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8 실적 발표 콜 — 사상 최대 이익과 TSB·Webster 통합
2026년 첫 9개월 기준 순이익이 EUR 112억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어요.
매출 $178억 (예상 $181억) · EPS $0.26 (예상 $0.26)
핵심 발언
"ONE Transformation(사업 단순화·통합 프로그램)이 더 단순하고 통합된 모델로 가는 데 큰 진전을 내고 있어요."
"글로벌 사업 전반에서 강한 수익 성장을 이어가고 있어요. 수익이 7% 늘었어요."
"올해 거의 0.9%p의 자본을 자체적으로 쌓았어요. 이 덕분에 TSB와 Webster 인수 영향도 흡수하면서 자본 건전성을 유지할 수 있었어요."
질문과 답 13
브라질 대출 건전성과 Gravity IT 전환
질문 (Francisco Riquel · Alantra): 애널리스트가 브라질의 순이자마진(NIM), 대손비용, 연체율 추이, 금리 전망이 목표에 미치는 영향, Gravity IT 전환 상황을 물었어요.
답: 브라질은 그룹에서 비중이 작고, 위험을 줄이고 대출 구성을 바꾸는 중이라 이번 분기 순이자이익(NII)이 줄었지만 앞으로 대손비용이 개선될 거라고 했어요. 금리 민감도를 줄였고, Gravity 전환은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끝날 예정이라고 했어요. 일부 공급업체 지연이 있지만 전체 일정은 계획대로라고 했어요.
"이번 분기 실적이 줄어든 건 두 가지 요인 때문이에요." — Héctor Grisi
비용 절감과 자본 부담
질문 (Ignacio Ulargui · BNP Paribas): 애널리스트가 비용 성과, ONE Transformation 시너지 가속화 가능성, 연말 자본에 대한 규제 부담을 물었어요.
답: ONE Transformation이 구조적 비용 절감과 영업 레버리지 개선에 기여하고 있고, 소매 부문 비용이 줄고 디지털 이용이 늘고 있다고 했어요. 자본 관련해서는 감독 비용이 약 0.05%p, 연간 운영리스크 비용이 약 0.08%p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적극적인 자산 매각 덕분에 연말 자본비율이 12.8%를 넘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어요.
"4분기에는 감독 비용이 대략 0.05%p 정도 될 것으로 예상해요." — José García Cantera
브라질 소수지분, 대손비용, 세금, Danish Compromise
질문 (Andrea Filtri · Mediobanca): 애널리스트가 브라질 소수지분 매입, 대손비용 개선 시점, 브라질 세율 전망, Danish Compromise 진행 상황을 물었어요.
답: 브라질 소수지분 매입은 같은 조건으로 계속할 거라고 했어요. 최근 3개월 대손비용은 안정적이고, 2026년 연간 대손비용은 약 1.15%, 2027–2028년에는 약 1.1%로 개선될 것으로 봤어요. 앞으로 몇 분기 동안 브라질 세율은 비교적 낮을 것으로 예상했어요. Danish Compromise는 감독기관 심사 중이고 2–3분기 내 승인될 것으로 보지만, 바로 자본이 풀리지는 않을 거라고 했어요.
"지금 3개월 대손비용이 안정적이라는 점에서 꽤 긍정적으로 보고 있어요." — Héctor Grisi
예금 비용과 CIB 대출 위험
질문 (Ignacio Cerezo · UBS): 애널리스트가 스페인, 영국, 미국의 예금 환경과 고객 마진, 순이자이익(NII)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CIB(기업금융) 대출 구성과 위험을 물었어요.
답: 고금리 예금으로의 이동은 관리 가능한 수준이고, 고객 마진도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했어요. 적극적인 자산관리와 주거래 고객 중심 전략으로 예금 베타(금리 변동 반영률)를 방어하고 있다고 했어요. CIB는 프로젝트 파이낸스와 에너지 분야에 집중하고 있고, 데이터센터 노출은 대차대조표의 1% 미만이며, 에너지 접근성과 거래상대방 위험을 신중히 보고 있다고 했어요.
