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7.23 실적 발표 콜 — AI 기반 성장과 상반기 실적 호조
상반기에 매출 7%, 영업이익 9% 증가했어요.
매출 $65억 (예상 $65억) · EPS $0.91 (예상 $0.89)
핵심 발언
"이런 변화는 인공지능의 지속적인 발전 덕분이에요. AI를 통해 고객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하고, 제품을 더 빠르게 개발·출시할 수 있게 됐어요."
"기초 매출 성장률은 7%였어요. 기초 조정 영업이익 성장률은 9%, 조정 주당순이익 성장률은 고정 환율 기준 11%였어요."
"상반기에 인수에 1억 300만 파운드를 썼고, 올해 자사주 매입 계획 22억 5,000만 파운드 중 17억 5,000만 파운드를 집행했어요."
질문과 답 9
논문 제출 증가와 LeapSpace 도입
질문 (George Webb · Morgan Stanley): 논문 출판 증가세가 완만해진 반면 제출은 20% 이상을 유지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LeapSpace 도입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Legal 사업의 성장 기회와 경쟁 상황에 대한 최신 생각도 궁금합니다.
답: 논문 제출이 늘어난 것은 연구자 수 증가, 전 세계 연구 투자 확대, 생산성 도구 덕분이라고 했어요.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제출 증가율이 낮은 두 자릿수로 완만해질 것 같다고 했어요. 출판 비중이 줄어든 것은 더 엄격하게 논문을 고르기 때문이라고 했어요. LeapSpace는 초기 반응이 매우 긍정적이고, 고객 피드백이 좋으며, 3월부터 6월까지 90일 동안 활성 사용자가 거의 두 배로 늘었고, 사용량 증가 속도가 사용자 증가보다 더 빨랐다고 했어요. Legal 사업은 AI 기반 도구 도입이 성장의 핵심이고, 사용자 수와 사용량이 기관 수보다 더 빠르게 늘고 있다고 했어요.
"LeapSpace는 1년 전에 출시한 ScienceDirect AI의 진화라고 볼 수 있고, 전반적으로 LeapSpace의 진행이 매우 잘 되고 있다고 생각해요." — Erik Engstrom
신규 판매, Lexis+ 도입, 이익률
질문 (Nick Dempsey): Risk, STM, Legal 사업에서 신규 판매가 미래 성장에 자신감을 주나요? Legal 사업 성장 중 Lexis+ 업그레이드와 추가 판매 비중은 어떻게 되나요? 최근 이익률 상승은 지속 가능한가요, 아니면 일시적인가요?
답: 신규 판매는 성장세를 보여주지만 올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작고, 단기 매출보다는 장기 성장에 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했어요. 올해 신규 판매의 대부분, 약 90%는 AI 기반 Lexis+ 플랫폼에서 나왔고, 갱신 매출의 약 4분의 3은 Protege 패키지가 포함된 Lexis+에서 발생한다고 했어요. 업그레이드 후에는 고객이 더 많은 도구를 사용하게 되고, 추가 사용에서 성장 여지가 있다고 했어요. 이익률에 대해서는 비용 증가를 매출 증가보다 낮게 유지하고 있고, 생성형 AI(GenAI)로 내부 효율성이 높아졌으며, 앞으로도 이익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본다고 했어요. 다만, 단기 실적은 환율과 인수합병(M&A)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했어요.
"신규 판매는 회사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작기 때문에, 올해 매출 성장의 가장 중요한 요인은 아니에요." — Erik Engstrom
Protege 추가 기능과 토큰 비용
질문 (Adam Berlin): Protege로 업그레이드한 고객에게 어떤 추가 기능이 판매되나요? 토큰 사용량에 따라 가격을 바꿔야 하나요, 아니면 토큰 비용을 관리할 수 있나요?
답: Lexis+와 Protege 업그레이드는 시작점이고, 회사는 시간이 지나면서 계속 도구와 기능을 추가한다고 했어요. 예로 Lex Machina 법률 분석 도구가 Lexis Pro에 통합됐다고 했어요. 토큰에 대해서는 고객 대신 토큰 비용을 관리하고, 콘텐츠를 사전 처리하고 모델을 동적으로 선택해서 토큰 효율성이 높다고 했어요. 토큰 비용은 전체 비용의 1%도 안 된다고 했어요.
"토큰 비용이 오르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전체 비용의 1%도 안 돼요." — Erik Engstrom
내부 GenAI 활용, STM 성장 요인, 전시회
질문 (Ciaran Donnelly): 내부에서 GenAI를 쓰면서 인수합병 필요성이 줄었나요? STM 사업 성장을 더 빠르게 하려면 무엇이 필요하다고 보나요? 중동 전시회 상황은 어떤가요?
답: 내부에서 GenAI를 활용하면서 더 빠르게 움직이고, 제품 출시도 빨라졌다고 했어요. 하지만 유기적(내부) 개발이 여전히 우선이고, 인수합병(M&A)은 필요할 때 선택적으로 활용한다고 했어요. STM 사업의 성장 가속은 부가가치가 높은 AI 기반 도구 도입이 주요 요인이고, 고객층이 분산돼 있고 의사결정 주기가 길어서 도입은 초기 단계이고 점진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했어요. 전시회에 대해서는 일정이 변경된 행사가 사업부 매출의 약 4%, 앞으로 남은 행사는 약 3% 정도이고, 그룹 전체 매출로 보면 0.5%도 안 된다고 했어요. 대부분 행사는 여전히 계획대로 진행 중이지만 일부 불확실성이 있다고 했어요.
