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2 실적 발표 콜 — 연간 전망 조정과 비용 회수
올해 순매출 전망을 $72억–$74억으로 조정했어요.
매출 $20억 (예상 $21억) · EPS $1.67 (예상 $1.74) · 다음 분기 회사 전망 매출 $72억–$74억
핵심 발언
"운송비만 해도 이번 분기에 전년 같은 분기보다 $1,700만 늘었어요. 디젤 가격은 7월 초에 잠시 안정됐지만, 이후 미국에서 갤런당 $6.50을 넘으며 역대 최고 수준까지 올랐어요."
"이 계획으로 3분기에 $1,600만을 절감했어요. 2분기에는 $1,000만, 1분기에는 $800만이었어요."
"소비재 포장 부문 실적은 기대에 못 미쳤어요. 물량/구성은 전년 같은 분기보다 3% 줄었는데, 주로 무덥고 건조한 날씨와 불리한 가격/원가 구조 때문이에요."
질문과 답 10
4분기 회사 전망 범위와 식품캔 사업 손상차손
질문 (George Staphos · BofA): 4분기 회사 전망 범위가 왜 넓은지, 불확실성이 어디서 오는지 물었어요. 또 식품캔 사업에서 손상차손이 발생한 이유와 앞으로 현금 창출에 미칠 영향도 물었어요.
답: 범위가 넓은 이유는 디젤 가격 등 예기치 못한 인플레이션과 연말 시즌 효과 등 거시적인 불확실성 때문이라고 했어요. 다만 분기 초반에는 실적이 범위의 중간쯤에서 움직이고 있다고 했어요. 손상차손에 대해서는, 매년 3분기에 정상적으로 실시하는 영업권(기업가치) 평가 과정의 일부라고 했고, 3분기 물량 감소와 인플레이션이 이번 손상차손의 원인이라고 했어요. 하지만 장기 전략과 사업의 지속 가능성에는 문제가 없다고 했어요.
"조지, 손상차손은 저희가 매년 3분기에 영업권을 평가하는데, 이번 건도 저희에게는 정상적인 주기예요." — Paul Joachimczyk (CFO)
3분기 비용 영향과 2027/2028년 EBITDA 전망
질문 (Michael Roxland · Truist): 이번 분기에 추가로 발생한 비용이 얼마나 되는지, 생산성 개선이 얼마나 상쇄했는지 물었어요. 또 2027년 EBITDA로 이어지는 주요 항목과 2028년 $15억 EBITDA 목표 달성 방안도 물었어요.
답: 이번 분기에는 물량과 인플레이션이 거의 반반씩 나뉜 총 $4,000만–$5,000만 정도의 부담이 있었다고 했어요. 생산성 개선이 일부 상쇄했지만, 일부는 실적에 그대로 반영됐다고 했어요. 2027년에는 두 곳의 공장 폐쇄로 $1,500만–$2,000만의 효과가 있고, 물량은 대체로 비슷할 것으로 봤어요. PPP(생산성 프로그램)도 계속되고, 산업 부문은 2027년 초에 가격/비용이 플러스로 전환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어요. 철강 구매 협상과 계약 재조정도 실적 회복에 영향을 줄 거라고 했고, 2027년 전체 상황은 2월에 더 자세히 설명하겠다고 했어요. 2028년 전망도 2월에 안내할 예정이라고 했어요.
"이번 분기 전체 영향은 대략 $4,000만–$5,000만 정도로, 물량과 인플레이션이 거의 반반씩 차지했다고 볼 수 있어요." — Paul Joachimczyk (CFO)
소비재 물량과 4분기 비용 전망
질문 (Anthony Pettinari · Citi): 올해 소비재 물량이 어땠는지, 4분기에는 어떤 범위를 예상하는지, 4분기 비용이 3분기와 비교해 안정적인지 변화가 있는지도 물었어요.
답: 4분기에는 소비재 부문이 전년 같은 분기와 비슷한 수준, 산업 부문은 소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했어요. 인플레이션은 안정됐다고 보지만, 시기별 영향이 있다고 했어요. 산업 부문 가격 인상분 일부가 3분기에 반영됐고, 나머지는 내년 1월 1일까지 완전히 회수되지 않는다고 했어요. 소비재 부문 계약도 연초에 많이 재조정돼서 인플레이션 부담이 남아 있다고 했어요.
"지금 4분기 전망은 소비재 부문이 전년 같은 분기와 비슷할 것으로 보고 있어요." — Robert Coker (CEO)
유럽 물량과 URB 시장 경쟁사 영향
질문 (Mark Weintraub · Seaport Research Partners): 3분기 물량이 특히 유럽에서 왜 그렇게 나왔는지, URB 시장에 경쟁사가 다시 들어오면서 Sonoco 사업이나 가격에 영향이 있는지도 물었어요.
답: 가뭄 등 계절적 영향이 전 세계적으로 물량에 영향을 줬고, 식품캔 물량이 가장 큰 부담이었다고 했어요. 반면 에어로졸, 생선/해산물, 반려동물 사료, 종이캔 스낵 포트폴리오는 견조했다고 했어요. 경쟁사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Sonoco 사업 영역에서 그 회사를 보지 못했고, 가격에 대한 우려도 없다고 했어요.
"가뭄 등 이런 영향들이 전 세계적으로 저희 물량에 영향을 줬어요." — Paul Joachimczyk (CFO)
캔 가격 조정 구조와 PPP(생산성) 목표
질문 (John Dunigan · Jefferies): 캔 가격에 PPI나 연동 조항이 있는지, 지역별로 계약 구조가 다른지도 물었어요. 또 PPP(생산성) 프로그램의 향후 계획과 목표도 물었어요.
