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0 실적 발표 콜 — 3분기 실적과 Agency MBS 전망
AGNC는 3분기에 주당 $1.28의 포괄적 손실과 -12.7%의 경제적 수익률을 기록했어요.
매출 $12억 (예상 $11억) · EPS $0.37 (예상 $0.37)
핵심 발언
"분기 말 기준, 신규 발행되는 현재 쿠폰 Agency MBS의 수익률은 6.5%에 가까웠어요. 미국 정부가 보증하는 증권으로서 다양한 투자자에게 매력적일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런 조치 덕분에 분기 말 듀레이션 갭은 0.8년으로 거의 변동이 없었어요."
"이렇게 확보한 유동성을 활용해 ATM 프로그램을 통해 $9.92억의 보통주를 유형 순자산가치 대비 큰 프리미엄으로 발행했어요."
질문과 답 8
미국 국채 시장과 주택담보대출 수익률
질문 (Crispin Love · Piper Sandler): 3분기 미국 국채 시장의 불안정성이 10월과 비교해 어떤지, 시장 전체 움직임이 AGNC에 도움이 될 수 있는지 물었어요. 또, 대규모 발행과 분기 중 ATM(시장가격 신주발행) 활동 이후 수익률 전망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도 물었어요.
답: 시장 금리가 5.30–5.35 구간에서 여러 번 저항을 받다가 이제는 4.90–5.40 구간에서 새롭게 움직이는 모습이라고 했어요. 해외 시장 움직임도 최근 랠리에 도움이 됐다고 했어요. Agency MBS(미국 정부 보증 주택저당증권) 기본 여건은 여전히 좋고, 앞으로 채권형 자산에 자금이 많이 들어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어요. 현재 수준에서 주택저당증권에 투자하면 레버리지 ROE(자기자본이익률)는 약 18–20% 정도로 예상한다고 했어요.
"분기 말 이후 중요한 거래 패턴은 5.30, 5.35 구간에서 아마 4번, 많게는 5번 정도 저항을 받았다는 점이라고 생각해요." — Peter Federico (CEO)
주택저당증권 스프레드가 넓은 이유
질문 (Marissa Lobo · UBS): 현재 스프레드(금리 차)가 넓은 게 금리 변동성에 대한 과도한 보상 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지 물었어요. 또, 주가가 순자산가치 대비 프리미엄이 줄어들면 ATM을 계속 쓸지, 그게 자금 운용에 방해가 되는지도 물었어요.
답: 금리가 크게 움직이면서 만기(듀레이션)가 길어지고, 강제 매도와 유동성 감소로 주택저당증권 시장에 추가 압력이 생겼다고 했어요. 이번 분기에 주택저당증권 만기가 평균 거의 1년 늘었다고 했어요. S&P 400 지수 편입과 약 $15억의 일회성 수요 덕분에 ATM이 유연성을 줬고, 앞으로 ATM 사용은 프리미엄 수준과 시장 상황에 따라 결정할 거라고 했어요.
"이번 분기에 주택저당증권 만기가 평균 거의 1년 늘었어요." — Peter Federico (CEO)
레버리지(차입) 정책과 추가 확대 가능성
질문 (Doug Harter · BTIG): 현재 레버리지 수준이 괜찮은지, 앞으로 더 늘리거나 줄일 계획이 있는지, 이런 환경에서 자산과 레버리지를 적극적으로 늘릴 의향이 있는지 물었어요.
답: 시장 상황이 좋을 때나 나쁠 때나 버틸 수 있도록 레버리지를 설정했다고 했어요. 이번 분기에는 적절한 레버리지로 시작해서 자산을 조정할 필요가 없었다고 했어요. 시장이 안정되는 조짐이 충분히 보이면 더 높은 레버리지로 운용할 여력도 있다고 했어요.
"시장 상황이 그렇게 되면 더 높은 레버리지로 운용할 여력이 충분해요." — Peter Federico (CEO)
배당 수준과 연준 금리 인상 영향
질문 (Trevor Cranston · Citizens JMP): 지금 배당 수준이 여전히 적절한지, 시장에 반영된 연준 금리 인상이 배당 정책에 영향을 줄지 물었어요.
