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8 실적 발표 콜 — 강한 언더라이팅과 대규모 자사주 매입
Arch는 이번 분기에 자사주 매입으로 약 $14억을 보통주 주주에게 돌려줬어요.
매출 $47억 (예상 $41억) · EPS $2.67 (예상 $2.31)
핵심 발언
"이번 분기에 주가가 매력적일 때를 활용해 보통주 1,480만 주를 총 $14억에 매입했어요."
"우리는 계속해서 시장 상황을 보고, 수익이 좋은 곳에서는 사업을 키우고, 그렇지 않은 곳에서는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어요."
"미국 모기지 보험 부문에서는 충당금이 예전보다는 덜 줄었지만, 주택 소유자의 신용 상태가 계속 좋아서 9월 30일 기준 연체율이 2.2%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요."
질문과 답 16
자사주 매입과 보험 성장
질문 (Elyse Greenspan · Wells Fargo): 애널리스트가 자사주 매입과 인수합병(M&A) 사이의 균형에 대해 물었고, 10월 자사주 매입 현황도 요청했어요. 또 보험 본업 성장세가 2027년까지 어떻게 이어질지 물었어요.
답: 10월에 약 $1억어치 자사주를 매입했고, 자본 상황이 탄탄하다고 했어요. 성장세가 계속 둔화된다면 더 많은 자본을 주주에게 돌려줄 계획이고, 2026년과 비교해 손해보험과 중소기업 대상 보험에서 성장 기회를 보고 있다고 했어요.
"어젯밤까지 10월에 자사주를 약 $1억 더 매입했어요." — François Morin
운영비율과 모기지 보험 규정 변화
질문 (Pablo Singzon · JPMorgan): 애널리스트가 보험료 압박과 버뮤다 세액공제(QRTC) 상황에서 내년 운영비율이 어떻게 될지, 그리고 모기지 보험(MI) 해지 시범사업이 MI 사업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물었어요.
답: 버뮤다 QRTC는 지속 가능하고 2027년에 더 늘어날 것으로 봐요. 인수합병 통합 과정에서 생긴 중복 비용도 거의 정리돼서 운영비율이 낮아질 수 있다고 했어요. MI 시범사업은 신규 대출에 적용되는 것이고, 시행까지 시간이 걸려서 당장 영향은 없다고 했어요. MI 사업은 주택 소유를 지원하는 강한 사업이라고 봐요.
"지속 가능한 부분이에요." — François Morin
해외 사업과 재보험 자본
질문 (Alex Scott · Barclays): 애널리스트가 중동 지역을 포함한 해외 성장 위험과 손실 경험, 그리고 사모 자본이 재보험과 재산보험에 들어오는 것에 대해 물었어요.
답: 중동 지역에서는 신중하게 접근하지만 현재 활동은 기회로 보고 있고, 보험 가입자 지원도 하고 있다고 했어요. 외부 자본은 유용하고 저렴한 보험 한도를 제공해 솔루션에 도움이 된다고 했어요. 다만 손해보험 재보험에서 외부 자본 활용은 아직 새롭고, 장기 위험을 누가 부담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있다고 했어요.
"그 지역에서는 신중하게 접근하지만, 보험 가입자를 지원하고 싶어요." — Nicolas Papadopoulo
해상 전쟁 보험료와 재보험 운영비
질문 (Cave Montazeri · Deutsche Bank): 애널리스트가 해상 전쟁 위험 보험료가 보험 사고년도(자연재해 제외) 손실률 개선에 얼마나 기여했는지, 그리고 재보험 운영비 개선 요인에 대해 물었어요.
답: 해상 전쟁 보험료가 대부분의 개선을 차지했다고 했고, 해외 단기보험과 재산 특수보험에서 보험료 유입이 있었다고 했어요. 재보험 운영비 개선은 일부 외부 자본에 연동된 이익 커미션 덕분이고, 자연재해가 평년 수준이면 이익 커미션이 줄어들 수 있다고 했어요.
"대부분의 개선이 여기서 나왔어요." — François Morin
손해보험 성장과 가격
질문 (Andrew Kligerman · TD Cowen): 애널리스트가 보험과 재보험에서 손해보험 성장 기회가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가격·조건 변화에 대해 물었어요.
