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8.13 실적 발표 콜 — 사상 최대 수주잔고와 수익성
순매출이 $18억, 조정 EBITDA 마진이 18.7%로 2분기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고, 수주잔고는 $92억이에요.
매출 $13억 (예상 $13억) · EPS $1.16 (예상 $1.15)
핵심 발언
"2분기에 순매출이 $18억으로 전년 같은 분기보다 거의 12% 늘었어요. 이 중 약 4%는 기존 사업 성장, 7%는 인수 효과 때문이에요."
"이번 분기 조정 EBITDA 마진이 18.7%로, 전년 같은 분기보다 0.9%p 올랐어요."
"2분기 말 기준 수주잔고가 $92억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고, 전년 같은 분기보다 17.5% 늘었어요. 이는 약 13개월치 일감에 해당해요."
질문과 답 10
미국 성장과 수익성, Page 인수 효과
질문 (Sabahat Khan · RBC): 미국에서 하반기에 한 자릿수 중반대 유기적 성장(기존 사업 성장)이 가능할지, 수익성 변화의 원인, 그리고 Page 인수가 성장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물었어요.
답: 2분기 미국 실적이 약했던 건 수요 때문이 아니라 시기적인 문제라고 했어요. 일부 프로젝트가 끝나고, 다른 프로젝트들은 시작이 늦어졌지만 지금은 많이 시작됐다고 했어요. 영업 파이프라인과 유기적 수주잔고가 탄탄하고, Page는 3분기와 4분기부터 인수 효과가 아닌 유기적 성장으로 잡혀 하반기 모멘텀을 뒷받침한다고 했어요. 수익성에 대해서는 프로젝트 수익률과 매출 대비 관리비 비중이 낮아지면서 수익성이 좋아졌지만, 하반기 성장을 위해 인력을 늘리기 때문에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은 제한적일 수 있다고 했어요.
"미국의 경우, 수요 문제가 아니라고 보고 있어요." — Gordon Johnston (CEO)
프로젝트 수익률과 인수합병 전망
질문 (Frederic Bastien · Raymond James): 프로젝트 수익률이 얼마나 더 좋아질 수 있는지, 그리고 인수합병(M&A)에서 비상장과 상장 기업의 가치 차이를 어떻게 조정하는지, Stantec의 자본 운용 계획도 물었어요.
답: 프로젝트 수익률이 핵심 동력이고, 프로젝트 실행력과 적정 가격, 위험 관리에 집중한다고 했어요. 3개년 계획이 끝나고 투자자 설명회 때 더 자세히 설명하겠다고 했어요. 인수합병 시장은 활발하고, 비상장 매도자와 상장 매수자 사이에 가치 차이가 있지만 Stantec은 다양한 논의를 하고 있고, 내년에 추가적인 업계 통합 가능성이 있다고 했어요. 장기 주주가치에 계속 집중한다고 했어요.
"지금 3개년 계획을 수립하는 중이에요." — Vito Culmone (CFO)
미국 성장 둔화와 수주잔고 감소 원인
질문 (Yuri Lynk · Canaccord Genuity): 미국 성장 둔화와 유기적 수주잔고 감소 원인이 무엇인지, 하반기에 미국 유기적 성장이 회복될지, 그리고 주가 변동이 장기 인센티브(LTIP)와 관리비(G&A)에 영향을 줬는지도 물었어요.
답: 2분기 실적이 약했던 건 대부분 시기적인 문제라고 했어요. 몇몇 대형 프로젝트 시작이 늦어졌지만 지금은 진행 중이고, 대형 인프라 제안이 수주되면 수주잔고가 크게 늘 수 있다고 했어요. 3분기부터 미국 유기적 성장이 회복되고, 4분기와 2027년에는 더 강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어요. LTIP 영향은 대부분 헤지되어 있어서 관리비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미미했다고 했어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대부분 시기적인 문제였다고 생각해요." — Gordon Johnston (CEO)
캐나다 성장과 디지털화
질문 (Michael Tupholme · TD Cowen): 하반기에 캐나다 유기적 성장이 어떻게 회복될지, 그리고 수익성 개선에 기여한 디지털 전략에 대해 물었어요.
답: 캐나다는 올해 들어 유기적 수주잔고가 강하고, $130억 규모 Meta 데이터센터, 서부 캐나다의 대형 유틸리티 사업, 국방·국가 인프라 사업, 그리고 수자원·건축 분야 수주잔고가 모두 좋다고 했어요. 하반기에는 건축과 수자원 분야가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어요. 디지털화에 대해서는, 백오피스와 입찰 등 다양한 곳에 디지털·AI 도구를 적용해 효율성을 높이고 있고, 이게 3개년 전략의 일부라고 했어요.
"$130억 규모 Meta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이제 막 시작했다고 말씀드렸어요." — Gordon Johnston (CEO)
글로벌 성장 동력과 자사주 매입
질문 (Chris Murray · ATB Cormark): 글로벌 성장의 원동력과 유럽, 호주, 중남미 등 지역별 실적, 그리고 인수합병 대신 더 큰 자사주 매입이나 SIB(특별자사주매입)를 고려하는지 물었어요.