답: 연준의 금리 인상은 회사의 배당 정책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거라고 했어요. 헤지(위험회피) 포지션 덕분에 단기 금리 변동에 노출이 거의 없다고 했어요. 배당은 사업 수익성과 잘 맞춰져 있고, 기존 포트폴리오가 ROE 기준 $0.37의 순스프레드와 달러 롤 수익을 냈으며(약 20% ROE), 신규 투자도 약 19% ROE로 자본 비용(약 19%)과 비슷하다고 했어요.
"이 기준에서 우리 헤지 비율은 97%였어요." — Peter Federico (CEO)
헤지 전략과 TBA(미래 인수 계약) 활용
질문 (Hong Zhang · JP Morgan): 이번 분기에 헤지 비율이 높아진 게 일시적인지, 구조적인 변화인지, TBA 순노출이 줄어든 이유와 앞으로 TBA 활용 계획도 물었어요.
답: 이번 분기 금리 변동과 만기(듀레이션) 연장에 대응해 델타 헤지(가격 변동 위험회피)가 중요해서 헤지를 일시적으로 늘렸다고 했어요. TBA 활용이 줄어든 건, 프리미엄이 높은 특정 풀로 자산을 옮기고 일부 TBA 포지션을 실제로 인수해 더 나은 레포(단기 차입) 자금을 확보했기 때문이라고 했어요. 앞으로는 TBA 활용이 줄어들 것으로 보이고, 달러 롤 프리미엄도 역사적 평균(약 10–20bp) 수준으로 내려왔다고 했어요.
"이번 분기처럼 금리가 움직이고 추세를 보일 때는 델타 헤지가 정말 중요해서, 이번에는 일시적으로 헤지 비율이 높았어요." — Peter Federico (CEO)
자본 집행 시점과 지수 편입 효과
질문 (Jason Weaver · JonesTrading): 이번 분기에 조달한 자본을 언제 집행했는지, 지금 자본이 다 집행됐는지, $9.92억을 언제 조달했는지, S&P 지수 편입이 자본 비용을 낮추고 ATM 활용에 영향을 줄지 물었어요.
답: 아직 자본이 모두 집행된 건 아니고, 앞으로 집행 시점은 시장 상황과 투자 기회에 따라 달라진다고 했어요. 실제 집행은 사후에 보고할 거라고 했어요. $9.92억은 평균 $10.17 가격에 조달했고, S&P 400 편입으로 약 $15억의 일회성 수요가 생겼으며 앞으로도 새로운 투자자 유입이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어요.
"아직 자본을 모두 집행한 건 아니고, 시점에 대해서는 말씀드릴 수 없어요." — Peter Federico (CEO)
3분기 자본 집행이 이익에 미친 영향과 집행 조건
질문 (Jason Stewart · Compass Point): 3분기 자본 집행이 이익에 얼마나 영향을 줬는지, 자본을 모두 집행하려면 어떤 조건(거시 안정성, GSE 매입 등)이 필요한지 물었어요.
답: 이번 분기 약 $20억(전체 자본의 20–25%)을 집행해서 이익에 미친 영향은 1센트 정도로 작았다고 했어요. 자본을 모두 집행하려면 미국 국채 금리 구간이 확실해지고, 앞으로 있을 연준 회의와 경제 지표에서 명확성이 필요하다고 했어요. GSE(정부보증기관)들은 9월에 매입을 했을 가능성이 높고, 4분기에도 활발할 수 있으며, 1분기 수준(월 $120억)으로 돌아올 수도 있다고 했어요.
"약 $20억, 전체 자본의 20–25%를 집행해서 이익에 미친 영향은 1센트 정도였어요." — Peter Federico (CEO)
헤지 구성: 스왑과 국채 비중
질문 (Bose George · KBW): 현재 스왑과 국채 헤지 비중이 어떻게 되는지, 스왑 스프레드와 앞으로 헤지 구성에 대한 생각을 물었어요.
답: 이번 분기에는 델타 헤지 대부분을 국채로 해서 스왑 비중이 58–60%로 내려갔고, 장기적으로는 스왑 비중을 더 높일 계획이라고 했어요(보통 80/20 모델). 앞으로 신규 주택저당증권 매입은 100% 스왑으로 헤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했어요.
"분기 말 기준으로 스왑 비중이 58%, 60% 정도였어요." — Peter Federico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