었어요. 또, 주거 부문에서 가격 인상이 점점 어려워지고 고객 반발이 있는지도 물었어요.
답: 전자제품 성장은 수요 창출, 신제품 출시, 최종 사용자 컨설팅 등 다양한 활동으로 이끌고 있어요. 최근에는 상업용 연결형 도어락 신제품도 출시했어요. 기계식에서 전자식으로의 전환과 업그레이드가 앞으로도 성장의 주요 동력이 될 거고, 전체적으로 한 자릿수 후반 성장률을 기대하고 있어요. 주거 부문 가격 인상은 고객 반발과 협상이 있을 수 있지만, 실제로 높은 인플레이션을 반영해 가격 인상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에요.
"상업용 시장에 새로운 연결형 도어락 제품군을 출시했어요." — John Stone (CEO)
최종 시장, 금리 영향, 마진 전망
질문 (Julian Mitchell · JPMorgan): 최근 금리 변동이 최종 시장 구성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금리 때문에 상업용 건설이 언제 둔화될지 물었어요. 또, 0.5%p PPII 효과가 적절한지, 4분기 마진이 왜 오르는지도 물었어요.
답: 데이터센터는 신규 건설로 자체적인 흐름이 있고, 프로젝트 진행이 늦게 시작되는 편이에요. 다른 상업용 분야는 회복 조짐이 보이고 있고, 대도시 오피스도 포함돼요. 다가구 주택은 혼조세예요. 회사는 포트폴리오와 수요 창출 역량이 여러 분야에 걸쳐 있다고 보고 있어요. 2026년에는 연간 기준으로 마진이 보합 또는 소폭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고, 4분기 마진 상승은 전년 동기 대비 효과가 일부 반영된 결과예요. 내년에는 마진이 더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구체적인 수치는 2월에 발표할 예정이에요. Investor Day에서 밝힌 대로 PPII와 미국 사업의 핵심 수익성 개선을 계속 추진할 거예요.
"올해, 2026년에는 연간 기준으로 마진이 보합이거나 소폭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어요." — Michael Wagnes (C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