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2 실적 발표 콜 — 매출 증가, 유가 상승이 실적에 영향
3분기 매출이 전년 같은 분기보다 19.3% 늘어 $163억이 됐지만, 유가 상승으로 비용이 $19억 늘어나 주당 $0.28의 조정 손실을 기록했어요.
매출 $163억 (예상 $162억) · EPS $-0.28 (예상 $-0.36)
핵심 발언
"고객 경험을 높이겠다고 했고,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어요."
"네트워크를 재구축하겠다고 했고, 실제로 그렇게 했어요. 마이애미와 피닉스에서 성장했고, 샬럿에 투자하고 있어요."
"프리미엄 단위 매출이 전년 같은 분기보다 18.5% 늘었어요. 일반석 단위 매출보다 4%p 이상 높아요."
질문과 답 14
2027년 공급과 비용
질문 (Catherine O'Brien · Goldman Sachs): 2027년에 American이 공급(좌석 수) 증가를 어떻게 늦출지, 어떤 방법을 쓸지, 그리고 그 속도에 대한 퍼센트 전망이 있는지 물었어요. 추가로, 성장 둔화가 CASMx(좌석당 단위비용) 흐름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공급 증가와 단위비용의 관계도 물었어요.
답: 2026년에는 네트워크를 재구축했고, 2027년에는 수요에 맞춰 공급을 조정할 계획이라고 했어요. 항공기 활용도 감소, 좌석 재배치, Starlink 설치 등을 활용하고, 유가와 GDP도 고려한다고 했어요. 성장 둔화는 단위비용 상승 압력을 주지만, 효율성을 계속 높여서 CASMx가 성장과 함께 움직일 거라고 했어요.
"내년을 볼 때, 네, 우리는 높은 유가를 고려하고 있어요." — Robert D. Isom Jr.
국제선 확대와 수익성
질문 (Jamie Baker · JPMorgan): 코로나 때 줄였던 태평양 노선을 다시 늘리면 처음에는 수익성 격차가 더 벌어지는지, 이번에는 무엇이 다른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여기서 직접적인 재무적 상쇄 방안은 말하지 않았어요. Nathaniel은 지역 항공기에도 이미 프리미엄 좌석이 많고 다양한 좌석 배치도 검토했다고 했어요. 현재 지역 프리미엄 좌석 구성이 만족스럽다고 했어요.
지역 프리미엄 좌석 확대
질문 (Jamie Baker · JPMorgan): E170처럼 좌석 수가 적은 지역 항공기를 써서 프리미엄 좌석을 더 늘릴 계획이 있는지, 그런 방안이 완전히 배제된 건지 물었어요.
답: Nathaniel은 현재 지역 항공기(E175, CRJ700/900, E170)에 이미 프리미엄 좌석이 잘 갖춰져 있고, 일부 좌석 배치 변경도 검토했지만 지금 구성이 대체로 만족스럽다고 했어요.
"E175에는 프리미엄 좌석이 12석 있어요." — Nathaniel Pieper
RASM(단위수익)과 2027년 계획
질문 (Ravi Shanker · Morgan Stanley): 2027년에 RASM이 탑승률과 어떻게 움직일지, 유가 외에 RASM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 있는지, 성장 둔화가 유가 때문만은 아닌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2027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내년 1분기에 더 설명하겠다고 했어요. 공급은 줄이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고, 네트워크, 고객 경험, 프리미엄 수익, 멤버십 등 네 가지 축을 통해 단위수익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고 했어요. 공급을 수요에 맞추는 작업은 계속되고 있고, 성장 둔화는 경쟁 때문에 네트워크를 키웠던 작년의 기저효과도 반영된 것이며 유가 때문만은 아니라고 했어요.
"우리는 그 부분에 상당한 성장 여력이 있다고 생각해요." — Robert D. Isom Jr.
