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1 실적 발표 콜 — 사상 최대 거래량과 상품 혁신
CME는 3분기 매출 $17억과 일평균 2,940만 계약의 사상 최대 거래량을 기록했어요.
매출 $17억 (예상 $17억) · EPS $3.02 (예상 $2.99)
핵심 발언
"3분기 일평균 거래량 2,940만 계약은 CME Group 역사상 3분기 기준으로 가장 많았고, 전년 같은 분기보다 16% 늘었어요."
"이번 분기에는 Single Stock 선물과 E-nano Equity Index 선물 등 여러 신상품을 출시했어요."
"3분기에는 사상 최대 수준의 자본 효율성을 달성해, 고객들에게 하루 평균 $1,000억 이상의 증거금 절감 효과를 제공했어요."
질문과 답 17
Compute Futures 출시 시기
질문 (Chris Allen · KBW): Compute Futures 출시에서 어려운 점이 있나요? 고객 수요는 어떤가요? 초대형 클라우드 기업과 데이터센터가 에너지 상품에 미치는 영향도 궁금해요.
답: 출시 시기는 CFTC(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 심사에 달려 있고, 현재 규제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했어요. 고객 수요는 neocloud 기업, 데이터센터 운영사, 은행, 펀드, 자체 운용사 등에서 강하게 나타나고 있고, IOSCO(국제증권감독기구) 기준을 충족하는 지수 제공사로 Silicon Data를 선정했다고 했어요.
"이 상품에 대한 고객 수요가 상당히 많고, 시장에서도 이 상품에 접근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어요." — Derek
에너지 24시간 거래
질문 (Patrick Moley · Piper Sandler): 10배럴 WTI 상품 신청을 철회한 이유와 24시간 에너지 거래 재도입 경로·일정이 궁금해요. 또 어떤 자산군이 24시간 거래로 전환될 수 있나요?
답: 상업 참가자들이 인력과 비용 부담을 우려해서 10배럴 원유 상품 신청을 철회했다고 했어요. 또 미국 참가자들이 미국 법을 준수하는지 확실히 하고 싶어서라고 했어요. 더 넓은 24시간 거래 확대를 위해서는 미국의 은행과 백오피스(결제·정산 등 뒷단) 인프라가 24시간을 지원해야 주요 상품도 24시간 거래가 가능하다고 했어요.
"더 중요한 질문은 기관과 다른 이들이 미국 참가자들이 미국 법을 준수하는지 어떻게 확실히 하는가 하는 점이라고 생각해요." — Terry Duffy (CEO·회장)
순이자수익 변화
질문 (Alex Kramm · UBS): 이번 분기 순이자수익이 직전 분기보다 예상보다 더 많이 줄었는데, 이유가 뭔가요?
답: 클리어링하우스(청산소) 현금 평균 잔액이 2분기 약 $1,500억에서 3분기 $1,470억으로 줄었고, 수익률은 약 0.33%p로 비슷했다고 했어요. 회사 현금 수익은 약 $2,700만 늘었고, 이자 비용은 거의 변동이 없어서, 잔액 변화가 순이자수익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어요.
"클리어링하우스의 현금을 보면, 이번 분기 평균 잔액이 3분기 $1,470억이었어요." — Lynne Fitzpatrick
수수료 조정과 S&P 계약 영향
질문 (Dan Fannon · Jefferies): 10월 수수료 조정 내용과 Cboe-S&P 라이선스 계약이 합작법인(JV)에 미칠 영향이 궁금해요.
답: 10월 수수료 조정은 연간 기준으로 청산·거래 수수료의 약 0.5%–1% 수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했고, 암호화폐, 일부 곡물, 금리 등급, 마이크로 주식 등에 적용된다고 했어요. Cboe 계약에 대해서는 합작 파트너로서 2027년부터 수익 증가 효과를 기대하고 있고, 구체적 조건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라고 했어요.