답: 글로벌 실적이 전반적으로 좋다고 했어요. 호주는 유기적 성장으로 돌아섰고, 영국은 AMP8 영향으로 약 15% 유기적 성장, 독일(ZETCON)은 20% 초반대, 중남미는 구리 수요로 50% 이상 성장했다고 했어요. 자본 배분에서는 인수합병이 여전히 핵심이고, 앞으로 12개월 내 추가 인수합병을 기대한다고 했어요. NCIB(정기 자사주 매입)는 2%에서 5%로 확대해 유연성을 높였지만, 계속 신중하게 접근한다고 했어요.
"글로벌 사업 전반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 — Gordon Johnston (CEO)
인력 확충과 운전자본
질문 (Devin Dodge · BMO): 수주잔고 기간이 길어지면서 글로벌 인력 확충이 필요한지, 상반기 운전자본(working capital)이 왜 더 늘었는지, 하반기에는 어떻게 될지 물었어요.
답: 성장률이 높은 지역(중남미, 독일, 영국)에서 인력을 적극적으로 늘리고 있고, 인도 딜리버리 센터도 2,000명 목표로 확장 중이라고 했어요. 일부 장기 계약(AMP 등)은 변경 주문이 확정되어야 수주잔고에 반영되기 때문에, 앞으로 몇 분기 동안 한 자릿수 후반대 성장기에 들어간다고 봤어요. 운전자본에 대해서는 DSO(매출채권 회수일)가 75일로 회사 전망 범위 내이고, 더 줄이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고 했어요. Page 인수 통합이 시기적으로 영향을 줬지만, 하반기에는 계절적 정상화가 기대된다고 했어요.
"네, Devin, 지금이 글로벌 사업의 전환점이라고 생각해요." — Vito Culmone (CFO)
인수합병 우선순위 변화 없음
질문 (Krista Friesen · CIBC): 최근 비상장·상장 기업 가치 차이에도 인수합병 우선순위나 목표 규모가 바뀌었는지 물었어요.
답: 인수합병 전략과 원칙은 변하지 않았고, 지역이나 사업 분야별로 적절한 시기에 맞는 인수를 계속 추진할 거라고 했어요. 환경 변화가 Stantec의 장기 성장 전략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했어요.
"아니요, 우리는 장기적으로 좋은 기회가 있다고 보는 지역이나 사업 분야에 대해 일관성과 원칙을 지키고 있어요." — Gordon Johnston (CEO)
마케팅 효율과 도로·교통 인프라
질문 (Maxim Sytchev · NBCM): 마케팅 비용을 조절한 것이 성장에 영향을 줬는지, 도로·교통 인프라 자금과 IIJA(미국 인프라법) 집행 시기가 2027년에 어떤 영향을 줄지 물었어요.
답: 기조는 변하지 않았고, 효율성을 유지하면서 올바른 성장에 집중한다고 했어요. 디지털화와 수익성 개선 작업은 유기적 성장 둔화에도 계속됐다고 했어요. 도로·교통 인프라와 IIJA에 대해서는 업계 추정치 기준 IIJA 자금의 약 80%가 이미 집행됐고, 하원에서 $5,810억 법안이 나왔으며, 상원은 노동절 이후 비슷한 규모로 논의될 예정이라고 했어요. 내년 초 재승인 가능성이 높아 내년에 부정적 영향은 없을 것으로 본다고 했어요.
"그래서 내년에는 부정적 영향이 없을 것으로 봐요. 모두가 이미 계획을 세우고, 제안서를 제출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 Gordon Johnston (CEO)
선거와 사업 계획 위험
질문 (Ian Gillies · Stifel): 미국 중간선거 불확실성이 하반기 회복에 영향을 줄지, 상반기 이슈가 2027–2030 사업계획(12월 발표)에 영향을 줄지 물었어요.
답: 선거가 불확실성을 만들 수 있지만, 수주잔고와 최근 시작된 프로젝트들이 하반기에 대한 신뢰를 준다고 했어요. Page가 유기적 성장으로 전환되는 것도 수치상 도움이 된다고 했어요. 건축과 환경 서비스 부문이 하반기 모멘텀을 가지고 있고, 3분기와 4분기에 많은 프로젝트가 본격화될 거라고 했어요. 이번 사업계획 수립 과정이 앞으로 3년간의 자신감을 뒷받침할 거라고 했어요. Susan이 추가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했어요.
"그래서 대부분은 중간선거와 같은 이슈로부터 영향을 덜 받을 거라고 생각해요." — Vito Culmone (CFO)
업계 통합, 밸류에이션, 자금조달 능력
질문 (Jonathan Goldman · Scotiabank): E&C(엔지니어링·건설) 시장의 분산 정도와 업계 통합 가속화 가능성, 비상장 기업 가치가 인수의 걸림돌인지, 대형 인수에 필요한 자금조달 능력이 있는지 물었어요.
답: 이 시장은 여전히 매우 분산되어 있고(미국 최대 기업도 점유율이 6–8% 수준), 특히 중소형 기업 중심으로 추가적인 업계 통합이 가능하다고 했어요. 밸류에이션은 건별로 다르지만, 앞으로 12개월 내 수익성 있는 인수 기회가 있다고 했어요. 자금조달에 대해서는 투자등급 신용을 유지하고 있고, 레버리지는 약 1.3배 수준이며, 현금과 부채 조달 능력이 충분하고, 대형 인수에는 필요시 주식도 일부 활용할 수 있다고 했어요.
"그래서 우리 재무상태표에는 충분한 현금과 부채 조달 능력이 있어요." — Vito Culmone (C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