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4 실적 발표 콜 — 수수료·순이자수익 호조로 실적 성장
State Street는 전년 같은 분기보다 33% 오른 주당순이익(EPS) $3.69를 기록했어요. 수수료 수익, 순이자수익, 전체 매출이 모두 견조했어요.
매출 $40억 (예상 $40억) · EPS $3.69 (예상 $3.68)
핵심 발언
"자산관리, 투자운용, 시장 사업의 강점과 품질을 One State Street로 결합해 변화에 대응하고 위험을 관리하며, 고객이 목표를 더 자신 있게 달성하도록 돕고 있어요. 이는 고객이 섬기는 이들에게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줍니다."
"핵심 사업에서 나타나는 성장세가 특히 고무적이에요. 이번 분기에는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자산관리·운용 수수료와 외환 고객 거래량을 기록했어요. 이는 고객 활동을 잘 포착하고, 플랫폼의 규모와 폭을 잘 활용하고 있다는 뜻이에요."
"연말까지 토큰화 펀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전망이에요. 다만 규제 승인이 필요해요. 투자운용 부문이 이 플랫폼을 먼저 도입할 예정이고, 이는 One State Street 전략의 좋은 사례가 될 거예요."
질문과 답 11
4분기 순이자수익 전망과 RIA 커스터디
질문 (Glenn Schorr · Evercore): 4분기 순이자수익(NII)이 자산 민감도와 대차대조표 성장에 비해 더 높아야 하는 것 아닌지, 그리고 회사가 RIA 커스터디 사업에 다시 진출한 이유와 자본 활용(주주환원)이 Prime, 세금 최적화 전략 같은 서비스 지원에 도움이 되는지 물었어요.
답: 올해 순이자수익 흐름이 강했고, 4분기에도 직전 분기보다 다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며 회사 전망 범위의 상단에 가까울 것 같다고 했어요. RIA 커스터디 재진출은 전략적 결정으로,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와 Charles River와의 연결을 원하는 고객 수요 때문이라고 설명했어요. 자본은 자사주 매입과 고객 지원을 위한 투자 사이에서 균형 있게 쓸 계획이라고 했어요.
"4분기에도 다시 순이자수익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어요." — John Woods (CFO)
유기적 서비스 성장과 영업 속도
질문 (Alexander Blostein · Goldman Sachs): 올해 들어 신규 서비스 수주가 예전 목표보다 낮은 이유가 시기 문제인지, 아니면 구조적 변화인지, 그리고 유기적(시장 영향 제외) 서비스 수수료 성장에 대한 경영진의 생각을 다시 설명해 달라고 요청했어요.
답: 영업 실적은 분기마다 들쭉날쭉하고 일부 계약이 내년 1분기로 넘어갈 수 있지만, 현재 영업 모멘텀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했어요. 고객 유지율과 가격도 여전히 강하다고 했어요. 올해도 $3억이 넘는 신규 수주가 예상되며, 중기적으로 한 자릿수 중간대(약 4–6%) 유기적 서비스 수수료 성장이 기대된다고 했어요.
"올해도 4년 연속 $3억이 넘는 신규 수주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 John Woods (CFO)
금리 인상, 자산 재가격, 예금
질문 (Ebrahim Poonawala · BofA): 추가 금리 인상이 자산 재가격을 통해 순이자수익(NII)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예금 성장과 구성은 어떻게 될지, 그리고 디지털 자산/토큰화 수익이 기존 서비스 수익 감소를 상쇄할 수 있을지 물었어요.
답: 회사는 자산 민감도가 다소 높아 금리 인상이 순이자수익에 긍정적이라고 했어요. 증권 포트폴리오 재투자가 순이자마진(NIM) 개선의 약 3분의 1을 차지했고, 앞으로도 중기적으로 NII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어요. 디지털 자산에 대해서는 기존 금융과 디지털 금융이 함께 갈 것으로 보고, 회사 인프라가 온·오프램프(전통 자산과 디지털 자산 간 이동)를 지원하기 때문에 중기적으로 수익 감소는 없을 것으로 봤어요.
"순이자마진을 1.10%에서 1.15% 사이로 안정적으로 유지하려고 노력해 왔어요." — John Woods (CFO)
외환 수익 감소와 서비스 수주 목표
질문 (Michael Mayo · Wells Fargo): 외환(FX) 수익이 직전 분기보다 14% 줄어든 이유와 회복 가능성, 그리고 2026년 서비스 수주 목표에 대해 물었어요.
답: 외환 수익 감소는 2분기 APAC(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기록적인 변동성이 정상화된 영향이 크다고 했어요. 4분기에는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며, 거래량 추이에 주목해 달라고 했어요. 4분기에도 $1억이 넘는 신규 수주가 기대돼 2026년까지 4년 연속 $3억 이상 수주가 가능할 것으로 봤고, 서비스 수수료도 건강하다고 했어요.
"특히 APAC 지역에서 2분기에 기록적인 변동성이 있었고, 그게 정상화된 영향이 컸어요." — Ronald O’Hanley (CEO)
예금 전망과 스왑 해지 효과
질문 (Kenneth Usdin · Autonomous): 평균 예금이 기존 회사 전망치인 $2,700억에 도달할지, 그리고 해지된 스왑 헤지로 4분기 순이자수익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물었어요.
