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0 실적 발표 콜 — 연료비 부담 속 사상 최대 매출
분기 매출 $16.2억으로 전년 같은 분기보다 13.6% 늘었어요.
매출 $16억 (예상 $16억) · EPS $0.28 (예상 $0.29)
핵심 발언
"프리미엄 매출이 전체 매출의 42%를 차지했어요. 전년 같은 분기보다 1%p 늘었고, 멤버십 이용률은 40%로 지난해보다 8%p 올랐어요."
"3분기 연료비가 전년 같은 분기보다 약 $1.7억 늘었어요. 7월 초에 안내드린 전망치보다도 $9,300만 더 들었어요."
"미국 교통부 결정으로 멕시코 항공사의 정기 노선 불허 명령이 즉시 철회됐어요. 우리에게 매우 긍정적인 변화예요."
질문과 답 5
환율 변화가 매출과 비용에 미치는 영향
질문 (Duane Pfennigwerth · Evercore): 애널리스트가 페소 약세(예: 18.0–18.5 vs 17)가 매출, 단위 비용, 마진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물었고, 4분기 국내 경쟁사들의 공급(좌석 수) 추이에 대해서도 질문했어요.
답: 경영진은 페소 변동은 대부분 헤지되어 있어서 손익계산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지 않지만, 수요에는 간접적인 영향이 있다고 설명했어요. 페소가 약해지면 달러 기준 비용과 매출이 모두 낮아지는데, 매출에는 약 2%p 정도 영향이 있고, 4분기 연료비 제외 단위 비용(CASM ex-fuel)은 약 2%에서 3% 더 좋아질 수 있다고 했어요. 또 다른 멕시코 항공사들은 공급을 줄였고, Aeroméxico는 주로 대형 항공기(와이드바디) 운항을 중심으로 계획적인 성장을 이어갈 예정이라 4분기 계획을 뒷받침한다고 했어요.
"이 점을 고려하면, 4분기 매출 성장률은 2025년 4분기보다 16%에서 18%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해요." — Andrés Conesa Labastida (CEO)
Volaris-Viva 합병과 슬롯 변화 가능성
질문 (Michael Linenberg · Deutsche Bank): 애널리스트가 Volaris-Viva 합병에서 나올 조치들이 Aeroméxico에 이익이 될 수 있는지, 멕시코시티 슬롯(44→46개)이 더 늘어날 수 있는지도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당국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어서 승인이나 구체적인 조치에 대해 아직 언급할 수 없다고 했고, 계속해서 자사 사업을 강화하고 차별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했어요. 또 ALTA 포럼 논의에 따르면, 멕시코시티 슬롯 운영은 이번 10년이 끝날 때쯤 40개 후반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했어요.
"앞으로, 이번 10년이 끝날 때쯤 멕시코시티에서 운영되는 슬롯 수가 40개 후반까지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요." — Andrés Conesa Labastida (CEO)
가장 강한 여행 수요 구간
질문 (Guilherme Mendes · JPMorgan): 애널리스트가 어떤 구간(레저, 기업, 국내, 국제)이 가장 실적이 좋은지, 연료비 전가(연료비 상승분을 요금에 반영하는 것)가 잘 되고 있는지도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대형 항공기(와이드바디)로 운항하는 국제선, 특히 유럽과 아시아 노선에서 수요가 가장 강하다고 했어요. 유럽 노선은 4분기 공급이 약 25% 늘고 탑승률도 2–3%p 올랐다고 했어요. 기업과 레저 수요 모두 고르게 강하고, 기업 수요는 대체로 안정적이거나 약간 증가했다고 했어요. 연료비 전가율은 과거에는 100%를 넘었지만, 최근에는 92–93% 수준으로 낮아졌고, 앞으로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고 했어요.
"이번 분기에는 공급이 늘었음에도 탑승률이 2–3%p 올랐어요." — Aaron James Murray
4분기 회사 전망 하향, 연료비와 FAA 점검
질문 (Jens Spiess · Morgan Stanley): 애널리스트가 4분기 매출 전망이 연료비 상승에도 왜 낮아졌는지, 연료비를 상쇄하려고 요금을 올렸는지, FAA(미국 항공 당국) 점검이 미국 노선 확대에 기회가 되는지도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7월 전망 이후 제트유가가 급등했고, 7월 전망 대비 추가 연료비 부담이 $1.7억으로 마진에 약 11%p 영향을 준다고 했어요. 환율(달러 강세, 페소 약세)로 매출 성장률도 약 2%p 줄었다고 했어요. 연료비 전가를 위한 여러 조치를 시행 중이지만, 아직 전망에는 반영되지 않았다고 했어요. FAA 점검과 관련해서는 정부가 항공청(AFAC) 예산을 늘리고 인력 충원을 계획하고 있다고 했고, 미국 노선 확대 시점은 이런 위험을 고려해 결정할 것이며, 2월에 추가 논의 기회가 있다고 했어요.
"7월 전망 대비 추가 연료비 부담은 $1.7억이에요." — Andrés Conesa Labastida (CEO)
유럽 지역 불안이 장거리 수요에 미치는 영향
질문 (GBM): 애널리스트가 최근 프랑스·유럽의 불안이 장거리 여행 수요에 부정적 영향을 줬는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그런 사건들로 인한 수요 영향은 아직 전혀 보지 못했다고 했어요. 몬테레이–파리 노선은 실적이 좋고, 과달라하라–파리 노선도 새로 시작할 예정이라고 했어요. 또 올해 9개월간 영업활동에서 순현금이 약 $5.4억 발생했고, 이런 현금흐름이 4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어요. 설비투자(CapEx)는 계획대로 진행하고, 연료비 제외 단위 비용(CASM ex-fuel)은 이전 분기 상승 이후 4분기에는 다시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어요.
"그로 인한 영향은 아직 전혀 보지 못했어요." — Aaron James Murr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