"우리는 예금 베타를 관리하고 있고, 주거래 고객 강화를 통해 이를 방어하고 있어요." — Héctor Grisi
이익 전망과 스페인 예금 일회성 효과
질문 (Miruna Chirea · Jefferies): 애널리스트가 2027년과 2026년 이익 전망, 성장과 M&A 기여도, 스페인 대출 수익률과 예금 비용, 일회성 효과를 물었어요.
답: 2026년에는 M&A를 포함한 순이익이 150억 유로를 넘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2028년 장기 목표 달성도 순조롭다고 했어요. 스페인 자산 수익률은 18bp 하락했고, 3분기에는 약 50억 유로 규모의 공공기관 거래로 예금 비용이 왜곡됐지만 4분기에는 정상화될 거라고 했어요.
"올해 전체로 M&A를 포함해 150억 유로 이상의 순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어요." — Héctor Grisi
영국 NII, 구조적 헤지, TSB 통합
질문 (Marta Sanchez Romero · JPMorgan): 애널리스트가 브라질 이익 흐름, 영국 대출 성장, 위험 선호, 가격 정책, 모기지 성장과 Capital Markets Day 목표 달성 여부를 물었어요.
답: 영국 사업은 비용 감소와 낮은 대손비용 덕분에 실적이 좋고, 구조적 헤지와 견조한 고객 마진이 이를 뒷받침한다고 했어요. 구조적 헤지는 1,190억 파운드 규모, 평균 만기 2.6년, 수익률 3.34%로 NII 전망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고, TSB 통합도 2027년 1분기 Part VII 일정대로 진행 중이라고 했어요.
"앞서 Hector가 말한 것처럼, 구조적 헤지에 1,190억 파운드가 들어가 있고, 평균 만기는 2.6년, 수익률은 3.34%예요." — José García Cantera
은행세와 예금 전략
질문 (Sofie Peterzens · Goldman Sachs): 애널리스트가 스페인, 영국의 신규 은행세 가능성, 2027년 자금조달 전략, 정기예금이 도매자금조달을 대체할지 물었어요.
답: 스페인과 영국 모두 은행세에 대한 새로운 확정 정보는 없고, 영국에서는 이미 높은 세금을 내고 있다고 했어요. 전략은 디지털과 옴니채널 서비스를 통해 주거래와 거래성 예금을 늘리는 것이고, 경쟁이 있지만 예금 베타 관리로 자산 수익률 재조정 효과가 예금 비용 압박을 상쇄할 것으로 봤어요. 2027년 스페인 NII는 한 자릿수 중반 이상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어요.
"2027년 스페인 NII를 보면 한 자릿수 중반, 또는 그보다 약간 더 오를 것으로 보고 있어요." — José García Cantera
브라질 자산·부채 금리 반영 시차와 미국 Webster 효과
질문 (Antonio Reale · BofA): 애널리스트가 브라질 자산·부채 금리 반영 시차, ALCO(자산·부채위원회) 전략, Webster가 미국 금리 민감도와 자금조달 시너지, 헬스케어 사업에 미치는 영향을 물었어요.
답: 브라질은 부채 금리가 훨씬 빨리 반영되고, 베타는 약 65% 수준이며 자산의 약 40%가 매년 교체된다고 했어요. 전체 금리 민감도는 6개월 전의 절반 수준으로 줄였다고 했어요. 미국에서는 Webster 통합으로 금리 변화에 중립적이 됐고, 자금조달 시너지는 시간이 갈수록 커져 유동성 관리 통합으로 5,000만 유로 이상 효과가 날 수 있다고 했어요. Webster의 HSA(건강저축계좌) 사업은 운용자산 $250억, 예금 $90억이 은행에서 활용되고 있다고 했어요.
"브라질의 베타는 현재 약 65%로, 대부분 부채가 CDI와 연동돼 있고, 자산의 약 40%가 매년 교체돼요." — José García Cantera
AI, 지역별 대출 성장, 폴란드 지분
질문 (Britta Schmidt · Autonomous): 애널리스트가 AI가 예금 경쟁을 심화시킬지, 2026년과 2027년 스페인/영국/미국/브라질 대출 성장 전망, 폴란드 지분 계획을 물었어요.
