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9 실적 발표 콜 — 브라질 맥주 회복과 디지털 성장
3분기 순매출이 7.6% 늘고, 조정 EBITDA는 8.9% 증가했어요.
매출 $40억 (예상 $42억) · EPS $0.05 (예상 $0.05)
핵심 발언
"Nielsen 자료에 따르면, 저희 판매량은 같은 두 분기 동안 약 3.5% 늘었고, 이는 출고 기준 수치보다 높아요."
"고객의 80% 이상이 이미 Marketplace를 통해 구매했고, 거래액(GMV)은 이번 분기와 연초 이후 모두 80% 넘게 늘었어요. 3자 판매(3P) 확대가 계속 뒷받침하고 있어요."
"더 나은 소싱, 수직계열화 확대, 운영 전반의 지속적 개선으로 올해 누적 약 4억 5,000만 헤알의 비원자재 비용을 절감해, 비용 압박을 상당 부분 상쇄했어요."
질문과 답 7
브라질 맥주 가격과 구매력
질문 (Henrique Brustolin · Bradesco): 브라질 맥주 가격을 앞으로 얼마나 더 올릴 수 있는지, 구매력과 회사의 가격 결정력, 시장 점유율 확대를 고려해 물었어요.
답: 회사의 접근 방식은 변하지 않았다고 했어요. 헥토리터(100리터)당 매출을 인플레이션과 비슷하게 관리하면서, 구매력과 수익성을 모두 지키는 게 목표라고 했어요. 올해 브라질에서 헥토리터당 순매출이 5.8% 올랐고, 3분기에는 Marketplace를 제외하면 4.8% 상승했는데, 같은 기간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약 5.4%였다고 설명했어요. 가격 수준은 작년보다 높게 유지됐고, 제품군도 시장 점유율을 더 얻었다고 했어요.
"우리는 시간이 지나면서 헥토리터당 매출을 인플레이션과 비슷하게 관리해, 말씀하신 대로 두 가지(구매력과 수익성)를 모두 지키고 있어요." — Carlos Lisboa (CEO)
제품 구성과 가격 효과, 내년 가격 유지 전망
질문 (Thiago Duarte · BTG): 제품 구성이나 유통 채널 효과와 순수 가격 인상을 어떻게 구분하는지, 그리고 올해 가격 인상 효과가 내년에도 이어질지 경영진이 얼마나 확신하는지 물었어요.
답: 실적에는 두 가지가 반영됐다고 했어요. 꾸준한 가격 정책 실행과, 제품군 혁신 등으로 포트폴리오가 발전한 점이에요. 브랜드 파워가 최근 5년 중 최고 수준이고, 브랜드 가치가 여러 제품군, 유통 채널, 지역에서 점유율로 이어지고 있다고 했어요. 시장이 불안정하지만 2027년까지 이런 흐름이 계속될 거라 자신한다고 했어요.
"우리는 한 제품군, 한 채널, 한 지역에만 의존하지 않고 점유율을 늘리고 있어요, 티아고." — Carlos Lisboa (CEO)
새 주류 세금(죄악세) 영향
질문 (Lucas Ferreira · JPMorgan): 정부가 추진하는 죄악세(Sin Tax)에 대해, 세금 중립적인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정부안이 나오면 어떻게 계산해야 할지 설명해 달라고 했어요.
답: 아직 더 명확해지면 바로 소통하겠다고 했어요. 브라질 맥주는 이미 최종 소비자가격의 50% 이상이 세금으로 나가고 있다고 했어요. 회사는 세금 체계를 단순화하되, 세금 중립성은 지켜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했어요. 관련 부서가 이 이슈에 집중하고 있고, 더 자세한 내용이 생기면 다시 알리겠다고 했어요.
"브라질 맥주는 이미 세계에서 가장 높은 세금 부담을 지고 있어요. 소비자가격의 50% 이상이 세금이에요." — Carlos Lisboa (CEO)
남미 남부(LAS) 지역 수익성 개선 요인
질문 (Ben Theurer · Barclays): LAS 지역에서 판매량이 줄었는데도 수익성(마진)이 좋아진 이유가 영업 전략, 시장 상황, 원자재 영향 중 무엇인지 물었어요.
답: LAS 지역은 일부에서 맥주 판매량이 직전 분기보다 회복됐고, 매출과 이익 모두 크게 늘었다고 했어요. 순매출은 21.4% 늘었고(Marketplace 제외 시 23.6%), 조정 EBITDA와 매출총이익률도 크게 개선됐다고 했어요. 볼리비아에서 수익성 있는 회복, 아르헨티나에서 제품군과 디지털 전략이 도움이 됐다고 했어요.
"순매출이 21.4% 늘었고, Marketplace를 제외하면 23.6% 증가했어요. 인플레이션보다 높은 수치고, 올해 우리가 꾸준히 실행한 매출 관리 전략 덕분이에요." — Carlos Lisboa (CEO)
직접 소비자 플랫폼 Zé의 가치
질문 (Felipe Ucros · Scotiabank): Zé 플랫폼에서 얻는 소비자 데이터가 인사이트와 혁신에 어떻게 쓰이는지, 그리고 제3자 플랫폼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물었어요.
답: Zé는 매년 약 2,000만 명의 소비자와 직접 연결된다고 했어요. 이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제품군을 여러 유통 채널에서 실험하고 확장한다고 했어요. Zé에서는 프리미엄 제품 비중이 업계 평균보다 60% 높고, 더 빠르고 저렴하게 배울 수 있다고 했어요. 소비자 데이터를 직접 받아 혁신과 제품 구성 결정에 활용한다고 했어요.
"특히 Zé Brazil에 대해 말씀드리면, 현재 매년 약 2,000만 명의 소비자와 직접 연결되고 있어요." — Carlos Lisboa (CEO)
소매점 재고와 판매 추이
질문 (Gustavo Troyano · Itaú): 소매점이 재고를 줄인 이유가 판매(소비자에게 나간 양)가 입고(회사에서 소매점으로 나간 양)보다 많았기 때문인지, 그리고 현재 재고가 과거나 시장 점유율 전략과 비교해 어떤지 물었어요.
답: 2026년을 2023–2024년과 비교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고 했어요. 그때는 가처분소득과 날씨가 예외적으로 좋았기 때문이라고 했어요. 닐슨 자료에 따르면 2–3분기 입고는 2.7%, 판매는 3.5% 늘었고, 이 차이는 시장 점유율 확대 때문이라고 설명했어요. 현재 재고는 브라질 맥주 성수기를 맞이하기에 적절한 수준이라고 했어요.
"그 차이는 시장 점유율 확대 때문이에요." — Carlos Lisboa (CEO)
온라인 베팅 금지의 소비 영향
질문 (Guilherme Palhares · Santander): 최근 온라인 베팅 금지가 가처분소득, 소비, 마케팅 경쟁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물었어요.
답: 이 논의를 계속 지켜보고 있다고 했어요. 이해관계자들은 온라인 베팅이 빚을 늘리면 소비가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를 나타낸다고 했어요. ABRAS(브라질 슈퍼마켓협회) 자료에 따르면 베팅 규제 이후 가계 소비가 개선되는 조짐이 있다고 했어요. 회사는 앞으로도 통제할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하고, 전략과 고객 지원을 계속 실행하겠다고 했어요.
"공통된 우려가 있다면, 온라인 베팅이 특히 빚을 늘릴 때 소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이에요." — Carlos Lisboa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