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4 실적 발표 콜 — 분기 최대 매출·생산능력 확대
ASML이 2026년 3분기 총 순매출 117억 유로로 분기 최대치를 기록했고, 2027–2028년 목표를 넘어서는 생산능력 확대를 예고했어요.
매출 $130억 (예상 $131억) · EPS $14.89 (예상 $12.47)
핵심 발언
"이제 2027년과 2028년에 현재 계획한 생산량만으로는 고객 수요를 완전히 충족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해요."
"고객에게 가장 중요한 제품에 대해 가격 인상 협상을 마쳤고, 실제로 가격이 올랐어요."
"현재 High-NA EUV 장비의 가동률이 약 90%에 이르렀고, 앞으로 고객들이 차세대 공정에 더 많이 도입할 것으로 기대해요."
질문과 답 8
30% 이상 생산능력 확대
질문 (Joe Quatrochi · Wells Fargo): ASML이 언급한 30% 이상으로 얼마나 더 생산능력을 늘릴 수 있는지, 2027년에 기존 회사 전망과 비교해 어떤 점이 가능한지 물었어요. 가치 기반 가격 정책과 매출총이익률 흐름에 대해서도 더 자세히 질문했어요.
답: 지금, 2027년, 2028년에 생산능력을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2027년이나 2028년에 대한 새로운 수치는 아직 밝힐 수 없다고 했어요. 기회는 주로 2028년에 더 쉽게 만들 수 있을 것 같고, 추가 생산능력 확보를 계속 시도하고 있다고 했어요.
"2027년이나 2028년에 대한 새로운 수치는 지금 밝힐 수 없어요. 아직 너무 이르기 때문이에요." — Christophe D. Fouquet (CEO)
공급망과 이익률 영향
질문 (JPMorgan): 공급업체 생산능력, ASML이 공급업체에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지, 2029년까지 ASML의 새 공장이 없을 때 2028년 공급망이 어떻게 지원되는지 물었어요. 가격 인상이 매출총이익률에 반영되는지도 질문했어요.
답: 공급망에서 가장 큰 과제는 공급업체의 생산 확대이고, 공급업체들이 수요를 따라올 수 있다고 믿는다고 했어요. 비핵심 부품은 공급업체를 추가하고, 핵심 파트너와는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했어요. 매출총이익률에 대해선, 4분기 이익률이 생산 확대 비용 때문에 3분기보다 약간 낮고, 가격 인상은 대부분 이익률에 긍정적이지만 일부는 생산 확대와 공급망의 특별 비용을 충당해야 한다고 했어요.
"첫 번째로, 4분기 매출총이익률은 3분기보다 약간 낮아요." — Roger J. Dassen (CFO)
주문 약정과 조기 주문 수락
질문 (Francois Bourvignet · UBS): 생산능력 부족 상황에서 계약 조건(선불금, 확정 주문 등)을 바꿀 계획이 있는지, 2029–2030년 조기 주문을 받을 생각이 있는지 물었어요.
답: ASML에 주문을 넣는 것은 의미 있는 선불금을 포함한 진지한 약정이고, 고객들이 가볍게 계약하지 않는다고 했어요. 2029–2030년 주문을 받고 싶다는 고객 요청이 있지만, 전체 수요와 예상 생산능력을 먼저 맞춰보고, 일부 고객이 불공정하게 배제되지 않도록 신중히 접근하겠다고 했어요.
"ASML에 주문을 넣는 것은 이름만 적는 가벼운 종이가 아니에요." — Roger J. Dassen (CFO)
선불금과 신규 고객
질문 (Lee Simpson · Morgan Stanley): 비유동부채(선불금)가 직전 분기보다 크게 늘어난 것이 3분기 대규모 주문 때문인지, 2029–2030년 수요가 신규 고객에서 나오는지 물었어요.