답: 보험 쪽에서는 손해보험 성장 기회가 더 뚜렷하다고 했어요. E&S(특수보험) 손해보험, 건설, 중소기업 등 데이터와 전문성이 있는 분야를 꼽았어요. 재보험은 소규모 업체와 외부 자본이 많아 조건이 덜 매력적이라고 했어요. 1차 손해보험 요율은 상승세가 둔화됐지만 손실 추세와 비슷하게 가고 있다고 했어요.
"1차 손해보험 요율은 둔화됐지만, 여전히 손실 추세와 비슷해요." — Nicolas Papadopoulo
잉여 자본과 버뮤다 세액공제
질문 (Josh Shanker · BofA): 애널리스트가 잉여 자본 규모와 버뮤다 세액공제가 자본 가용성·신용등급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물었어요.
답: 구체적인 잉여 자본 수치는 밝히지 않았지만, 잉여 자본을 쌓아왔고 사업에 필요 없으면 신중하게 주주에게 돌려줄 거라고 했어요. 버뮤다 이연법인세자산(DTA)은 미래가 불확실해 시나리오 분석을 할 때 포함·미포함 모두 따져본다고 했어요. 버뮤다 정부와 OECD와의 논의는 계속 중이며 새로운 진전은 없다고 했어요.
"저희는 시나리오나 모델을 양쪽 모두로 돌리는 게 중요해요." — François Morin
2023년 이전 대출 MI 위험과 자사주 매입 둔화
질문 (Rowland Mayor · RBC): 애널리스트가 집값이 많이 오른 2023년 이전 대출에 얼마만큼 자본이 배정돼 있는지, 그리고 4분기 들어 자사주 매입이 왜 둔화됐는지 물었어요.
답: 위험 인수액의 약 25%가 2023년 이전 대출이라고 했고, 연도별 상세 내역은 보충자료를 참고하라고 했어요. 행정명령은 앞으로 적용되는 것이어서 현재로선 걱정하지 않는다고 했어요. 자사주 매입 둔화는 블랙아웃 기간, 10b5-1 계획 한도 등 여러 요인 때문이고, 일별 변동에 너무 의미를 두지 말라고 했어요.
"위험 인수액의 25% 정도라고 보시면 돼요." — François Morin
재보험 성장과 손해보험 전망
질문 (David Motemaden · Evercore): 애널리스트가 재보험 성장 전망과 1월 1일 재산재해 재보험 갱신 상황, 손해보험 가격이 좁혀지면 철수할 가능성에 대해 물었어요.
답: 회사는 전망을 따로 내놓지 않지만, 단기 재해·재산 재보험(회사 포트폴리오에서 큰 비중)에는 압박이 있을 것으로 봐요. 자연재해가 적었던 해 이후로 요율이 압박받고 있다고 했어요. 자사가 인수하는 손해보험의 마진은 여전히 매력적이고, 앞으로도 그런 사업을 계속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봐요.
"단기 보험, 재해, 초과손실, 기타 재산보험에서 계속 압박이 있을 것으로 봐요." — Nicolas Papadopoulo
차입 자금 자사주 매입과 사이클 관리
질문 (Tracy Benguigui · Wolfe): 애널리스트가 최근 자사주 매입이 차입금으로 이뤄졌는지, 부정적 평가가 자본 환원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Arch가 경기 둔화기에 어떻게 대응할지 물었어요.
답: 6월에 조달한 채권 중 약 $11억이 추가 자금이었고, 자사주 매입에 활용됐다고 했어요. 하지만 부채비율은 여전히 매우 낮고, $5억 만기 채권이 상환되면 레버리지가 더 낮아질 거라고 했어요. 재보험 쪽은 외부 자본과 함께 순포트폴리오를 관리하고, 보험 쪽은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안 좋은 부분을 집중적으로 관리해 전면적인 갱신 거부는 하지 않을 거라고 했어요.
"저희 부채비율은 여전히 매우 낮아요." — François Morin
분쟁 관련 보험료와 시장 이동
질문 (Brian Meredith · UBS): 애널리스트가 분쟁 관련 해상보험료가 4분기에도 이어질지, 비인가 시장에서 인가 시장으로 이동이 있는지와 그 영향에 대해 물었어요.
답: 비슷한 해상 분쟁 보험료가 4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이 사업은 위험하지만 신중하게 인수하고 가격도 매력적이라고 했어요. 비인가 시장에서 인가 시장으로 이동하는 사례가 있다는 얘기를 들었고, 이는 자사 E&S(특수보험) 사업에 부정적일 수 있다고 했어요. 소매 쪽에서는 채널 충돌을 피하기 위해 이런 위험을 인수하지 않는다고 했어요.