답: 4분기 평균 예금은 $2,750억에서 $2,800억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해 연간 평균이 기존 전망치에 거의 근접할 것이라고 했어요. 해지된 헤지는 전년 대비 약 5bp(0.05%p) 효과가 있었고, 4분기에는 약 1bp(0.01%p) 정도 추가로 기여할 수 있다고 했어요.
"4분기 예금 전망은 $2,750억에서 $2,800억 정도로 보고 있어요." — John Woods (CFO)
자사주 매입과 중기 마진 목표
질문 (David Smith · Truist): 4분기에 약 $6.5억의 자사주 매입이 있어야 주주환원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지, 그리고 중기 수익성(ROTCE, 세전 마진) 목표 달성에 방해가 될 만한 요인이 있는지 물었어요.
답: 3분기 자사주 매입은 $4억이었고, 4분기에 80% 환원에 근접하려면 $7억 안팎이 될 것으로 봤어요. 최근 몇 분기 실적이 중기 목표에 근접해 있고, 순이자수익 성장, 유기적 수수료, 사업 혁신·생산성 개선이 마진과 ROTCE를 뒷받침할 것으로 봤어요.
"이번 분기 모든 추세를 반영한 회사 전망은 연간 마진이 약 33%에 가까울 것으로 보여요." — John Woods (CFO)
무이자 예금 비중과 유동성 규제
질문 (Manan Gosalia · Morgan Stanley): 평균 무이자 예금(NIB)이 이번 분기에 줄어든 이유와 금리 상승 시 NIB 성장 전망, 그리고 예정된 유동성 규제안이 대차대조표 구성에 영향을 줄지 물었어요.
답: 분기별로 무이자 예금 비중은 변동이 있을 수 있고, 연초에 강하게 늘었다가 이번 분기에는 소폭 줄었지만 여전히 10%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했어요. 고객 구성과 자산운용사 고객 증가가 이 비중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것으로 봤어요. 유동성 규제안은 모니터링 중이지만 이미 유동성이 충분해 대차대조표 운영 방식에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봤어요.
"연초에 무이자 예금이 많이 늘었다가 이번 분기에는 소폭 줄었지만 여전히 10% 수준이에요." — John Woods (CFO)
대출 성장 둔화와 전망
질문 (Brennan Hawken · BMO): 평균 대출 성장세가 둔화되고 분기 말 대출 잔액이 직전 분기보다 줄어든 이유, 그리고 앞으로 대출 성장 전망에 대해 물었어요.
답: 대출 포트폴리오를 최적화하는 과정에서 비핵심 대출 부문이 줄어 잔액이 정체됐다고 했어요. 앞으로는 커스터디와 연계된 구독금융, AAA CLO, 펀드금융 등에서 성장 기회가 있다고 보고, 대출 감소세가 완화돼 내년에는 다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어요.
"관계가 깊지 않은 일부 대출 부문이 올해 내내 줄어든 영향이 있었어요." — John Woods (CFO)
비이자수익과 성장세
질문 (Robert Scott Siefers · TD Cowen): 3분기 전체 수수료 수익이 예상과 어떻게 달랐는지, 그리고 이로 인해 연간 전망이 바뀌는지 물었어요.
답: 연간 수수료 성장 전망(약 13%–14%)을 재확인했고, 9월 말에 예상치 못한 시가평가 조정이 '기타 수수료' 항목에 반영됐다고 했어요. 3분기 핵심 수수료(서비스, 운용, 시장 관련)는 강했고, 4분기에도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어요.
"9월에 연간 수수료가 13%–14% 성장할 것이라고 업데이트한 바 있어요." — John Woods (CFO)
증권 재투자와 예금 성장 요인
질문 (Gerard Cassidy · RBC): 올해 순이자마진(NIM) 상승분 중 만기 증권 재투자가 얼마나 기여했는지, 내년에도 추가 금리 인상 시 효과가 있을지, 예금 증가는 신규 영업과 시장 중 어디서 더 나오는지 물었어요.
답: 투자 증권 포트폴리오 재투자가 연간 NIM 16bp(0.16%p) 상승 중 약 5bp(0.05%p)를 기여했고, 중기적으로 계속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어요. 자산 민감도 효과는 통화별로 다르며(예: 유로 노출은 25bp당 NIM 1bp), 예금 증가는 주로 커스터디/신규 영업과 시장 효과에 따라 달라진다고 했어요.
"NIM 상승분 중 약 5bp는 투자 증권 포트폴리오 교체에서 나왔어요." — John Woods (CFO)
비용 증가 요인: 수익 연동 vs 투자
질문 (Benjamin Gerlinger · Citi): 비용 증가가 거의 전적으로 수익 연동(보상 증가) 때문인지, 아니면 2027년 투자 계획을 4분기로 앞당긴 것인지 물었어요.
답: 3분기 비용은 전년 같은 분기보다 8% 늘었고, 이 중 5%p는 수익 연동 비용, 나머지는 약 3–4%p가 전략적 투자(사업 혁신·성장) 때문이라고 했어요. 혁신과 생산성 개선을 통해 전략적 투자를 이어가면서도 세전 마진 흐름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봤어요.
"8% 비용 증가 중 5%p는 수익 연동 비용 때문이에요." — John Woods (C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