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8.13 실적 발표 콜 — ZUNVEYL 상업화와 2분기 실적
2분기 순제품 매출은 약 $600만으로, 2026년 1분기보다 71% 늘었어요.
매출 $0억 (예상 $0억) · EPS $-0.40 (예상 $-0.39)
핵심 발언
"2분기 수요로 순제품 매출 $600만이 발생했어요. 이는 1분기보다 71% 늘어난 수치예요."
"2분기 동안 회사는 BEACON 연구에서 긍정적인 주요 결과를 발표했고, 장기 요양시설 데이터를 보는 CONVERGE와, RESOLVE 연구도 시작해 사이트 선정, 개시, 초기 환자 등록이 진행 중이에요."
"보험사 접근성은 단기적으로 우리에게 가장 큰 기회이자, 솔직히 말해 가장 큰 어려움이에요."
질문과 답 6
의사들이 반복 처방하는 이유와 신경과 진출 시기
질문 (Ram Selvaraju · H.C. Wainwright): 애널리스트가 왜 많은 처방 의사들이 반복 처방을 하는지, 회사가 장기 요양시설 외에 신경과나 일반 약국으로 언제 진출할지, 그리고 보험 등재가 언제부터 실적에 도움이 될지 물었어요.
답: 반복 처방은 ZUNVEYL을 직접 써본 의료진의 실제 경험, 즉 내약성(부작용이 적음), 효과, 행동 개선 효과 때문이라고 했어요. 실제로 76%의 의료진이 다시 처방하고 있다고 했어요. 신경과나 일반 약국 진출은 내년에 영업이익을 내는 시점과 보험/약가 등재가 충분히 확보되는 시점에 달려 있다고 했어요. CONVERGE 임상 결과는 2026년 3분기에, RESOLVE는 내년 2분기 종료 후 여름이나 가을에 데이터가 나올 예정이라고 했어요. 설하제(혀 밑에 녹여 먹는 제형)는 전체 환자의 약 10–20%에 해당할 수 있다고 했어요. 2027년 비용 전망은 제공할 예정이지만, 지금은 매출 전망은 내지 않는다고 했어요.
"결국은 약을 직접 써본 경험에 달려 있다고 생각해요." — Michael E. McFadden (CEO)
분기 내 재고와 보험 보상 수준
질문 (Nav Raman · Stonegate): 애널리스트가 이번 분기에 재고가 과도하게 쌓인 부분이 있었는지, 보험 등재가 예상보다 늦어질 경우 실질 보상률(GTN)이 어떻게 될지 물었어요.
답: 이번 분기에 특별히 재고가 많이 쌓인 일은 없었고, 약국과 도매상 모두 실제 수요에 맞춰 구매하고 있어서 분기 실적은 순수한 수요 증가를 반영한다고 했어요. 현재 보험 보상률은 약 74%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큰 폭의 보험 등재 확대가 없다면 연말까지 이 수준이 유지될 것으로 봤어요. 다만 IRA(약가 인하 관련 법안)로 인한 일부 불이익이 반영될 수 있다고 했어요.
"현재 보험 보상률은 약 74%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요." — Lauren D'Angelo (COO)
3분기 수요와 환자 복약 지속률
질문 (Jake · Craig Hallum Capital Group): 애널리스트가 3분기 들어 수요가 어떤지, 성장이 보험 적용 확대 때문인지 영업 때문인지, 그리고 6개월 또는 12개월 시점에서 환자 복약 지속률(얼마나 오래 약을 먹는지) 추이가 어떤지 물었어요.
답: 3분기에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고, 2분기 중 6월이 가장 강한 달이었다고 했어요. 아직 보험 등재 확대는 없었고, 계약된 오픈북(보험 적용이 자유로운) 비중 16%도 그대로라서, 성장은 영업 실행력과 60명 규모의 영업 인력 덕분이라고 했어요. 복약 지속률은 장기 요양시설 특성상 데이터 해석이 다르고, 아직 평균 복약 기간을 정확히 제시할 수 있을 만큼 데이터가 쌓이지 않았다고 했어요.
"장기 요양시설은 데이터 해석 방식이 달라서 복약 지속률을 계속 추적하고 있어요." — Lauren D'Angelo (COO)
성장 지역과 의사들이 약을 바꾸는 이유
질문 (Ryan Deshner · Stonegate): 애널리스트가 어떤 지역이나 의사 유형에서 성장이 두드러졌는지, 의사들이 ZUNVEYL로 환자를 바꾸는 이유와 기존 약에 얼마나 반응이 없었는지 물었어요.
답: 2분기 성장세는 모든 지역에서 고르게 나타났고, 주요 시장에서 가장 많은 처방이 나왔지만 특정 지역이 두드러지게 앞서진 않았다고 했어요. 의사들이 약을 바꾸는 이유는 기존에 donepezil이나 복제약에서 효과가 없었거나, 부작용(불면, 소화기 문제)이 있었거나, ZUNVEYL에서 행동 개선 효과를 봤기 때문이라고 했어요. 많은 경우 의사들이 직접 긍정적인 효과를 경험한 뒤에 약을 바꾼다고 했어요.
"2분기 전국적으로 모든 지역에서 성장이 나타났어요." — Lauren D'Angelo (COO)
일회성 처방 의사와 비용 전망
질문 (Dave Storms · Stonegate): 애널리스트가 한 번만 처방한 의사들을 다시 공략할 계획인지, 아니면 아직 시도하지 않은 의사에 집중하는지, 그리고 SG&A(판매관리비) 감축이 2027년까지 얼마나 이어질지 물었어요.
답: 장기 요양시설 데이터에서는 실제로 처방한 의사가 아닌 다른 의사 이름으로 입력되는 '고스트라이터' 현상이 많다고 했어요. 최근에는 의사들이 1–2건 시도에서 반복 처방으로 전환하는 모습이 늘고 있다고 했어요. SG&A 비용은 2027년까지 일정 부분 유지될 것으로 예상하지만, 아직 2027년 수치는 확정하지 않았다고 했어요. 올해는 임상시험 등 연구비가 늘고, 내년 2분기 종료 후에는 상업화 비용이 일부 상쇄할 수 있어서, 2027년 예산은 추후 확정해 안내할 예정이라고 했어요.
"장기 요양시설 데이터의 어려움 중 하나는 '고스트라이터' 현상이에요." — Lauren D'Angelo (COO)
환자가 약을 중단하는 이유와 장기 요양시설 시장 규모
질문 (William Wood · B. Riley): 애널리스트가 환자들이 ZUNVEYL을 중단하는 주요 이유(부작용, 효과 부족, 의사 판단)와 장기 요양시설에서 앞으로 성장 여력이 얼마나 남았는지 물었어요.
답: 데이터상 내약성 문제나 효과 부족 때문에 약을 중단한 사례는 보지 못했다고 했어요. 실제로는 사망, 입원, 보험 등재나 사전승인 문제 등으로 중단되는 경우가 많고, 보험팀이 환자 재유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어요. 시장 기회는 여전히 크다고 했어요. 1등급 요양시설이 약 5천 곳, 상위권 의사가 약 3천 명인데, 현재 약 1천 명의 의사가 처방하고 있어 앞으로 성장 여력이 충분하다고 했어요.
"저와 회사 모두 장기 요양시설에서 성장 기회가 충분하다고 보고 있어요." — Lauren D'Angelo (C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