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8.11 실적 발표 콜 — AI 수요, 설비 확장, 수익성 개선
CoreWeave는 전년 같은 분기보다 112% 늘어난 $26억의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어요.
매출 $26억 (예상 $26억) · EPS $-1.03 (예상 $-1.21) · 다음 분기 회사 전망 매출 $35억–$36억
핵심 발언
"수요는 산업, 지역, 작업 유형, GPU 아키텍처 세대 전반으로 확대되면서 계속 강해지고 있어요."
"콜 시작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2분기 말 기준 가동 전력이 1.5기가와트에 이르렀고, 이번 분기에만 500메가와트 가까이 추가했어요."
"출시 후 몇 달 만에, 관리형 추론 플랫폼의 예약 ARR이 $100만에서 $1억 이상으로 늘었어요."
질문과 답 5
계약 기간과 공급망 확보
질문 (Samik Chatterjee · JPMorgan): 지금 고객들이 선호하는 계약 기간이 어떻게 되는지, 설치된 장비 중에서 갱신 시기가 다가오는 비중이 얼마나 되는지 물었어요. 또, 더 많은 용량을 확보하기 위한 공급망 계약에 대해서도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구세대 GPU도 여전히 가치가 높아서 장기 계약으로 판매할 수 있다고 했어요. 갱신 시기가 다가오는 용량은 전체 장비 중 극히 일부이고, 구세대 장비의 평균 판매 가격도 여전히 높다고 했어요. 관리형 추론(학습된 AI가 실제로 답을 만드는 서비스)은 올해 말까지 연간 반복 매출(ARR) 약 $2.5억에 이를 것으로 봤어요. 또, 필요한 부품을 확보하기 위해 ODM, OEM, NVIDIA, 메모리 공급업체와 오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했어요.
"갱신 시기가 다가오는 용량은 우리 전체 장비 중 극히 일부예요." — Nitin Agrawal (CFO)
관리형 추론 서비스의 초기 경험과 수익성
질문 (Brad Zelnick · Deutsche Bank): 관리형 추론 제품에서 얻은 초기 경험과, 이 용량을 관리형 추론과 장기 take-or-pay(사용 여부와 상관없이 일정 금액을 내는 계약) 계약 중 어디에 배분할지 물었어요. 또, 5%–10% 더 높은 수익성 중에서 단기 계약 덕분에 생긴 부분이 얼마나 되는지, 시장 가격은 어떤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장기 take-or-pay 계약 외에도 다양한 상품을 확대하고 있다고 했어요. 관리형 추론 서비스는 한 분기 만에 $100만에서 $1억까지 빠르게 성장했다고 했어요. 이 서비스는 계약이 끝난 GPU를 재활용할 수 있고, 수익성도 높을 수 있다고 했어요. DDTL 5.5 자금 조달 사례를 보면 자본 시장이 단기 계약도 받아들인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했어요. 5%–10% 수익성 개선은 플랫폼 품질, 신뢰성, 보안, 총소유비용(TCO), 프리미엄을 지불하려는 고객 등 여러 요인 덕분이라고 했어요.
"CoreWeave 클라우드를 통해 제공하는 인프라는 고객들에게 다른 어떤 솔루션보다 더 가치 있다고 생각해요." — Michael Intrator (CEO)
ARR 목표와 데이터센터 인허가
질문 (Jyhhaw Liu · Evercore): 가격 압박이 있는 상황에서 $180억–$190억 ARR(연간 반복 매출) 목표가 여전히 유효한지 물었어요. 또, 내년까지 3기가와트 이상을 구축할 수 있을지, 10년 말까지 8기가와트로 가는 경로에 대한 자신감도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2026년 ARR 목표를 $185억–$195억으로 상향했다고 확인했어요. 이 수치는 이미 회사 전망에 반영되어 있다고 했어요. 지역별로 인프라 구축에 제한이 생기면 위치만 바뀔 뿐 전체 수요에는 영향이 없다고 했어요. 지역사회와 협력하고, 전력망 업그레이드 비용을 부담하며,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고 강조했어요. 현재 4.2기가와트 계약이 되어 있고, 전력 공급이 가능한 부지 옵션이 약 1.5기가와트 있어 2026년 중반까지 약 6기가와트에 이를 것으로 봤어요. 2030년 말까지 8기가와트 이상 가동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어요.
"네. 지금 회사 전망에 반영된 2026년 ARR 목표를 $185억–$195억으로 올렸어요." — Nitin Agrawal (CFO)
신규 용량 도입 시점과 Vera Rubin 효과
질문 (Michael Turrin · Wells Fargo): 6월에 추가된 300메가와트가 언제부터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되는지, 용량 추가가 일정하게 이뤄지는지 물었어요. Vera Rubin 플랫폼이 이전 세대와 비교해 수익화 초기 모습은 어떤지도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2분기에 약 500메가와트의 전력을 추가했고, 이 중 300메가와트가 6월에 들어와서 하반기에 실적에 반영될 것이라고 했어요. Vera Rubin은 시작부터 수익성 확대에 기여하고 있고, Vera Rubin 플랫폼에 대한 수요가 매우 크다고 했어요. 5%–10% 수익성 개선의 상당 부분이 Vera Rubin SKU에서 나오고 있다고 했어요.
"Vera Rubin은 시작부터 수익성 확대가 나타나는 세대예요." — Michael Intrator (CEO)
GPU 재계약과 DDTL 5.5 영향
질문 (Brett Knoblauch · Cantor Fitzgerald): 계약이 끝나는 GPU를 다시 장기 계약에 넣을지, 단기(스팟 또는 추론)로 돌릴지 어떻게 결정하는지, 그 결정을 얼마나 미리 하는지 물었어요. 또, DDTL 5.5가 더 짧은 계약으로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목표 계약 기간에 변화를 주는지도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경제성과 장기 의무를 따져서 결정한다고 했어요. 계약이 끝난 인프라 중 일부는 경제성이 맞으면 다시 장기 계약에 넣고, 일부는 단기 계약으로 돌려 추가 수익을 얻는다고 했어요. DDTL 5, 5.5 실행 덕분에 CoreWeave는 다양한 기간의 계약을 만들 수 있고, 2년 또는 3년을 원하는 고객 등 단기 계약을 원하는 시장에도 진출할 수 있다고 했어요.
"컴퓨팅 자원을 장기 계약으로도, 단기 계약으로도 판매해서 추가 수익을 얻고 싶어요." — Michael Intrator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