"네, 내부에서 GenAI를 활용하는 것이 확실히 더 빠르게 일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어요." — Nicholas Luff (CFO)
미국 연구비 제안과 법률 AI 경쟁사
질문 (William Packer): OMB(미국 예산관리국) 제안으로 연방 연구비에서 구독료와 논문 게재료(APC) 청구가 금지된다면 Elsevier에 어떤 영향이 있나요? 이를 완화할 방법이 있나요? 빠르게 성장하는 AI 기반 법률 기업과 비교할 만한 지표가 있나요?
답: 과학 연구의 글로벌 동인인 논문 제출량과 속도는 국가 정책 변화와 관계없이 여전히 강하다고 했어요. 이런 근본적인 요소가 사업을 이끈다고 했어요. OMB 제안에 대해서는, 고객이 필요한 곳에 논문을 낼 수 있도록 선택권을 제공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수 있다고 했어요. 법률 AI에 대해서는, 자사는 정보 중심 기업으로 더 큰 워크플로우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활동하고 있고, 최첨단 AI를 안전한 환경에서 제품에 적용하고 있다고 했어요. 워크플로우 소프트웨어 업체와 직접 경쟁하기보다는 큰 기회의 일부를 가져올 것으로 본다고 했어요.
"고객이 필요한 기준에 맞는 저널에 논문을 낼 수 있도록 선택권을 제공하고 있어요." — Nicholas Luff (CFO)
자사주 매입, Risk 성장, Doin 인수 효과
질문 (Thymen Rundberg): 자사주 매입 속도가 빨라지면서 자본 배분 우선순위가 바뀌었나요? Risk 사업의 지속 성장 요인과 강점은 무엇인가요? Doin 인수로 얻은 것은 무엇인가요?
답: 자사주 매입과 관련해서는 자본 배분 방침에 변화가 없다고 했어요. 유기적(내부) 개발과 필수 투자(CapEx)가 최우선이고, 인수합병(M&A)은 내부 성장에 도움이 될 때만 활용하며, 자사주 매입은 레버리지(부채비율)와 주가를 고려해 조정한다고 했어요. Risk 사업은 지난 10년간 연평균 약 8% 성장했고(코로나 초기 제외 시 7–9%), 주로 고도화된 의사결정 도구 도입이 성장의 핵심이라고 했어요. 이런 도구는 완전히 도입되기까지 보통 5년 정도 걸린다고 했어요. Doin 인수는 프랑스 콘텐츠, 워크플로우 도구, AI 등 프랑스 사업을 보완하는 자산을 가져왔고, 앞으로도 이런 소규모·타깃형 인수를 추구할 것이라고 했어요.
"자사주 매입에 대해서는 자본 배분 방침에 전혀 변화가 없어요." — Nicholas Luff (CFO)
Claude for Science와 전시회 여행 영향
질문 (Steven Craig Liechti): Claude for Science와 LeapSpace를 비교한 반응이나 도입 현황이 있나요? 아라비아 여행 전시회에서 서구 방문객·참가자 비중은 어느 정도인가요? 중동 지역 여행 차질이 전시회 실적(6% 성장)에 영향을 줬나요?
답: Claude for Science 같은 도구는 외부 LLM(대규모 언어모델) 제공업체가 모델 기능에 워크플로우 계층을 더해 과학 연구를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고 했어요. 이런 도구들은 과학과 회사 모두에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했어요. LeapSpace는 검증된 안전한 공간에서 연구 워크플로우에 집중하고, 외부 도구들은 경쟁보다는 상호 보완적이라고 봤어요. 아라비아 전시회와 관련해서는, 남은 전시회가 사업부 매출의 약 3% 또는 그룹 매출의 0.5% 미만이고, 아라비아 전시회는 국제적 성격이 강하다고 했어요. 6% 성장 수치는 중동 지역 여행 차질로 일부 조정됐다고 했어요.
"이런 도구들은 외부에서 제공되는 것들이라고 보고 있어요." — Erik Engstrom
Anthropic 합의금과 인쇄 수익성
질문 (Christophe Cherblanc): Anthropic 합의금이 STM 매출과 이익에 어떻게 반영되나요? 인쇄 사업의 수익성은 연말까지 유지될 수 있나요?
답: 개별 법적 합의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다고 했고, 법적 합의금 수령은 매출이 아니라 비용에서 차감된다고 했어요. 인쇄 사업에 대해서는 아웃소싱과 합작법인으로 노출을 줄이면서 이익은 최대한 유지하려고 하고, 전환 과정에서 인쇄 이익은 앞으로도 한 자릿수 후반대 감소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어요.
"법적 합의금 수령은 매출이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 Nicholas Luff (CFO)
Legal 성장 기준과 자동차 위험 데이터
질문 (Joseph Barnet-Lamb · UBS): Legal 사업의 성장 가속이 지속 가능한가요? '강하다'는 표현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자동차 보험에서는 차량 이용·위치 등 새로운 데이터 수요가 생길까요?
답: 자사에서 '6 이상은 강하다'고 표현하고, Legal과 STM 모두 성장세를 계속 높이려고 한다고 했어요. 많은 고객이 구독 기반이라 성장세가 분기마다 급격히 오르기보다는 점진적으로 개선된다고 했어요. 자동차 위험 데이터에 대해서는, 안전성과 자율주행이 높아지면 사고 빈도는 줄지만 수리 난이도는 높아져서 복잡성이 커지고, 데이터 세트를 수집·확장하는 제3자에게 장기 기회가 생긴다고 했어요. 이미 자동차 제조사와 기술 도구 등에서 데이터를 더 넓게 수집하고 있다고 했어요.
"저희가 쓰는 용어로는 6 이상이면 강하다고 보고, 모든 분야에 그 기준을 적용하고 있어요." — Nicholas Luff (C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