"연간 기준으로 보면, 이번 조정이 청산·거래 수수료의 0.5%–1% 정도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 Lynne Fitzpatrick
Single Stock 선물 유통 현황
질문 (Michael Cyprys · Morgan Stanley): Single Stock 선물은 어떻게 유통되고 있고, 반응은 어떤가요? 단일 종목 예측시장 추가 가능성도 있나요?
답: 출시 이후 35만 계약, 약 $35억 명목 거래가 이뤄졌고, 전 세계적으로 리테일과 기관 파트너를 통해 유통되고 있다고 했어요. 예측시장(특정 사건 결과에 베팅하는 시장) 없이 우선 출시하고, 상품이 자리 잡으면 추가 포맷을 검토할 수 있다고 했어요.
"출시 이후 35만 계약, 약 $35억 명목 거래를 했어요." — Tim McCourt
Perpetuals(무기한 선물) 소송 관련 법적 입장
질문 (Craig Siegenthaler · BofA): Perpetuals 소송과 이전에 고객이 무기한 선물을 원하지 않는다고 했던 발언을 어떻게 봐야 하나요? 전략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나요?
답: 법적 사안이어서 신임 법무책임자(General Counsel)가 답변을 맡는다고 했어요. 법무책임자가 설명을 시작한다고 했어요.
"신임 법무책임자 John Marchese가 통화에 참여하고 있어요." — Terry Duffy (CEO·회장)
Perpetuals 소송 진행 상황
질문 (John Marchese): Perpetuals 소송의 현재 상황과 일정, 그리고 승소 자신감이 궁금해요.
답: 기각 신청이 제기됐고, CME는 이에 반대했으며, 12월에 판사와 본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했어요. 법적 입장에 자신감을 보였고, 법원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고 했어요.
CME의 무기한 선물 상장 가능성
질문 (Craig Siegenthaler · BofA): 미국에서 무기한 선물이 선물로 인정된다면 CME가 상장하고 시장을 주도할 수 있나요?
답: 법원 결정에 따를 것이고, 무기한 선물 상장 여부는 추후 결정하겠다고 했어요. 펀딩레이트(자금조달이자)가 Dodd-Frank법상 스왑과 유사하다는 기존 법적 입장을 재확인했고, 필요하면 그때 가서 결정하겠다고 했어요.
"법원이 어떤 결정을 내리든 그 결정을 따르고, 앞으로 나아갈 거예요." — Terry Duffy (CEO·회장)
시장 데이터 사업 성장 요인
질문 (Simon Clinch · Rothschild & Co Redburn): 시장 데이터 사업의 구조적 성장 요인과 앞으로 기대할 수 있는 성장률이 궁금해요.
답: 시장 데이터 매출이 분기 기준 사상 최고치($2.43억, 20% 증가)를 기록했고, 전문 투자자 구독, 리테일·시뮬레이션 플랫폼, 데이터 피드·소프트웨어·가격정책 변화 등에서 각각 3분의 1씩 기여했다고 했어요. 수요의 50% 이상이 미국 외 지역에서 나오고 있고, 앞으로의 성장률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는다고 했어요.
"전문 투자자 구독 기반이 확대되면서 실시간 시장 데이터 매출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어요." — Julie Winkler
신상품 출시 속도와 성장 기여
질문 (Dan Welden · Wells Fargo): 신상품 출시 속도가 빨라지고 있나요? 신상품이 성장에 2% 기여한다는 기존 전망은 유지되나요?
답: 올해 들어 368개 신상품을 출시했고, 실행 기술 발전으로 기관·리테일 모두에서 출시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고 했어요. 신상품의 성장 기여도에 대한 기존 전망은 바꾸지 않았고, 고객 위험 관리 수요가 생기면 계속 신상품을 내놓겠다고 했어요.
"이와 더불어 Treasury Link 같은 실행 기술도 도입하고 있어요." — Julie Winkler
자본 정책: 자사주 매입과 인수합병 우선순위
질문 (Bill Katz · TD Cowen): 시장 통합 상황에서 자사주 매입과 인수합병(M&A) 중 어떤 걸 우선하나요?
