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8 실적 발표 콜 — M800과 솔루션 덕분에 분기 최대 실적
Impinj는 3분기 매출 $1.12억으로 분기 최대치를 기록했고, 엔드포인트 IC와 출하량도 새 기록을 세웠어요.
매출 $1억 (예상 $1억) · EPS $0.69 (예상 $0.61) · 다음 분기 회사 전망 매출 $1억–$1억
핵심 발언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앞으로 최소 2분기 동안 후공정 생산능력을 빠르게 늘릴 거예요."
"우리 소프트웨어는 대형 고객에서 베타 테스트 중이고, 아직 의미 있는 매출은 없어요."
"식품 분야로 넘어가면, 지난 분기에 강조한 대로 4가지 식품 프로그램이 있어요: 매장 보충, 매장 내 재고, 분실 식별, 자동 셀프 계산대예요."
질문과 답 8
계절성 영향이 약했던 이유
질문 (Harsh Kumar · BMO): 이번 분기 계절성 영향이 평소보다 덜 부정적이었던 이유와 어떤 사업 부문이나 고객이 실적을 이끌었는지 물었어요. 또, 언급된 두 곳의 신규 식품 고객 규모와 특징도 궁금해했어요.
답: 엔드포인트 IC(반도체) 주문이 계속 강했고, 여러 요인이 실적을 이끌었다고 했어요. 소매업 회복, 공급망 고객 전환이 3분기에 마무리된 점, 특수 IC 매출이 소폭 회복된 점을 들었어요. 소매, 공급망, 식품, M800 등 여러 부문에서 고르게 강했다고 했어요. 두 곳의 신규 식품 고객은 아직 초기 단계이고 기존 고객과 비슷한 규모이며, 전사 솔루션이 필요한 고객이라고 했어요.
"두 번째로, 공급망과 물류 부문에서 두 번째 대형 공급망·물류 고객의 맞춤형 IC 전환이 3분기에 사실상 마무리됐고, 앞으로 국제 확장도 남아 있어요." — Cary Baker (CFO)
백엔드 생산능력과 프로젝트 일정
질문 (James Ricchiuti · Needham & Company): 리더·게이트웨이(시스템) 매출이 어땠는지, 선출하(조기 출하)가 있었는지, 4분기 계절성 영향이 약한 이유를 물었어요. 또, 백엔드 공정에서 '앞서 나가지 못했다'는 말의 의미도 물었어요.
답: 시스템 부문은 3분기에 강했지만, 일부 프로젝트 일정이 4분기로 밀리면서 평소보다 계절적 상승폭이 약했다고 했어요. 이 영향은 2027년 초에 반전될 것으로 봐요. 백엔드 생산능력 확대는 여러 분기에 걸쳐 진행되는 일이고, 부족한 부분은 회사가 직접 하는 공정이 아니라 외부에서 구매하는 후공정(패키징 등)이라고 했어요. 앞으로 이 공정을 더 직접 할 수 있도록 투자하고, 그에 따라 설비투자도 늘릴 계획이라고 했어요.
"제가 발표에서 말했듯이, 백엔드 생산능력 확대는 최소 3분기 걸리는 일이고, 이번 3분기와 앞으로 2분기가 해당돼요." — Chris Diorio (CEO)
2027년 성장 요인
질문 (Christopher Rolland · Susquehanna): 생산능력 이슈가 전공정(웨이퍼)인지 후공정(패키징 등)인지, 리드타임과 수주잔고 변화, 2027년 성장 동력이 무엇인지 물었어요.
답: 생산능력 이슈는 전공정(웨이퍼)이 아니라 후공정(박리, 범프, 다이싱, 테스트 등)이라고 했어요. 수주잔고는 늘었고, 고객들이 이미 내년 1분기 물량까지 주문하고 있다고 했어요. 2027년에는 대표 고객에서 성공한 솔루션을 반복적으로 확장하는 것이 가장 기대된다고 했고, 비슷한 솔루션을 요청하는 신규 기업도 많다고 했어요.
"지금은 솔직히 말해, 이런 결과를 본 신규 기업들이 우리에게 비슷한 일을 해달라고 요청이 몰리고 있어요." — Chris Diorio (CEO)
소프트웨어 출시 시점과 특수 IC
질문 (Nicholas Igneri · Barclays): 소프트웨어가 상용화되려면 어떤 단계가 남았고, 언제 매출에 기여할지 물었어요. 또, 특수 엔드포인트 IC 매출이 어떻게 변했고 2027년 전망은 어떤지 물었어요.
