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2 실적 발표 콜 — HOKA·UGG 성장, 수익성 방어
Deckers는 올해 EPS 전망을 $7.80–$7.95로 올리고, 매출은 $57억–$57.25억으로 제시했어요.
매출 $15억 (예상 $15억) · EPS $2.03 (예상 $1.79) · 다음 분기 회사 전망 매출 $57억–$57억
핵심 발언
"저희는 브랜드 가치를 훼손할 수 있는 단기 매출 확대보다 수익성 방어와 장기 가치를 계속 우선하겠어요."
"Bondi 10은 1월에 출시되고, 프리미엄 쿠셔닝과 편안함을 원하는 퍼포먼스 러너를 위해 업그레이드된 듀얼 덴시티 슈퍼크리티컬 폼 미드솔과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했어요."
"주요 스타일에 대한 긍정적 반응을 바탕으로, 저희 팀은 UGG 브랜드 50년 역사상 최대 분기를 만들기 위한 핵심 실행 계획에 집중하고 있어요."
질문과 답 6
브랜드의 장기 성장 전망
질문 (Jay Sole · UBS): 애널리스트가 5월에 제시한 HOKA와 UGG의 장기 성장률(2030 회계연도까지 HOKA는 낮은 두 자릿수, UGG는 중간 한 자릿수)로 다시 돌아갈 수 있는지, 그리고 경영진이 어떻게 그 목표를 달성할 계획인지 물었어요. 또, 매출총이익률이 좋아진 이유와 시장의 판촉 경쟁이 언제 완화될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단기적인 어려움이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바꾸지 않는다고 했어요. 앞으로 몇 분기는 원칙을 지키며 운영하고, 판촉 경쟁에 휘말리지 않으면서 장기 성장을 위해 계속 투자할 거라고 했어요. 최근 매출총이익률이 좋아진 건 정가 판매와 제품 구성 덕분이라고 했고, 시장의 재고 정리는 2027년 여름이나 가을, 그리고 1월 Bondi 10 출시 때쯤 마무리될 것으로 봤어요.
"단기적인 어려움이 우리 브랜드와 성장 가능성에 대한 제 신념을 바꾸지 않아요." — Stefano Caroti (CEO)
판촉 환경과 UGG 판매 전략
질문 (Adrienne Yih · Barclays): 애널리스트가 운동화 시장 전반이 판촉 경쟁 중인지, 그래서 라이프스타일 제품과도 경쟁하는지 물었어요. 또 UGG가 판촉 때문에 판매를 일부 미루고 있는지, 내년 봄·여름 주문이 늘고 있는지, 그리고 판매 구성에 대해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소비자들이 필요할 때 가까운 시점에 구매하고 있다고 했어요. UGG의 360 전략이 여러 카테고리와 계절에서 효과를 내고 있고, 운동화·구두·플랫슈즈·클로그·의류가 성장을 이끌고 있다고 했어요. 주요 스타일은 희소성과 정가 판매를 위해 배분하고 있고, 일부 신제품은 두드러지지만 전체적으로 판매 속도가 기대만큼 빠르진 않다고 했어요. 시장 전체적으로는 성능 제품의 판촉이 라이프스타일 제품에도 영향을 주는 '판촉 구름'이 생겼고, 이런 상황을 피하려 한다고 했어요.
"지금 사서 지금 신는다는 흐름이 실제로 나타나고 있고, 소비자들은 필요에 더 가까운 시점에 구매하고 있어요." — Stefano Caroti (CEO)
판매 채널 구성과 유럽 매출 이월
질문 (Laurent Vasilescu · BNP Paribas): 애널리스트가 회사 전망이 바뀐 상황에서 HOKA의 직판(DTC)과 도매, UGG의 균형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 그리고 유럽에서 이월된 $2,200만이 EVOR인지 아니면 매출 손실인지 물었어요. 또 3분기 매출총이익률(IEEPA 제외)이 오를지 내릴지도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해외에서는 여전히 직판이 도매보다 더 빠르게 성장할 거라고 봤지만, 미국에서는 판촉 압박 때문에 도매가 직판보다 더 빨리 성장할 거라고 했어요. 유럽의 $2,200만은 3분기로 전부 옮겨지는 게 아니라 일부는 더 늦게 반영되고, 일부는 취소될 수도 있다고 했어요. 3분기 매출총이익률은 IEEPA 관세 환급 덕분에 순증할 거고, 운송비 상승과 판촉 증가로 일부 상쇄될 거라고 했어요.