답: OSTTRA 자금 반환을 완료했고, 자본 환원 정책은 변동 배당과 자사주 매입 등 유연하게 운영한다고 했어요. 부채가 매우 적어서 인수합병 선택지도 있지만, 고객·상품·자본 효율성에 도움이 되는 거래에만 신중하게 접근한다고 했어요.
"자본 구조를 다양한 선택지가 생기도록 설계했어요." — Lynne Fitzpatrick
미결제약정과 거래량 추이
질문 (Ken Worthington · JPMorgan): 거래량이 강한데 미결제약정(OI)이 더 늘지 않은 이유와 2027년 거래량 전망에 미치는 영향이 궁금해요.
답: 미결제약정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지만, 최근에는 단기 만기(주간 옵션 등) 상품이 많아져서 예전처럼 쌓이지 않는다고 했어요. 이런 구조 변화가 거래량과 미결제약정 증가의 괴리를 설명한다고 했어요.
"미결제약정이 오랜 기간 매우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데, 5년 전과 달리 단기 만기 옵션 상품이 많아졌기 때문이에요." — Terry Duffy (CEO·회장)
Treasury Link 현황과 시장성
질문 (Ben Budish · Barclays): Treasury Link에 대한 초기 반응과 시장 기회, 경제적 가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답: Treasury Link는 Treasury 선물과 BrokerTec 현금채권을 Globex에서 연결하는 업계 최초 상품으로, 레깅 리스크(동시 체결 실패 위험)를 없애고 확정 체결을 가능하게 한다고 했어요. 현재 새 환경에서 가동 중이고, 고객들이 테스트 중이며 기존·잠재 고객 모두에서 수요가 강하다고 했어요.
무기한 선물, 레버리지, 리테일 투자자 도구
질문 (Mike · Deutsche Bank): 지수 무기한 선물이 허용된다면 시스템 리스크가 생길까요? 리테일 투자자들은 무기한 선물 없이도 충분한 도구가 있나요?
답: 시스템 리스크 관련 발언은 해외 일부 플랫폼에서 거래되는 25–250배 고레버리지에 대한 것이었고, 미국 시장을 겨냥한 건 아니라고 했어요. 레버리지 한도에 대한 공식 제안이 나오면 입장을 업데이트하겠다고 했어요. Single Stock 선물은 리테일과 기관 모두에 유용하다고 했어요.
NHL FutureSports 초기 반응
질문 (Brian Bedell · RBC): NHL FutureSports 지수의 초기 반응은 어떤가요? 기관과 리테일 중 누가 더 쓰고, 성장 여력은 어떤가요?
답: 아직 시즌 초반이고 출시 몇 주밖에 안 됐지만, IOSCO 원칙에 맞춰 설계된 상품이라고 했어요. 기관 고객 유치를 위해 노력 중이고, 리테일 파트너와 함께 소규모 참가자도 접근하고 헤지할 수 있도록 개인 단위 계약도 개발 중이라고 했어요.
$1,000억 마진 효율성 증가 요인
질문 (Will Qi · Morgan Stanley): 마진 효율성이 $1,000억까지 늘어난 배경과, 거래량이 같을 때 더 늘릴 수 있는 요인은 뭔가요?
답: 마진 절감 효과는 자산군 전반에 걸쳐 나타났고, 스왑 포트폴리오 마진이 3분기 일평균 $140억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했어요. CME FICC 교차마진은 24개 청산 회원사와 함께 확대 중이고, 주식 관련 절감액은 약 $470억으로, 주로 신규 포지션이 CME로 이동한 덕분이라고 했어요.
리테일 플랫폼의 자체 상품 출시 영향
질문 (Michael Cyprys · Rothschild & Co Redburn): 리테일 플랫폼이나 FMC가 자체 상품을 내면 관계가 어떻게 바뀌고, 거래량이 자체 상품으로 옮겨갈 수 있나요?
답: 리테일만으로는 지속적인 미결제약정이 만들어지지 않고, CME의 강점은 기관 유동성과 자본 효율성이 결합된 생태계에 있다고 했어요. 리테일끼리, 자체 운용사끼리만 거래하는 시장은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