"4분기에도 비슷한 수준을 기대하셔도 돼요." — François Morin
이란 분쟁 손실과 자본 환원
질문 (Sid Ganju · Morgan Stanley): 애널리스트가 이란 분쟁 관련 보험료와 재해 손실 금액, 자사주 매입 가속화나 특별배당 계획이 있는지 물었어요.
답: 이란 관련 손실은 약 $2.3억의 재해 손실보다 훨씬 적었고, 개별 사건별 손실 금액은 공개하지 않는다고 했어요. 해외 단기 재산보험의 보험료 규모는 보충자료를 참고하라고 했어요. 자본 환원은 주가를 감안해 자사주 매입을 선호하고, 속도는 시장 상황에 따라 결정할 거라고 했어요.
"개별 사건별 수치는 공개하지 않아요." — François Morin
데이터센터 기회와 재보험 마진
질문 (Mike Zaremski · BMO): 애널리스트가 데이터센터 보험료가 큰 기회인지, E&S 손해보험의 주력 분야, 재보험 손실률이 오를지 물었어요.
답: 업계에서 약 $100억의 신규 데이터센터 보험료가 나올 것이라는 전망은 맞는 것 같지만, 자사에는 큰 비중이 아니라고 했어요. 데이터센터는 런던과 건설팀을 통해 인수하고 있다고 했어요. E&S 손해보험은 수십만 달러 규모의 중소기업이 주력이라고 했어요. 재보험 손실률은 요율 하락에 따라 점진적으로 오를 것으로 봐요.
"자사에는 기회이긴 하지만, 큰 기회는 아니에요." — Nicolas Papadopoulo
본사 비용과 단기보험 손실률
질문 (Meyer Shields · KBW): 애널리스트가 이번 분기 본사 비용이 $2,200만에 그친 이유와 금리 상승이 단기보험 손실 추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물었어요.
답: 3분기 QRTC가 본사 비용을 낮춘 주요 요인이고, 이 세액공제는 지속 가능하다고 했어요. 금리 상승은 장기적으로 단기보험 손실 추세에 중립적이고, 보험금액이 인플레이션에 맞춰 조정되기 때문이라고 했어요. 다만 전환기에는 보정이 필요할 수 있다고 했어요.
"이번 분기의 주요 요인은 QRTC이고, 이건 지속 가능해요." — François Morin
Coface 지분 투자
질문 (Chris Hartwell · Autonomous): 애널리스트가 최근 뉴스 이후 Coface 투자에 대한 생각과 관계의 중요성에 대해 물었어요.
답: Coface 투자를 매우 긍정적으로 보고 있고, 실적도 좋았다고 했어요. 경영진과 전략에 신뢰가 있고, Coface를 최고 수준의 신용보험사로 평가하며 결과에 매우 만족한다고 했어요. 강한 신용보험사의 지분 일부를 가진 셈이고, 투자 성과도 훌륭하다고 했어요.
"매우 중요한 투자예요." — Nicolas Papadopoulo
프랑스 폭동 노출과 손해보험 선호
질문 (Yaron Kinar · Mizuho): 애널리스트가 프랑스 폭동이 Arch와 업계에 손실을 줄지, Arch가 동종사 대비 손해보험 재보험을 선호하는 이유를 물었어요.
답: 프랑스 폭동은 업계와 Arch 모두에 미미한 영향이고, 4분기에도 큰 손실은 없을 것으로 봐요. 손해보험 선호 이유는 경쟁사 대비 손실 경험이 더 좋았고, 손실 추정치도 악화되지 않아 조건에 자신이 있다고 했어요.
"저희와 업계 모두에 미미한 영향이에요." — François Morin
보험 손실률 개선 요인
질문 (David Motemaden · Evercore): 애널리스트가 전년 같은 분기보다 보험 손실률이 개선된 것이 이란 관련 보험료 때문인지, 다른 요인 때문인지 물었어요.
답: 분기별 변동은 개별 청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12개월 누적 수치를 보라고 했어요. 조정 후 12개월 기준으로는 1년 전과 거의 비슷하고, 언더라이팅(보험 인수) 조치 덕분에 자연재해 제외 사고년도 손실률이 2027년을 향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했어요.
"12개월 누적 수치를 참고하시면 좋겠어요." — François Mor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