답: 캔 가격은 주로 연 1–2회 철강 가격을 기준으로 고객과 협상해서 정하고, 부가적인 할증에 대해서는 별도 조정 조항이 있다고 했어요. 종이캔 계약도 거의 비슷하다고 했어요. PPP(생산성)는 2026년에 약 $5,000만을 목표로 하고 있고, 2027년에는 두 곳의 공장 폐쇄로 $1,500만–$2,000만 효과가 추가될 예정이라고 했어요. 2027년에는 이보다 $1,000만–$2,000만 정도 더 높아질 것으로 봤고, 전체적으로 $1.5억–$2억 범위의 중간값인 약 $1.8억을 목표로 한다고 했어요.
"가격은 주로 연중 두 시점에 고객과 협상해서 정해요." — Paul Joachimczyk (CFO)
OCC(폐지) 전망과 릴/데이터센터 수요
질문 (Hillary Cacanando · Deutsche Bank): 4분기와 2027년까지 OCC(폐지) 비용 전망과, 높은 OCC 가격을 가격에 반영할 수 있는지 물었어요. 또 2027년 릴 사업 성장과 데이터센터 수요 변화도 물었어요.
답: OCC는 4분기까지는 안정적으로 본다고 했고, 추가 가격 인상 여부는 내년 초에 가서 판단할 예정이라고 했어요. 릴 사업은 내년에도 최근 몇 년과 비슷한 성장률을 기대하고, 증설과 생산성 개선이 성장을 뒷받침한다고 했어요. 데이터센터 수요는 일부 예상보다 느리고, 아직까지는 큰 성장 동인이 아니라고 했어요.
"내년을 보면 최근 몇 년과 비슷한 성장률을 기대하고 있어요." — Robert Coker (CEO)
2026년 가격/비용과 2027년 전망
질문 (Ghansham Panjabi · Baird): 2026년 전체 가격/비용 실적이 어땠는지, 2027년에 부족분을 회복할 수 있을지, 가격 부담이 2027년 소비재 물량에 영향을 줄지도 물었어요.
답: 2026년에는 소비재와 산업 부문 모두 가격/비용이 뒤처졌고, 일부 비용은 회수하지 못할 거라고 했어요. 하지만 산업 부문은 4분기 말–2027년 1분기에는 가격/비용이 플러스로 전환될 것으로 보고, 가격 협상을 통해 인플레이션을 회복하고 2027년에는 대체로 중립적일 것으로 봤어요. 물량에 대해서는, 가격 부담으로 구조적인 감소는 예상하지 않고, PB(자사 브랜드)로의 전환, 해외 스낵 성장, 신제품 출시, 참치·분유 등 카테고리 강점을 긍정적으로 봤어요.
"산업 부문은 4분기 말–2027년 1분기에는 가격/비용이 플러스로 전환될 거예요." — Paul Joachimczyk (CFO)
2027년 보수적 전망과 에어로졸 사업
질문 (Matthew Roberts · Raymond James): 2027년에는 비교 기준이 쉬워지고, 신제품과 팩 시즌 효과도 있는데 소비재가 왜 늘지 않는지, URB와 릴 사업 강세가 2027년에도 이어질지, 3분기 에어로졸 강세가 일시적인 재고 보충인지도 물었어요.
답: 아직 예측이 이르고, 2026년 전망을 너무 낙관적으로 잡았던 경험 때문에 이번에는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다고 했어요. 연말이 가까워지면 더 자세히 설명하겠다고 했어요. 에어로졸 사업에 대해서는 전망이 긍정적이고, 고객 구성이 좋으며 3분기 실적도 강했다고 했어요. 5–7%의 영구적인 성장률은 아니지만, 실적이 크게 후퇴하지 않고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봤어요.
"실적이 크게 후퇴하지 않고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해요." — Robert Coker (CEO)
차입금 재조정이 이자비용에 미치는 영향
질문 (Anojja Shah · UBS): $8억 규모의 차입금 재조정이 내년 이자비용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물었어요.
답: 이자비용에는 거의 영향이 없고, 총 $200만–$300만 정도라고 했어요. 이번 재조정으로 만기가 연장돼 2027년에 만기가 도래하는 차입금이 없고, 2028년 이후로 밀렸기 때문에 선택지가 더 넓어졌다고 했어요.
"이자비용에는 거의 영향이 없고, 총 $200만–$300만 정도예요." — Paul Joachimczyk (CFO)
OCC 계절성 및 소비재 장기 전망
질문 (George Staphos · BofA): 단기적으로 4분기–내년 초 OCC(폐지) 발생이 가격을 높게 유지할지, 장기적으로 소비재 사업의 구조적 물량 전망이 바뀌었는지 물었어요.
답: OCC는 평소와 비슷하게 움직이고 있고, 가격 인상은 계획하지 않고 있다고 했어요. 연말에는 OCC 발생이 늘거나 줄 수 있고, 1월 1일에 가격 조정이 한 번에 이뤄진다고 했어요. 또, 날씨·농업 관련 사업 비중이 2019년 5–7%에서 지금은 15–17%로 늘었지만, 반려동물·분유·참치·종이캔·스낵 신제품, 해외 성장 등으로 여전히 전망을 긍정적으로 본다고 했어요.
"지금은 전체 회사 기준으로 약 15–17% 수준이에요." — Robert Coker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