유가 전가와 4분기 매출
질문 (Atul Maheshwari · UBS): 유가 상승분을 100% 전가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공급 조정이 주요 방법인지, 4분기 지역별 매출 전망도 물었어요.
답: Robert는 운임 인상에서 가치가 생기고 있고, 상품 투자와 프리미엄 레저 수요를 수익화하는 것이 가격 조정보다 더 중요하다고 했어요. Nathaniel은 4분기 매출이 직전 분기보다 늘 것으로 예상하고, 국제선 단위수익이 국내선을 다시 웃돌 것으로 본다고 했어요.
"전체적으로 국제선 실적이 계속 좋고, 4분기에도 국제선 단위수익이 국내선을 다시 넘어설 것으로 봐요. 3분기에도 그랬어요." — Nathaniel Pieper
기업 수요와 항공기 구성
질문 (Thomas Fitzgerald · TD Cowen): 기업 수요, 간접 채널 점유율, 2027년 전망, 메인라인(대형기)과 지역 항공기 비중, 대형기 주문 계획을 물었어요.
답: Nathaniel은 기업 판매가 강했고, 관리형 기업 판매가 28% 증가, TMC가 27% 증가, AAdvantage Business가 46% 증가했다고 했어요. 앞으로도 상품 투자와 연계해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봤어요. Devon은 777-200 교체를 위한 대형기 도입을 곧 결정할 예정이고, 지역 항공기 경제성도 여전히 좋아서 전체 지역 항공기 규모는 크게 바뀌지 않을 것 같지만 기종은 바뀔 수 있다고 했어요.
"관리형 기업 판매가 28% 늘었어요." — Nathaniel Pieper
공급 축소 시기와 지역
질문 (Duane Pfennigwerth · Evercore): 공급 증가 둔화가 언제부터 나타나는지, 어느 지역에서 조정이 필요한지, 계절별 공급 조정과 구조적 한계가 있는지도 물었어요.
답: Robert는 4분기 성장에는 이전 투자 효과가 크고, 일부 감축은 2027년에 나타날 것이라고 했어요. 스케줄을 부드럽게 조정해 수익성이 높은 고객에게 더 매력적으로 만들고, 피크를 줄이려고 노력 중이라고 했어요. 10월 실적도 좋았다고 했어요.
"그 외에는 경쟁 때문에 집중적으로 키웠던 성장분이 거의 반영된 상태예요." — Robert D. Isom Jr.
수익률, 탑승률, 공급 관계
질문 (Scott Group · Wolfe): 3분기에 수익률은 높았지만 탑승률이 많이 떨어진 이유, 공급과 RASM의 관계가 바뀐 건지 일시적인 건지, 내년에 공급이 줄 수도 있는지 물었어요.
답: Nathaniel은 3분기에 허브 재구축과 수익률 확보를 위해 탑승률보다 수익률을 우선시했고, 앞으로도 프리미엄 실적이 좋아서 수익률을 계속 우선하겠다고 했어요. Robert는 2027년에는 성장 속도가 더 느려지고, 수요에 맞춰 공급을 조정하며 프리미엄 상품을 강화하겠다고 했어요.
"3분기에는 수익률을 탑승률보다 우선시했어요." — Nathaniel Pieper
M&A와 제휴
질문 (John Godyn · Citi): American이 인수합병(M&A)에 적극적으로 나설지, 제휴의 역할, Spirit 등 어려움을 겪는 저가항공사에서 기회가 있는지 물었어요.
답: Robert는 JAL, Qantas, IAG, Qatar 같은 항공사와의 창의적인 제휴와 공동사업에 집중하고 있고, 기회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본다고 했어요. Spirit 관련해서는 청산 과정에서 자산을 검토했지만 성공하지 못했고, 앞으로도 다른 기회를 계속 지켜볼 거라고 했어요.
"문제가 생기는 다른 항공사도 계속 지켜볼 거예요." — Robert D. Isom Jr.
