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8 실적 발표 콜 — EBITDA 전망 하향·식이섬유 음료 출시
Oatly는 미국 연료·물류비 상승으로 올해 조정 EBITDA 전망을 €1,600만–2,000만으로 낮췄어요.
매출 $2억 (예상 $2억) · EPS $-0.86 (예상 $-0.81)
핵심 발언
"약 250ml, 오트 라떼 한 잔 분량에 식이섬유 5–6g이 들어 있어요."
"3분기 중 예상치 못한 비용 급등과 전반적인 물류 압박이 올해 조정 EBITDA 전망 하향의 원인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어요."
"유통망이 사상 최고치에 이르렀고, 시장점유율 격차도 계속 줄이고 있어요."
질문과 답 6
가격 인상과 매출 영향
질문 (Andrew Lazar · Barclays): 애널리스트가 북미와 유럽에서 평소보다 더 큰 폭의 가격 인상을 계획하고 있는지, 소비자 반응은 어떨지 물었어요. 또 경쟁사 퇴출 이후 북미 귀리우유 시장 전망도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마진을 지키기 위해 필요할 때 가격을 올릴 예정이지만, 혁신을 바탕으로 한 제품·포장 재구성을 통해 선별적으로 인상할 거라고 했어요. 소비자 반발은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어요. 그 이유로 판매 속도(velocities)가 강하고, 시장 점유율이 오르고 있으며, 자체 브랜드(Private Label)와 비교해도 순이익이 나고 있다고 설명했어요. 또, 카테고리 성장세와 가구 침투율 증가가 북미 시장의 긍정적인 전망을 뒷받침한다고 했어요.
"가격을 얼마나 올릴 거냐고요? 비용 증가를 상쇄할 만큼 충분히 올릴 거예요. 이게 2027년을 바라보는 저희 방향성을 보여준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 Daniel Ordonez (COO)
운송비와 연료비 급등
질문 (Kaumil Gajrawala · Jefferies): 애널리스트가 최근 물류비 상승이 일시적인 보정 비용인지, 새로운 추세인지, 2027년 초 비용 전망은 어떤지 물었어요. 비용 변화가 일시적인지, 지속될지 궁금해했어요.
답: 경영진은 3분기에 미국 운송비와 연료비가 갑자기 급등했다고 설명했어요. 디젤과 운송비가 급격히 오르면서 비용 상쇄가 어려워졌고, 3분기 EBITDA도 줄었다고 했어요. 이런 비용 압박은 2027년 초에도 완화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어요. 그래서 혁신을 바탕으로 한 선별적 가격 인상을 계획하고 있다고 했어요.
"미국 디젤 가격이 10월 26일 월요일부터 7월 22일 저희가 마지막으로 얘기한 시점까지 23.8% 올랐어요." — Jean-Christophe Flatin (CEO)
성장과 가격 인상의 지속 가능성
질문 (Max Gumport · BNP Paribas): 애널리스트가 현재의 성장세가 일시적인지, 2027년까지 지속될 수 있는지, 북미 가격 인상 폭을 1분기 기준으로 수치로 말해줄 수 있는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성장세가 지속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고 했어요. 가구 침투율과 물량 증가가 뒷받침하고 있다고 했어요. 중국 제외 3분기 물량 성장률이 15%, 연초 이후 성장률도 거의 10%라고 했어요. 외식 채널 성장과 반복 가능한 혁신(말차, 맛 바리스타, 식이섬유 등)이 성장 요인이라고 했어요. 가격 인상 폭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비용 인플레이션을 상쇄할 만큼 충분히 올릴 예정이고, 혁신과 포장 재구성에 집중해 선별적으로, 그리고 의미 있게 인상할 거라고 했어요.
"저희 물량 성장률을 보면, 전년 같은 분기 대비 3분기(중국 제외)에 15% 성장했어요." — Daniel Ordonez (COO)
4분기 비용 요인과 유럽 가격 인상
질문 (Thomas Palmer · JPMorgan): 애널리스트가 4분기 매출원가(COGS) 인플레이션이 현물 디젤/운송비 때문인지, 아니면 2027년까지 이어지는 계약 타이밍 때문인지 물었어요. 또 유럽의 인플레이션과 가격 인상 계획도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수정된 회사 전망에는 중동 영향(에너지·원재료)과 7월 이후 나타난 미국 물류(운송·연료) 인플레이션이 모두 반영됐다고 했어요. 이건 누적이 아니라 전환점(tipping point)이라고 했어요. 미국 물류비 압박은 2027년 초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어요. 유럽도 비슷하게 검토 중이지만, 유럽 사업은 더 강하고 견고하다고 했어요. 아직 고객에게 가격 인상 계획을 알리진 않았고, 마진을 지킬 거라고 했어요.
"이게 여름 이후 미국 물류에서 일어난 전환점이에요. 7월 이후 특히 그렇고, 앞서 답변드린 대로 2027년 초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어요." — Jean-Christophe Flatin (CEO)
EBITDA 하향 조정, 가격 인상, 생산성
질문 (Dara Mohsenian · Morgan Stanley): 애널리스트가 EBITDA 700만 유로 하향 조정이 전적으로 비용 때문인지, 4분기 비용 압박이 2027년까지 이어질지, 가격 인상이 비용을 어떻게 상쇄할지(달러 기준인지, 마진 기준인지), 생산성 개선에 다시 집중하는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회사 전망 하향 조정이 전적으로 비용, 특히 2026년 미국 물류비 급등 때문이라고 했어요. 2026년의 어려움이 2027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고, 비용 인플레이션을 상쇄할 만큼만, 혁신을 바탕으로 선별적으로 가격을 올릴 계획이라고 했어요. 매출원가(COGS)와 공급망 개선, 관리비(G&A) 비효율 해소, 투자 효과 극대화, 제품 믹스와 유통 채널 전략으로 가치 보호와 성장을 계속 추진할 거라고 했어요.
"우선, 회사 전망 하향 조정이 전적으로 비용 때문이냐고요? 네, 맞아요. 그 외에 다른 요인은 반영하지 않았어요." — Jean-Christophe Flatin (CEO)
현금흐름 개선과 유동성
질문 (Samu Wilhelmsson · Nordea): 애널리스트가 4분기 현금흐름 개선이 설비투자(CapEx) 축소, 재고 증가 억제, 매입채무 개선 중 어디서 나오는지, 3분기 1,840만 유로 자유현금흐름(Free Cash Flow) 적자가 시기적 요인인지, 근본적인 소비 때문인지 물었어요. 또 최소한 어느 정도 유동성이 있어야 안심하는지도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3분기 1,840만 유로 자유현금흐름 적자의 대부분이 시기적 요인 때문이라고 했어요. 설비투자 시기, 혁신을 위한 재고 증가, 매입채무 결제 일정 때문이었다고 했어요. 4분기에는 설비투자 축소, 1,100만 유로 이상 재고 증가 미반복, 매입채무 효과로 전년 같은 분기와 직전 분기보다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어요. 유동성에 대해선, 현재 은행에 있는 현금으로 100% 안심하고 운영할 수 있다고 했어요.
"4분기에는 어떤 개선을 기대하냐고요? 전년 같은 분기보다, 그리고 직전 분기보다 모두 개선될 것으로 기대해요." — Marie-Jose David (C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