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7 실적 발표 콜 — 공급 차질, 2분기 성장과 수익성
순매출은 $12억으로 전년 같은 분기보다 3% 늘었어요.
매출 $12억 (예상 $12억) · EPS $1.51 (예상 $1.34)
핵심 발언
"3분기 순매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7,000만–$8,000만이 될 것으로 예상해요."
"영상 협업 성장에는 세 가지 흐름이 있어요. 코로나 이후 장비 교체, 사무실 확장, 그리고 AI 기반 회의실 확대예요."
"3분기 총이익률이 전년 같은 분기보다 약 2%p 하락할 것으로 예상해요. 주로 물류비, 원자재비 상승과 판촉비 증가 때문이에요."
질문과 답 8
마우스와 키보드 실적 호조 원인
질문 (Erik Woodring · Morgan Stanley): 애널리스트가 마우스, 키보드, 콤보 제품이 실적을 웃돈 이유가 가격, 기존 고객 기반 확대, 내부 전략 중 무엇 때문인지 물었어요. 또, 판관비(운영비) 증가가 언제 매출 성장 가속으로 이어질지 물었어요.
답: 실적 호조는 시장 점유율이 크게 늘어난 덕분이라고 했어요. 포인팅 디바이스(마우스 등)는 3.2%p, 키보드는 2.8%p 올랐고, 혁신과 MX Master 4, 한정판 같은 프리미엄 제품이 평균판매가격(ASP)을 높였다고 했어요. 판관비에 대해서는 AI와 기업(B2B) 기회를 위해 연구개발(R&D)과 영업·마케팅 투자를 늘리고 있지만, 일반관리비(G&A)는 엄격히 관리하고 있다고 했어요. 투자 효과가 언제 나타날지 확실히 말할 수는 없지만, "생각보다 빠를 것"이라고 했어요. 공급업체 사고로 분기별 실적 타이밍이 어긋났다고도 했어요.
"결국 혁신 덕분이에요. 혁신이 선순환을 만들어 더 많은 사람이 마우스와 키보드를 쓰게 하고, 점유율과 평균판매가격(ASP)이 모두 오릅니다. 이런 혁신 제품은 프리미엄 가격이 붙으니까요." — Johanna Faber (CEO)
영상 협업 수요와 마진 상승 원인
질문 (Asiya Merchant · Citi): 애널리스트가 기업 지출 압박과 공급 제약에도 영상 협업(비디오 콜라보레이션) 수요가 계속될지, 로지텍이 수요를 맞출 수 있는지 물었어요. 또 이번 분기 총이익률(매출총이익률)이 회사 전망보다 높았던 이유도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영상 협업 수요가 계속 강할 거라고 낙관한다고 했어요. 그 이유로 기기 교체 주기, 사무실 복귀, AI 통합이라는 3가지 장기적이고 필수적인 요인을 들었어요. 2세대 VC(영상 협업) 제품군을 출시했고, 메모리 칩도 단기 수요를 맞출 만큼 충분히 확보했다고 했어요. 다만 분기별 매출은 변동이 있을 수 있다고 했어요. 재무팀은 메모리 확보를 미리 해 재고를 늘렸고, 5월에 가격도 올렸다고 했어요. 총이익률이 높았던 건 제품 믹스와 프리미엄 제품 비중이 늘었기 때문이고, 판촉(프로모션)도 예상보다 적었어요. 올해 누적 총이익률은 관세 환급을 빼면 약 45%라고 했어요.
"영상 협업 분야에서 계속해서 아주 강한 수요가 이어질 거라고 매우 낙관하고 있어요." — Johanna Faber (CEO)
유럽 부진과 영상회의 성장 요인
질문 (Joern Iffert · UBS): 애널리스트가 유럽 시장 부진이 얼마나 더 갈지, 로지텍이 어떤 대응을 하는지 물었어요. 또 최근 영상회의 매출 성장분 중 가격과 판매량 비중을 나눠달라고 했어요.
답: 경영진은 유럽이 약세였고, 고정환율 기준 6% 감소했다고 했어요. 중동 분쟁 영향이 회사 전체로 약 0.5%p, EMEA 지역은 1%p 넘게 있었고, 소비자와 기업 신뢰도도 낮았다고 했어요. 대응책으로는 혁신을 이어가고, Logi PLAY 같은 이벤트와 신제품 출시로 점유율을 높인다고 했어요. 영상 협업 성장분은 가격이 60%, 판매량이 40% 정도라고 했어요.