설비투자와 사업 우선순위
질문 (Andrew Didora · BofA): 유가 상황에서 설비투자(자본지출) 계획이 바뀌는지, 현금흐름 유지를 위해 줄일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사업 우선순위와 네트워크 중점 분야도 물었어요.
답: Devon은 대규모 설비투자 교체는 필요 없고, 올해는 $40억–$45억, 내년은 약간 더 늘 수 있지만 여전히 경쟁사보다 적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어요. 투자는 수익 확대를 위한 것이고, 일부만 조정할 수 있다고 했어요. Nathaniel은 네 가지 우선순위에서 진전이 있고, 이들 사업이 수익과 마진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어요.
"올해 설비투자 총액은 $45억까지로 안내한 바 있어요." — Devon May (CFO)
재무구조와 Alaska JV
질문 (David Vernon · Bernstein): 유가 부담을 고려해 이사회에서 재무구조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지, Alaska와의 합작(JV) 확대 이유도 물었어요.
답: Devon은 총부채를 $540억에서 $360억 정도로 줄였고, 수익성 개선이 신용지표 개선의 핵심 경로라서 마진과 수익 중심의 현금 창출에 집중한다고 했어요. Robert는 Alaska가 American과 잘 보완되고, West Coast International Alliance가 잘 작동하고 있으며, 앞으로 Alaska를 공동사업에 점진적으로 포함시킬 계획이라고 했어요.
"지금은 그 금액이 약 $360억까지 줄었어요." — Devon May (CFO)
고객 경험 투자와 Wi-Fi 확대
질문 (Jack Ewell · Jefferies (asked on behalf)): 고객 경험 투자에서 어떤 수익 기준을 적용하는지, Starlink 설치를 전 기종으로 확대하는 이유를 물었어요.
답: Devon은 이런 투자가 직접적인 수익을 내는 것은 아니지만, 사업 확대와 수익률 또는 시장점유율 상승에 도움이 된다고 했어요. Robert는 기내 연결성은 기본이 됐고, 앞으로 1년 정도에 걸쳐 전 협동체와 광동체 항공기에 Starlink를 설치할 계획이며, 고객들이 이를 높이 평가한다고 했어요.
"최대한 빠르게 Starlink를 전 협동체와 광동체 항공기에 설치할 거예요. 앞으로 1년 정도 걸릴 거예요." — Robert D. Isom Jr.
수수료와 탑승 거부 정책
질문 (Alison Sider · Wall Street Journal): 수하물 등 추가 수수료 도입 가능성과 비자발적 탑승 거부 정책 변경에 대해 물었어요.
답: Robert는 구체적인 가격이나 수수료는 논의하지 않고, 다양한 운임에서 가치를 제공하는 데 집중한다고 했어요. 경쟁사처럼 기내 반입 가방에 $75를 받지는 않는다고 했어요. Nathaniel은 비자발적 탑승 거부 개선은 고객 경험을 위한 결정이었고, 직원과 고객 모두가 더 만족한다고 했어요.
"우리는 기내 반입 가방에 $75를 받지 않아요." — Robert D. Isom Jr.
탑승률, 수익성, 대형기 주문
질문 (Leslie Josephs · CNBC): 탑승률이 더 낮아지면 우려되는지, 유가 상황에서 2027년에 수익을 낼 수 있는지, 대형기 주문 분할에 대해서도 물었어요.
답: Nathaniel은 앞으로도 수익률을 탑승률보다 우선시하겠다고 했어요. Robert는 내년에도 수익을 낼 수 있다고 보고, 올해 유가로 인한 비용이 $70억 늘었지만 유가가 안정되고 수익 확대 방안이 자리 잡으면 수익성을 기대한다고 했어요. 대형기 공급사 분할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고, 도입 작업이 잘 진행 중이라고만 했어요.
"올해 유가로 인한 비용이 $70억 늘었어요." — Robert D. Isom J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