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7 실적 발표 콜 — 마케팅 강화와 실적 전망 유지
2027 회계연도 주당 순이익 전망을 $11.20–$11.90로 유지했고, 9월 추세가 이어지면 상단에 도달할 수 있다고 했어요.
매출 $26억 (예상 $25억) · EPS $3.74 (예상 $3.62)
핵심 발언
"이번 분기 주류 시장에서 점유율이 가장 많이 늘어난 회사였어요."
"재고 일수는 여전히 장기 평균보다 낮고, 3분기를 훨씬 더 좋은 상태로 시작했어요."
"현금 흐름이 탄탄하고, 2028 회계연도까지 자사주 매입 한도가 $25억 남아 있어서 추가 매입도 할 수 있어요."
질문과 답 11
9월 실적 개선과 회사 전망
질문 (Nik Modi · RBC): 9월 실적이 좋아진 이유가 노동절 시기 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요인이 있는지 물었어요. 또, 실적이 회사 전망의 상단에 도달하려면 어떤 일이 일어나야 하는지도 궁금해했어요.
답: 회사는 현재 실적 흐름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고 있고, 9월의 추세가 계속된다면 회사 전망의 상단에 도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노동절 시기가 8월과 9월 사이로 옮겨갔지만, 2분기에 판매일이 하루 더 있었던 점이 일부 상쇄됐고, 9월에는 시기와 무관한 실적 가속도 있었다고 설명했어요.
"지금 시점에서는, 우리가 회사 전망의 하단을 고민하려면 실적 추세가 정말로 반전되어야 할 거라고 생각해요." — Nicholas Fink (CEO)
유통 재고 조정
질문 (Peter Galbo · BofA): 상반기에 출고가 소진보다 800만 케이스 앞섰는데, 하반기에는 이 재고가 어떻게 조정될지 물었어요. 재고가 정상화되면 출고가 소진보다 느려질지, 아니면 연간 기준으로 계속 앞설지도 궁금해했어요.
답: 현재 유통 재고는 매우 좋은 상태이고, 2026 회계연도에 과도하게 줄였던 영향으로 여전히 과거 평균보다 낮은 수준이에요. 하반기는 정상적인 모습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연간 기준으로 출고와 소진이 99% 이내에서 거의 일치할 것으로 보고 있어요.
"연간 기준으로는 출고와 소진이 99% 이내에서 거의 일치할 것으로 예상해요." — Nicholas Fink (CEO)
비용 효율화와 성장
질문 (Lauren Lieberman · Barclays): 6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조직이 어디서 효율성을 찾아내고, 그걸 어떻게 성장에 재투자할 수 있을지 물었어요. 포트폴리오와 운영 전반에서 기회가 어디에 있는지 큰 그림을 궁금해했어요.
답: 포트폴리오에 대해 기대가 크고, 마케팅·브랜드 포지셔닝·상업화·제품·패키지 등 다양한 영역에서 성장 기회를 보고 있어요. 이미 비용 효율화를 이뤄냈고, 앞으로는 체계적인 지속 개선 프로그램을 도입해 수익성을 유지하고 성장에 재투자할 계획이에요.
"우리가 단순히 회사를 키우는 단계에서 운영하는 단계로 발전하면서, 이미 실적에서 상당한 비용 절감을 만들어냈어요." — Garth Hankinson (CFO)
총이익률과 Veracruz 공장 일정
질문 (Christopher Carey · Wells Fargo): 물가 상승 압박에도 불구하고 하반기 총이익률이 왜 늘어날 것으로 보는지, 그 배경이 뭔지 물었어요. 또 Veracruz 공장 일정과 2028 회계연도 감가상각에 대해서도 물었어요.
답: 하반기 맥주 부문 영업이익률은 34.5%에서 35.5%로 예상하는데, 이는 물량이 줄고 유지보수 투자와 고정비 부담이 줄어드는 계절적 영향 때문이에요. SG&A(판매관리비)는 인센티브 적립 영향으로 약 7%로 예상하고, 마케팅은 연간 매출의 10% 수준(3분기는 11% 이상)으로 계획하고 있어요. Veracruz 공장은 약 85% 완공됐고, 회계연도 초에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에요. 연간 감가상각은 약 $7,500만으로, 약 0.9%p의 이익률 부담이 될 거라고 했어요.
"올해 하반기와 맥주 부문 이익률 전망을 보면, 하반기 영업이익률이 34.5%에서 35.5%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해요." — Garth Hankinson (CFO)
자본 배분과 자사주 매입
질문 (Bonnie Herzog · Goldman Sachs): 자유현금흐름이 좋아질 때 부채 상환, 자체 투자, 인수합병, 자사주 매입을 어떻게 조율할지 물었어요. 특히 자사주 매입 속도에 대해 궁금해했어요.
답: 자사주 매입을 계속 적극적으로 하고 있고, 올해 들어 지금까지 $5.3억어치를 매입했어요. 2028 회계연도까지 자사주 매입 한도는 $25억이 남아 있어요. 앞으로도 체계적으로 매입을 이어가고, 동시에 신중한 인수합병도 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갖고 있다고 했어요.
"올해 들어 지금까지 $5.3억어치의 자사주를 매입했어요." — Garth Hankinson (CFO)
월드컵 이후 마케팅 집행 수준
질문 (Kaumil Gajrawala · Jefferies): 상반기(월드컵 포함) 마케팅 지출이 앞으로도 계속될지, 아니면 일회성인지 물었어요. 장기적으로 적정 마케팅 집행 수준이 얼마인지 궁금해했어요.
