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9.10 실적 발표 콜 — ACV 인수와 4분기 실적
Copart는 연간 80만 대 이상 차량을 판매하는 ACV를 인수하기로 했어요.
매출 $12억 (예상 $11억) · EPS $0.35 (예상 $0.38)
핵심 발언
"ACV는 연간 80만 대 이상 차량을 판매하고, 중요한 점은 자체 보유 부지가 거의 없다는 점이에요."
"4분기 매출은 11.7% 늘어난 $2.22억이에요. 성장의 주요 원인은 서비스 매출로, 분기 기준 15%, 연간 기준 12.4% 늘었어요."
"더 중요한 것은 AI를 활용해 우리가 판매하는 차량에 대한 수요를 더 많이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질문과 답 6
ACV와 Copart의 문화와 브랜드
질문 (Bob Labick · CJS): ACV의 문화가 Copart와 얼마나 잘 맞는지, 두 브랜드를 모두 유지할 것인지 물었어요. 또 전체 차량 거래가 늘어나면 보험 고객에게 어떤 도움이 될지도 물었어요.
답: ACV 팀은 Copart와 비슷하게 스타트업 같은 친근하고 적극적인 문화라서 잘 어울릴 거라고 했어요. 두 브랜드는 모두 유지하고, 구매자 풀이 두 플랫폼 모두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할 거라고 했어요. Copart의 물류와 ACV의 구매자 기반이 수익률과 해외 거래 흐름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거라고 했어요.
"구매자를 통합할 거예요. 구매자 유동성을 통합해서 두 플랫폼 모두에서 이용할 수 있게 할 거예요." — A. Jayson Adair (CEO·회장)
ACV 투자 방향과 비용 계획
질문 (Craig Kennison · Baird): Copart가 ACV를 키우기 위해 어디에 투자할지—사람, 기술, 시설, 금융, 차량 정비 중 어디인지—물었어요. 차량 한 대당 운영비가 12% 오른 것과 고객 불확실성에 어떻게 대응할지도 물었어요.
답: 투자는 교육, ACV 전용 시설 공간 마련, 두 제품 모두에 구매자가 접근할 수 있게 하는 기술에 집중할 거라고 했어요. 비용 문제는 이미 파악했고, 앞으로는 비용을 줄이고 거래량이 늘어날수록 고정비를 더 잘 활용하는 데 집중할 거라고 했어요. 고객과의 관계도 문제없이 긍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했어요.
"앞으로도 ACV와 Copart 모두에서 기술에 계속 투자할 거고, 구매자가 두 제품 모두에 접근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을 만들 거예요." — A. Jayson Adair (CEO·회장)
향후 인수합병과 해외 성장
질문 (Chris Bottiglieri · BNP Paribas): ACV 인수로 Copart가 다른 대형 인수합병을 못 하게 되는지, SaaS나 데이터 기업을 노리는지 물었어요. 또 기존 해외 시장을 더 키울지, 새로운 나라에 진출할지도 물었어요.
답: 이번 거래가 앞으로의 인수합병을 막지는 않고, 전략적으로 맞는 거래라면 현금도 충분히 있다고 했어요. Copart에 잘 맞고 가치를 더할 수 있는 대상을 계속 검토할 거라고 했어요. 해외 시장은 현재도 수익성이 좋고, 기존 시장을 더 키우면서 새로운 나라에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했어요.
"아니요, 이번 거래가 앞으로의 인수합병을 막는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 A. Jayson Adair (CEO·회장)
거래 보호장치와 전체 차량 전략
질문 (John Healy · Northcoast): 거래 파기 수수료나 GoShop 같은 보호장치가 있는지, 공시 자료에 나와 있는지 물었어요. 또 과거 전체 차량 사업에서 배운 점과 ACV가 더해주는 점도 물었어요.
답: 상장사라서 GoShop이나 거래 파기 수수료 같은 보호장치가 있고, 세부 내용은 공시 자료에 나와 있다고 했어요. ACV는 Copart와는 다른 상품이고, 차량을 어떻게 보관하고 상태를 보고하는지 차이가 있어서 가맹 딜러나 고급 중고차 거래까지 더 넓은 차량 기회를 만들 수 있다고 했어요.
"ACV는 Copart와는 다른 상품이에요." — A. Jayson Adair (CEO·회장)
가격 정책과 리포(압류차) 사업
질문 (Bret Jordan · Jefferies): 보험 쪽에서 가격이 합리적으로 움직이는지, 경쟁사가 거래량을 늘리려고 가격을 내리고 있는지 물었어요. 또 ACV의 은행 네트워크와 부동산을 활용해 Copart가 리포(압류차)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지도 물었어요.
답: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유동성을 높여 수익을 내거나 가격을 내리는 거라고 했어요. Copart는 유동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가격을 내릴 필요는 없다고 했어요. 리포(압류차) 사업을 인수한 건 아니고, 직접 압류차 회수 업무는 하지 않을 거라고 했어요. 하지만 압류차를 경매에 내놓는 건 좋아하고, 앞으로도 압류차를 받아서 판매할 거라고 했어요.
"우리는 리포(압류차) 사업을 인수한 게 아니에요." — A. Jayson Adair (CEO·회장)
지점 활용과 딜러·상업용 사업, 유럽
질문 (Jeff Licht · Stephens): Copart의 부동산이 ACV의 딜러 상품이나 상업용 리포(압류차) 사업에 도움이 되는지, 오프라인 지점이 소매나 차량 보관에 도움이 되는지도 물었어요. 또 독일 모델과 현재 해외 성장세가 계속될지도 물었어요.
답: ACV는 80만 대 넘는 차량을 팔았고, 대부분 딜러 매장에서 팔렸다고 했어요. 오프라인 지점은 딜러가 차량을 옮기거나 보관할 때, 그리고 상업용 리포(압류차) 사업에도 도움이 된다고 했어요. 리포 차량은 Copart로 옮겨서 팔아야 하기 때문이라고 했어요. 유럽에서는 일부 시장은 미국 모델을, 일부는 독일 모델을 따르고 있는데, 독일 모델도 잘 파악했고 앞으로 유럽 전역으로 확장할 거라고 했어요. 해외 성장 전망은 따로 밝히지 않았지만, 계속 성장시킬 거라고 했어요.
"이들은 80만 대가 넘는 차량을 팔았고, 그중 대부분은 딜러 매장에서 팔렸어요." — A. Jayson Adair (CEO·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