답: 소프트웨어는 아직 베타 단계이고, 첫 번째 부분이 정식 출시(GA)되는 시점은 분기가 아니라 몇 달 단위로 보면 된다고 했어요. 매출 기여는 그 뒤에 시작되고, 2027년에는 처음엔 소폭이지만 엔터프라이즈 고객이 늘면 성장 여지가 있다고 했어요. 특수 IC는 한 고객이 매출 회복을 이끌고 있고, 수요는 들쭉날쭉하지만 현재는 소량이지만 수익성이 높다고 했어요.
"2027년 소프트웨어 매출 영향은 처음엔 소폭일 것 같고, 엔터프라이즈 고객이 늘면 그때부터 성장 기회가 생길 거예요." — Cary Baker (CFO)
소프트웨어 수익화와 채널 재고
질문 (Scott Searle · ROTH Capital): 소프트웨어를 어떻게 수익화할지,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될 수 있을지 물었어요. 또, 채널 재고 이슈와 연말·내년 1분기 실적에 대한 자신감도 물었어요.
답: 아직 초기 단계라 소프트웨어는 라이선스 방식으로 수익화할 계획이지만, 엔드포인트 IC, 리더, 소프트웨어가 통합된 플랫폼으로 접근할 거라고 했어요. 맞춤형 IC 덕분에 고객 주문과 채널 재고를 더 잘 파악할 수 있게 됐고, 이게 이전 1분기 실수 관리에 이미 도움이 되고 있다고 했어요. 비용이 오르고 있어 일부 인상분은 매출총이익률 방어를 위해 가격에 반영할 수 있다고 했고, M800은 2026년 4분기에 목표 비중에 도달할 거라고 했어요.
"맞춤형 IC 덕분에 고객 주문과 채널 재고를 더 잘 파악할 수 있게 됐고, 특히 채널 관리에 이미 효과가 나타나고 있어요." — Cary Baker (CFO)
대형 고객 외 물류·잡화 수요
질문 (James Ricchiuti · Needham & Company): 미국 두 번째 대형 물류 고객 외에 물류 수요가 늘고 있는지, 이게 매출에 도움이 되는지 물었어요. 또, 3분기 잡화(일반 상품) 수요와 앞으로의 프로그램도 물었어요.
답: 대형 고객 외에도 기회가 있다고 했지만, 구체적인 고객 이름은 밝힐 수 없다고 했어요. 해당 고객과 연계된 3PL(3자 물류) 기회도 있어 추가적인 엔드포인트 IC와 솔루션 매출이 기대된다고 했어요. 잡화 부문은 수요가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고, 한 주요 고객이 중요하며, 앞으로 더 다양한 카테고리를 개발 중이라고 했어요.
"특히, 해당 고객과 연계된 3PL 기회도 있어 그 고객의 고객사에서 우리와 함께 성장할 수 있어요." — Chris Diorio (CEO)
재고 감소와 M800 리드타임
질문 (Crawford Clarke · Jefferies): 3월에 했던 언급이 시스템 매출인지 전체 매출인지, 재고가 줄어든 이유, M800 리드타임이 어떤지 물었어요.
답: 회사는 한 분기씩만 전망을 내놓고 있고, 이번 1분기를 이전 1분기와 비교하는 방법을 설명한 것이라고 했어요. 올해는 채널 가시성이 좋아졌고, 가격과 제품 믹스도 달라졌다고 했어요. 재고가 줄어든 건 웨이퍼 납기가 4분기 초로 밀렸고, 백엔드가 따라잡는 동안 완제품 비중이 낮았기 때문이라고 했어요. 4분기에는 M800이 목표 비중에 도달하고, 특수 IC가 더해지면서 매출총이익률이 약 1%p 오를 것으로 봤어요.
"지금 매출총이익률에 두 가지 긍정적 요인이 있어요. M800이 목표 비중에 도달하는 것, 그리고 수익성이 높은 특수 IC가 더해지는 점이에요." — Cary Baker (CFO)
디지털 제품 여권(DPP) 도입 시점
질문 (Scott Searle · ROTH Capital): DPP 도입 현황, RAIN의 역할, 효과가 언제 나타날지 물었어요.
답: RAIN이 DPP 데이터 운반체로 승인됐고, 모바일 기기에서 RAIN을 읽을 수 있도록 노력 중이지만, 아직 소비자용 모바일에서는 지원이 부족하다고 했어요. 산업용 기기에서는 Qualcomm 등 여러 업체가 RAIN RFID를 지원하는 프로세서를 탑재해 도입이 진행 중이라고 했어요. DPP와 관련 법령은 2029년쯤, 약 2년 반 뒤에 시행될 것으로 보고, 소매 의류가 초기 도입을 이끌 것으로 예상했어요.
"아직 소비자용 모바일에서는 지원이 부족하지만, 지금은 Qualcomm 등 여러 업체가 RAIN RFID를 지원하는 프로세서를 산업용 기기에 적용하고 있어요." — Chris Diorio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