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2 실적 발표 콜 — Heritage 합병 후 첫 전체 분기
2026년 3분기 순이익 $7,810만, 주당 $0.44를 기록했어요.
매출 $2억 (예상 $2억) · EPS $0.44 (예상 $0.41)
핵심 발언
"3분기는 Heritage Bank of Commerce 인수 효과가 온전히 반영된 첫 전체 분기였고, 2분기는 Heritage와 합쳐진 운영이 74일만 반영됐어요."
"3분기에도 대출 신규 취급이 꾸준히 이어졌어요. 하지만 2026년 2분기보다 15% 줄었고, 올해 1분기보다는 약 20% 많았어요."
"$5.5억 감소는 이자 지급 예금과 환매조건부채권이 $3.6억, 무이자 예금이 $1.9억 줄어서 생긴 결과예요."
질문과 답 5
투자 만기와 예금 금리 대응
질문 (Matthew Clark · Piper Sandler): 분기마다 얼마나 많은 증권 현금 흐름이 만기되는지, 금리가 오를 때 예금 금리 민감도를 어떻게 가정하는지 물었어요. 또 남아 있는 비용 절감 여력과 앞으로의 예상 비용 수준도 물었어요.
답: 투자 원금 만기는 분기마다 약 $1.6억이고, 이 증권들은 2%대에서 만기되고 있다고 했어요. 전체 포트폴리오는 약 3% 수준이에요. 예금 금리 민감도(예금 베타)는 공개하지 않고, 지금은 예금 금리를 올릴 계획이 없다고 했어요. 비용은 4분기쯤이면 거의 목표 수준에 도달할 거라고 했어요.
"분기마다 대략 $1.6억 정도예요." — Allen Nicholson (CFO)
예금 흐름, Bay Area 성장, 신용 건전성
질문 (David Feaster · Raymond James): 예금 흐름이 어떤지, 고객들이 금리와 자금 이동에 대해 뭐라고 하는지, 예금 잔액을 늘리면서 비용을 어떻게 방어하는지 물었어요. Bay Area 시장 상황과 금리 상승에 따른 신용 건전성도 물었어요.
답: 예금 이동은 주로 기존 Heritage 계좌와 구조를 맞추는 과정에서 생긴다고 했어요. 가장 큰 고객 그룹(상위 150개)은 소폭 성장했고, 은행을 떠난 중요한 예금 거래는 없었다고 했어요. Bay Area는 회복 중이고, 회사는 역량과 상품 다양성이 있으며, 전환과 파이프라인 작업도 순조롭다고 했어요. 신용 건전성은 ACL(대손충당금)로 볼 때 포트폴리오가 여전히 튼튼하고, 회사는 선제적으로 관리하며, 소규모 기업대출(C&I)과 SBA 7(a) 같은 분야를 주시하고 있다고 했어요. $100만이 넘는 모든 대출은 매년 정기적으로 점검한다고 했어요.
"은행을 떠난 중요한 예금 거래는 없었어요." — Dave Brager (CEO)
순이자마진 부담 요인과 ROA 목표
질문 (Andrew Terrell · Stephens): 현재 순이자마진에 유리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4분기나 내년에 마진에 부담을 줄 만한 요인이 있는지, 합병 이후 기대치를 넘어서고 있는데 ROA 목표를 새로 정할 계획이 있는지 물었어요.
답: 지금은 순이자마진에 부담을 줄 만한 요인이 많지 않다고 했어요. 순이자마진에 내재된 개선 효과가 있다고 했고(39쪽 참고), 회사는 자산이 금리 상승에 다소 민감하다고 했어요. 2027년쯤에는 일부 도매 자금 조달이 만기되는데, 그때 자금 조달 비용을 줄일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했어요. ROA(총자산이익률)는 합병 전 기대치를 넘어서고 있고, 내부적으로 성과를 계속 개선하는 목표를 갖고 있다고 했어요.
"지금 금리 상황에서는 마진에 큰 부담이 있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 Allen Nicholson (CFO)
인수 의향과 자사주 매입
질문 (Gary Tenner · D.A. Davidson): 통합 작업이 진행 중인 지금 인수에 열려 있는지, 인수 의향이 어떤지 물었어요. 최근 자사주 매입 속도와 앞으로의 매입 계획도 물었어요.
답: 관심 있는 은행 리스트가 있지만, Heritage 인력·프로세스·문화를 다 통합한 뒤에야 인수를 추진할 생각이라고 했어요. 인수는 적절한 기회와 가격이 맞아야 한다고 했어요. 자사주 매입은 10b5-1 프로그램을 통해 시간이 갈수록 매입 규모를 늘리도록 설계했고, 인수 기회가 없으면 더 적극적으로 매입할 거라고 했어요. 인수 기회가 생기면 자사주 매입은 일시 중단할 수 있다고 했어요.
"관심 있는 은행 리스트가 있다는 건 이 콜에 계신 분들도 다 아실 거예요." — Dave Brager (CEO)
예금의 자산관리 이동, 대출-예금 비율, 자산 구성
질문 (Tim Coffey · Brean Capital): 고객이 은행에서 자산관리 부서로 자금을 옮기는지, 대출-예금 비율이 계절적으로 오를지, 수익자산에서 대출 비중을 늘릴 계획이 있는지 물었어요.
답: 자산관리 부서로 자금 이동은 거의 없었고, 예금 관련 이슈는 주로 계좌를 회사의 가격 모델에 맞추는 과정이라고 했어요. 진짜 관계가 있는 고객은 지키지만, 금리만 보고 움직이는 자금에는 경쟁적으로 대응하지 않는다고 했어요. 대출-예금 비율은 연말과 1분기에 계절적으로 오를 걸로 보지만, 일시적 현상이고 보통 80%에서 75% 사이에서 운영한다고 했어요. 수익률이 낮은 AFS(매도가능증권)를 줄이고, 수요와 현금 흐름이 허락하면 대출 비중을 늘릴 기회도 검토한다고 했어요.
"간단히 말하면, 자산관리 부서로 자금 이동은 거의 없었어요." — Dave Brager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