답: 회사는 브랜드 회사이기 때문에 마케팅이 브랜드 인지도와 성장에 매우 중요하다고 보고, 현재 건강한 수준으로 재투자하고 있다고 했어요. 월드컵 경험은 실행력을 보여준 사례일 뿐, 반드시 마케팅 비용이 더 늘어난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했어요. 연간 마케팅 수준에 대해선 만족하고 있고, 효과를 면밀히 측정하고 있다고 했어요.
"우리는 지금 건강한 수준으로 재투자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우리는 브랜드 회사예요." — Nicholas Fink (CEO)
9월 채널별 회복과 가격 정책
질문 (Filippo Falorni · Citi): 9월 실적 개선이 어떤 채널(추적 가능/불가능, 오프프레미스, 온프레미스, 히스패닉 소비자)에서 나왔는지, 그리고 분기 중 가격/믹스가 보합이었는데 하반기에는 어떻게 될지 물었어요.
답: 9월 회복은 노동절 시기 효과를 넘어 전반적으로 나타났고, 클럽·전국 계정·편의점 등에서 믹스와 포트폴리오 조정이 효과를 냈어요. 가격 정책은 장기적으로 연 1–2% 인상을 일반적으로 기대하고, 신중하고 선택적으로 접근할 계획이에요. 2분기에는 믹스 역풍, 상업 투자, 고급 라이트 맥주 리포지셔닝 영향으로 가격(믹스 반영 후)이 거의 보합이었다고 했어요.
"9월에 본 회복은 전반적으로 나타난 모습이었다고 할 수 있어요." — Nicholas Fink (CEO)
SpikedAde와 RTD 인수 전략
질문 (Dara Mohsenian · Morgan Stanley): SpikedAde가 전략적으로 매력적인 이유와, RTD(즉시음용주류) 시장에서 인수합병을 더 추진할지, 이 카테고리의 성장성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생각을 물었어요.
답: 회사는 맥주를 주력 가치 창출원으로 두고 있지만, 유통업체가 원하는 성장 분야에 진출할 여력도 있다고 했어요. SpikedAde는 차별화된 선도 브랜드로, 명확한 포지셔닝과 유통 확장성이 있다고 봤어요. 이 브랜드는 2026년 달력 기준으로 약 200만 케이스에 접근할 것으로 예상하고, Constellation이 효과적으로 키우고 통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Victoria 브랜드 전략과 성장 가능성
질문 (Robert Ottenstein · Evercore): Victoria 브랜드에 대한 최신 평가, 주요 우편번호 지역에서의 강점, 추가적인 성장성, 5–10년 뒤 얼마나 커질 수 있을지 물었어요.
답: 각 브랜드별로 차별화된 영역을 만들어 추가 성장을 노리고 있고, Victoria는 정통 멕시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거예요. 스페인어 광고와 가족·문화적 순간을 겨냥한 마케팅을 할 계획이에요. Victoria는 상반기에 두 자릿수 중반 성장했고, Pacifico와 Modelo처럼 앞으로도 성장 여력이 충분하다고 봤어요.
"Victoria는 정말로 정통 멕시코 브랜드 영역에 자리잡게 될 거예요." — Nicholas Fink (CEO)
성장 포트폴리오와 헤지 전략
질문 (Stephen Robert Powers · Deutsche Bank): 중기적으로 대형 브랜드, 차세대 브랜드, 신규 수요 분야가 각각 얼마나 성장에 기여할지, 그리고 2027·2028년에 도움이 될 만한 헤지(원가 고정)나 계약이 있는지 물었어요.
답: Pacifico, Victoria, NA, Mi CAMPO 같은 차세대 브랜드와 대형 브랜드의 지속 성장 모두에서 성장 기회를 기대하고 있어요. 대형 브랜드는 가격 구조, 인지도, 관련성을 개선하는 데 집중하고 있어요. Veracruz 공장은 2028 회계연도 초에 가동할 예정이고, 올해는 디젤을 제외한 대부분의 원자재와 통화에서 90% 이상 헤지(원가 고정)했다고 했어요.
"올해는 디젤을 제외한 거의 모든 원자재와 통화에서 90% 이상 헤지(원가 고정)한 상태예요." — Garth Hankinson (CFO)
Corona 브랜드 인지도와 소비자 반응
질문 (Carlos Alberto Laboy · HSBC): Corona Extra가 인지도가 부족해서 부진한 건지, 특히 젊은 맥주 소비자들에게 Corona의 역할이 약해진 건 아닌지 더 자세히 물었어요.
답: Corona는 인지도와 긍정적 이미지가 매우 강하지만, 그에 비해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치고 있다고 봤어요. 해변·공원 같은 주요 상황에서 브랜드가 확실히 자리잡아야 하고, 음악·스포츠·문화적 순간에 마케팅 예산을 집중할 계획이에요. 패키지와 가격 구조도 더 세분화하고, 이미 실적 개선의 초기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고 했어요.
"Corona는 인지도도 높고, Z세대가 가장 좋아하는 맥주 브랜드이자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히스패닉 브랜드예요. 계속해서 장점이 많아요." — Nicholas Fink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