"우리가 세운 계획상, 이 금액이 올해 하반기로 전부 넘어가는 건 아니에요." — Steve Fasching (CFO)
IEEPA 제외 3분기 매출총이익률과 Bondi 할인
질문 (Sam Poser · Williams Trading): 애널리스트가 IEEPA 환급을 제외한 3분기 매출총이익률 전망을 구체적으로 물었고, 그 혜택이 없었다면 매출총이익률이 어느 정도였을지도 물었어요. 또 Bondi 10이 깔끔하게 출시되도록 Bondi 9 할인은 언제 시작하는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전년 같은 분기보다 매출총이익률이 오를 거라고 했고, 그 이유는 IEEPA 환급 덕분이며 운송비 상승과 판촉 증가로 일부 상쇄된다고 했어요. 작년 3분기 매출총이익률은 59.8%였고, 이번 분기는 60%를 조금 넘길 것으로 내다봤어요. IEEPA 효과가 2%p를 조금 넘고, 운송비와 판촉 영향이 1.5%p 정도라고 했어요. Bondi 9은 이미 재고가 깔끔한 편이고, 할인은 사이버 먼데이 즈음 시작한다고 했어요. 구체적인 시점은 Stefano가 확인해줄 거라고 했어요.
"작년 3분기 매출총이익률은 59.8%였고, 이번 분기는 60%를 조금 넘길 것으로 내다보고 있어요." — Steve Fasching (CFO)
HOKA 도매 유통 확대와 제품 변화
질문 (Jonathan Komp · Baird): 애널리스트가 HOKA가 더 판촉 경쟁이 심한 브랜드에 도매 매출을 뺏기고 있는지, 그리고 신규 매장 진출로 도매 성장을 얼마나 이어갈 수 있는지 물었어요. 또 일부 신제품 출시가 기대에 못 미친 뒤 앞으로 제품 교체 주기가 달라지는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HOKA가 경쟁사들보다 유통망이 훨씬 적어서 미국과 유럽에서 신중하게 확장할 여지가 많다고 했어요. $120 이상 구간에서는 점유율을 계속 높이고 있고, 프리미엄 러닝 시장을 이끌고 있다고 했어요. $120 이하에서는 경쟁이 더 치열하다고 했어요. 제품 면에서는 Transport, Kawana, Solimar 등 일부 모델이 기대에 못 미쳤지만, 다른 모델들은 잘 팔렸고 2027년 더 강한 신제품과 라인업에 자신 있다고 했어요.
"우리는 스포츠용품, 특히 운동화 전문 매장에서 경쟁사들보다 유통망이 훨씬 적어요." — Stefano Caroti (CEO)
UGG 연말 판매와 HOKA의 중장기 성장
질문 (Peter McGoldrick · Stifel): 애널리스트가 12월 분기 소폭 성장 전망에 포함된 소매 판매와 재입고 가정이 현재 추세와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현 시장 상황이 HOKA의 전문점·스포츠용품점에서의 중장기 성장 기회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소비자들이 실제로 신을 시점에 맞춰 구매하고, 각종 세일이 매출을 더 이끌고 있다고 했어요. UGG의 연말 시즌 초기 반응은 좋지만, 작년처럼 높은 재주문을 기대하진 않는다고 했어요. UGG의 신제품과 기존 인기 제품 모두 잘 팔리고 있다고 했어요. HOKA는 전략에 변화 없이, 의미 있는 곳에 천천히 선별적으로 확장하고 차별화된 제품으로 유통을 늘릴 계획이라고 했어요.
"올해는 작년처럼 재주문이 많이 들어올 거라고 가정하지 않아요. 작년은 정말 강한 시즌이었으니까요." — Steve Fasching (C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