답: AI는 아직 위협은 아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고려해야 할 사안이고, 상담 정책을 검토 중이라고 했어요. 대출 성장은 수익성 위주로, 자기자본비용을 넘는 곳에서만 늘릴 계획이고, 그룹 전체로는 한 자릿수 중반 대출 성장을 예상하지만 국가별로 차이가 있다고 했어요. Erste Bank Polska의 9.7% 지분은 당분간 유지할 계획이라고 했어요.
"지금 당장은 위협으로 보지 않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고 봐요." — Héctor Grisi
미국 Webster 효과와 스페인 NII 전망
질문 (Carlos Peixoto · CaixaBank BPI): 애널리스트가 3분기 NII 분할, 스페인 하반기 NII가 상반기와 비슷할지, 미국 대출 수익률 하락이 Webster 때문인지 물었어요.
답: Webster가 이번 분기에 약 8,900만 유로의 이익을 더했고, Webster를 제외해도 미국 사업은 기업금융, NII, 자산관리 수수료가 모두 강하게 성장해 통합 후 목표 달성에 순조롭다고 했어요. 스페인 NII는 9개월 누적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8% 늘었고, 3분기 예금 일회성 효과는 4분기에 반전돼 기존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봤어요.
"Webster가 이번 분기에 약 8,900만 유로의 순이익을 기여했어요." — Héctor Grisi
브라질 위험 축소 시점과 통합 비용
질문 (Alvaro Serrano · Morgan Stanley): 애널리스트가 브라질 이익 저점 시기, 위험 축소 후 대출 성장 재개 시점, 영국(TSB) 비용 구조와 시너지 효과를 물었어요.
답: 브라질이 시장 전체 성장으로 복귀할 시점을 지금 정하기는 이르고, 시장 정상화 상황을 보며 결정할 거라고 했어요. ONE Transformation이 마진과 비용에 도움을 준다고 했어요. 구조조정 비용은 올해 9개월 동안 2분기에 TSB 관련 2억 5,000만 유로, TSB와 Webster 합쳐 4억 1,600만 유로를 인식했고, 이 중 약 40%는 영국, 60%는 미국이라고 했어요. 이 수치를 참고해 비용 구조를 추정할 수 있다고 했어요.
"올해 9개월 동안 2분기에 TSB 관련 2억 5,000만 유로가 있었어요." — José García Cantera
멕시코 NII와 자산 구성
질문 (Hugo Cruz · KBW): 애널리스트가 멕시코 3분기 NII 약세, 4분기 대출·예금 전망, replicating portfolio(자산구성) 변화 여부를 물었어요.
답: 멕시코는 기본 자기자본이익률(RoTE) 21.2%로 여전히 높은 수익성을 내고 있고, 올해 누적 NII는 4% 증가했으며 이는 대출 증가와 적극적인 자산관리 덕분이라고 했어요. 3분기 NII는 기업금융 시장 활동 둔화로 직전 분기보다 2% 줄었고, 앞으로는 상업·중소기업·기업금융 쪽 비중을 늘리고 무담보 소매 대출은 더 신중하게 관리할 계획이라고 했어요. 대손비용은 2.73%이고, 연체율도 개선됐다고 했어요.
"보시다시피 멕시코는 여전히 매우 높은 수익성을 내고 있어요." — Héctor Grisi
멕시코 예금 경쟁과 스페인 예금 구성
질문 (Borja Ramirez · Citi): 애널리스트가 멕시코 핀테크 예금 경쟁 완화 여부, 예금 비용 전망, 스페인 예금 잔액과 요구불·정기예금 비중을 물었어요.
답: 멕시코에서는 네오뱅크(핀테크) 경쟁이 여전히 치열하지만, 주요 은행들이 예금을 늘리고 있고 주거래 전략과 앱 개선이 도움이 되고 있다고 했어요. 예금 비용은 완화됐고, 앞으로도 거래성 예금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했어요. 스페인에서는 경쟁에도 불구하고 예금 평균 잔액이 전년보다 늘었고, 내년에는 예금이 한 자릿수 초중반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며, 요구불에서 정기예금으로의 이동은 크지 않을 것으로 봤어요.
"2025년 4분기 2,800억 유로, 2026년 1분기 2,800억 유로, 2분기 2,820억 유로, 3분기 2,890억 유로예요." — José García Cant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