답: 비유동부채에 선불금이 포함되어 있고, 주문량을 늦게 반영하는 지표가 될 수 있다고 했어요. 2029–2030년 수요는 여러 고객에게서 나오고, 한 곳의 신규 고객만 있는 게 아니라고 했어요. 신규 고객이 DRAM에서 저NA EUV를 도입하는 모습이 보이고, High-NA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있다고 했어요.
"이런 식으로 보면, 주문량이 어떻게 변하는지 흥미로운 지표가 될 수 있어요." — Roger J. Dassen (CFO)
이머전 생산성 향상과 가격
질문 (Alexander Duval · Goldman Sachs): 이머전 장비가 시간당 330장 생산에 도달하면 2028년 가격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과거 EUV 혁신처럼 평균판매가격이 오를 수 있는지 물었어요. 수요 구성이 메모리에서 논리와 메모리로 균형이 바뀌는지도 질문했어요.
답: 내년 초에 여러 이머전 제품을 시간당 330장 생산으로 올릴 예정이고, 생산성이 높아지면 가치, 이익률, 가격에 기회가 생기며 고객 생산능력도 늘어난다고 했어요. 메모리 수요가 많이 늘었고(약 75% 증가), 논리도 중요하며 첨단 논리는 25% 넘게 성장해, 메모리가 논리에 가까워졌지만 내년 전체로는 논리가 더 크다고 했어요.
"여러 이머전 제품을 시간당 330장 생산으로 올릴 예정이에요." — Christophe D. Fouquet (CEO)
고객 클린룸과 중국 매출 비중
질문 (Chris Caso · Wolfe): 고객 클린룸 공간이 2028년까지 장비와 생산능력 확대에 제한이 되는지, 2029년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물었어요. 또 내년에도 중국이 시스템 매출의 약 20%를 차지할지 질문했어요.
답: 작은 시기 조정은 있지만, 전반적으로 고객들이 클린룸을 빠르게 늘리고 있고, ASML은 장비 배정 전에 공간을 확인해 장기간 대기하지 않도록 한다고 했어요. 중국의 내재 수요가 강하고 여러 팹이 가동을 시작하고 있어, 올해와 그 이후에도 중국 수요가 강할 것으로 본다고 했어요.
"ASML의 모든 계획에서 제품 출하가 며칠이나 몇 주 이상 지연되지 않도록 많은 노력을 하고 있어요." — Christophe D. Fouquet (CEO)
향후 가격 인상과 중국 경쟁
질문 (Tammy Qiu · Berenberg): 공급 부족이 계속된다면 매년 가격 인상이 가능할지, 2029년까지 저가 이머전 장비가 나오면 중국에서 가격이나 이익률을 낮춰야 하는지 물었어요.
답: 매년 가격 인상을 계획하지 않고 있고, 이번 가격 논의는 공정성과 가치 확보에 대한 성숙한 대화였으며 매년 반복할 일은 아니라고 했어요. 중국에 대해선, 중국 고객들이 ASML과 협력하길 원하고, 현재 시장 접근성이 중요하며, 단기간에 큰 경쟁이 생길 가능성은 낮다고 했어요.
"가격 정책에서 가장 중요한 목표 중 하나는 가치 기반 가격 책정 원칙을 지키는 거예요." — Roger J. Dassen (CFO)
2029–2030년 수요 구성 전망
질문 (Stéphane Houri · ODDO BHF): 2029–2030년 수요 전망이 주로 메모리, 논리 중 어디에서 나오는지, DRAM 수요가 특정 지역에 집중되는지 물었어요.
답: AI 칩을 만들려면 메모리와 논리가 모두 필요해서 두 고객 모두와 논의 중이라고 했어요. DRAM이 더 빠르게 늘고 있지만, 두 분야 모두에서 관심이 있다고 했어요. 지역적으로는, DRAM 논의는 EUV를 전제로 한 것이고 중국은 제외된다고 했어요.
"AI 칩을 만들려면 메모리와 논리가 모두 필요해요." — Christophe D. Fouquet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