"성장분을 나누자면 대략 60%가 가격, 40%가 판매량이에요." — Matteo Anversa (CFO)
12월 분기 총이익률 회사 전망
질문 (Didier Scemama · BofA): 애널리스트가 12월 분기 총이익률 회사 전망을 다시 설명해달라고 했어요. 또 이번 분기 실적에서 다음 분기까지 총이익률 변화(브리지)도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12월 분기 총이익률 회사 전망이 41%에서 42%라고 했어요. 전년 같은 분기보다 약 2%p 낮아지는데, 주로 운송·물류·자재비 등 인플레이션과 판촉 증가 때문이라고 했어요. 직전 분기보다도 판촉이 늘고, 제품 믹스가 약간 나빠지며, 프리미엄 운송비 등 비용 증가로 마진이 줄어든다고 했어요. 게임 관련 계절성에 대해서는 특정 게임에 의존하지 않고, 계절성 변화도 크지 않을 거라고 했어요.
"네, 3분기, 즉 12월 분기 총이익률 회사 전망은 41%에서 42%입니다." — Matteo Anversa (CFO)
태블릿 계약 감소와 공급업체 이슈
질문 (Michael Foeth · Vontobel): 애널리스트가 교육용 iPad 키보드 대형 계약 매출 감소를 어떻게 만회할지, 공급업체 이슈가 공장 조기 재가동 때문인지 다른 방법 때문인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매출 감소는 아시아태평양(APAC)에서 일본 거의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한 대형 iPad 키보드 교육 계약 때문이라고 했어요. 이런 대형 계약은 비교가 어렵고, 앞으로는 영상 협업 등 다른 제품을 교육 시장에 더 팔고, 정부 등 다른 분야로도 확장할 계획이라고 했어요. 이 어려운 비교 구간은 3분기 이후에는 지나간다고 했어요. 공급업체 이슈는 공장이 9월 중순에 재가동됐지만 완전 가동은 아니었고, 2차 공급업체, 제품 설계 변경, 상업적 조정 등으로 3분기 순매출 영향은 $7,000만–$8,000만으로 줄였다고 했어요(이전에는 최대 $2억까지 예상). 4분기에는 공급 영향이 거의 사라질 거라고 했어요.
"이제 3분기 순매출 영향은 $7,000만–$8,000만으로 예상해요." — Johanna Faber (CEO)
원가 압박과 중국 성장
질문 (Martin Jungfleisch · BNP Paribas): 애널리스트가 운송비 등 원가 상승이 내년에도 마진에 시차를 두고 영향을 주는지, 계약 구조가 어떤지 물었어요. 또 2분기 중국 성장률과 3분기 전망도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3분기 총이익률에 전년 같은 분기보다 약 1.5%p 역풍이 있을 거라고 했어요. 운송·물류와 자재·부품비가 절반씩 영향을 준다고 했어요. 인플레이션 압박은 올해 회계연도 내내 이어질 것으로 보고, 필요하면 비용 절감이나 가격 인상도 검토할 거라고 했어요. 지역별로는 3분기 회사 전망 중간값 기준 전년 같은 분기보다 약 –2.5%이고, 여기에는 공급업체 이슈로 $7,000만–$8,000만(약 5%p), 중동 영향이 약 1%p 포함됐다고 했어요. 중국은 아시아태평양 평균보다 성장률이 높았지만, 국가별 성장률은 공개하지 않는다고 했어요.
"3분기에는 전년 같은 분기보다 총이익률이 약 1.5%p 낮아질 것으로 봅니다." — Matteo Anversa (CFO)
기업 IT 예산과 환율 영향
질문 (Craig Mcdowell · JPMorgan): 애널리스트가 2027년 기업 고객 IT 예산 분위기와 하드웨어, AI 등 우선순위에 대해 물었어요. 또 환율이 총이익률에 미친 영향도 수치로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기업 고객의 영상 협업 수요가 여전히 강하다고 했어요. 필수적인 기기 교체, 사무실 복귀, AI 도입 수요가 있고, 포춘 500대 기업 중 71%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개인 업무 공간 수요도 견조하다고 했어요. 헬스케어, 정부 분야도 수요가 좋다고 했어요. 환율은 2분기 기준 전년 같은 분기보다 약 0.8%p 긍정적 영향을 줬고, 현재 환율 기준으로 다음 분기에는 큰 환율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본다고 했어요.
"환율은 2분기 기준 전년 같은 분기보다 약 0.8%p 긍정적 영향을 줬어요." — Matteo Anversa (CFO)
일본 교육 계약과 중국 전략
질문 (Alicia Reese · Wedbush): 애널리스트가 일본 대형 교육 계약이 어느 분기에 가장 영향을 미쳤는지, 중국 성장의 주요 분야와 확장 전략을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일본 대형 교육 계약이 가장 영향을 준 분기는 올해 회계연도 2분기와 3분기라고 했어요. 이런 대형 계약은 앞으로는 없을 거라고 했어요. 중국에서는 개인 업무 공간과 게이밍 모두 성장세가 강하지만, 게이밍 시장이 훨씬 크고 프리미엄 게이밍에서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고 했어요. Logi PLAY 같은 현지 마케팅과 i-Cafe(인터넷카페) 확장도 성장 요인이라고 했어요.
"올해 회계연도 2분기와 3분기가 일본 대형 교육 계약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 분기예요." — Johanna Faber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