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9 실적 발표 콜 — 전략별 자금 유입과 투자 확대
Ares는 이번 분기에 $350억을 적극적으로 투자했고, 수수료 수취 자산은 $4,160억에 달했어요.
매출 $14억 (예상 $12억) · EPS $1.26 (예상 $1.25)
핵심 발언
"3분기에도 다시 한 번 $310억이 넘는 자금을 모았어요."
"이번 분기 회사 전체적으로 $350억을 투자했어요. 유럽 직접 대출, 대체 신용, 부동산, 인프라 분야에서 강세를 보였어요."
"수수료 관련 이익은 $5.24억, FRE 마진은 42.5%로 전년 같은 분기의 41.4%보다 높아졌어요."
질문과 답 13
미국 직접 대출과 금리 영향
질문 (Alexander Blostein · Goldman Sachs): 미국 직접 대출 시장에서 금리 상승이 자금 집행과 2027년 전망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답: 금리가 높다고 해서 자금 집행이 느려진다고 볼 수는 없다고 했어요. 사모펀드가 소유한 기업들이 많이 있고, 투자 가능한 자금(dry powder)이 많다는 점이 더 중요한 요인이라고 했어요. 인수합병(M&A)이 줄어들면 다른 상품으로 자금 집행이 옮겨가는 모습도 있다고 했어요. 미국 직접 대출 자금 집행이 4분기와 내년 초부터 점차 늘어날 것으로 조심스럽게 기대한다고 했어요.
"이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사모펀드가 소유한 기업들의 연령 증가 등 더 넓은 요인들이 작용하고 있어요." — Michael Arougheti (CEO)
디지털 인프라 투자 선택
질문 (Steven Chubak · Wolfe): 디지털 인프라 분야에서 어떤 투자에 자신이 있고, 가장 좋은 위험-수익 기회는 어디에서 찾고 있나요?
답: CapEx(설비 투자) 사이클에 맞춰 부채와 지분 투자 모두 할 수 있다고 했어요. GPU보다는 실제 데이터센터 건설에 필요한 $2조 시장에 집중한다고 했어요. 투자등급 초대형 클라우드 기업이 미리 임차한 대도시 핵심 데이터센터에 주로 투자하고, 이 $2조 시장에서 매력적인 위험-수익 기회를 찾고 있다고 했어요.
"GPU 금융을 폄하하려는 건 아니지만, 저희는 첫 번째 $2조 시장에서 부채와 지분 모두에서 충분히 매력적인 위험-수익 기회를 찾고 있어요." — Michael Arougheti (CEO)
2027년까지의 성장 동력
질문 (Craig Siegenthaler · BofA): 2027년까지 운용자산(AUM), 수수료 수익, 운용수수료는 어떻게 될 것으로 보나요? 미국 직접 대출이 가장 큰 변수인가요?
답: 회사 전망 범위 내에서 움직이고 있고, 성장세가 둔화되는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고 했어요. 아직 수수료를 받지 않는 운용자산이 전년 같은 분기보다 약 $1억의 추가 운용수수료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했어요. 디지털 인프라도 2027년에 펀드 연계와 추가 수수료로 추가 성장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했어요.
"현재 수수료를 받지 않는 운용자산이 전년 같은 분기보다 약 $1억의 추가 운용수수료 잠재력을 갖고 있어요." — Michael Arougheti (CEO)
핵심 인프라 펀드 성장
질문 (Benjamin Budish · Barclays): 핵심 인프라 펀드의 성공 요인과 단기·중기 전망은 어떤가요?
답: 이번 분기에 $27억의 지분을 모았고, 운용자산은 약 $85억이라고 했어요. 이를 통해 자본 조달원과 투자 가능한 자산 범위가 넓어져 핵심 인프라 투자로 확대되고 있다고 했어요. 세제 혜택 구조 덕분에 핵심 자산에서 주식과 비슷한 수익률을 낼 수 있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투자 발굴과 포트폴리오 관리 인력도 늘리고 있다고 했어요.
"인프라 관점에서, 자본 조달 비용과 투자 가능한 자산의 범위가 넓어져 더 많은 핵심 인프라 프로젝트와 자산에 투자할 수 있게 됐어요." — Michael Arougheti (CEO)
마진과 인수합병(M&A) 전략
질문 (William Katz · TD Cowen): 마진 전망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고, 사모펀드 인수 관심 등 M&A 관련 업데이트도 부탁드려요.
답: 마진은 올해 추가 펀드 성장에 따라 0–1.5%p 마진 전망의 중간값에 가까울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어요. 내년에는 상단 쪽으로 힘이 실릴 수 있고, 추가 수수료도 기대할 수 있다고 했어요. M&A는 기준이 높고, 계속 기회를 찾지만 가격과 인력이 맞을 때만 전략적으로 접근할 것이라고 했어요.
"마진에 대해서는, 올해 추가 펀드 조성 상황을 감안하면 0–1.5%p 마진 전망의 중간값에 가까울 것으로 생각했어요." — Jarrod Phillips (CFO)
자산운용 상품 환매와 BDC 입찰
질문 (Patrick Davitt · Autonomous): BDC(비상장 대출회사) 환매 우려와 관련해, ASIF 자금 유입 개선과 유통사(판매사) 수요에 뚜렷한 근거가 있나요?
답: BDC 환매 이슈가 실제 투자자 수요에 비해 과도하게 부각됐다고 했어요. 기관투자자들이 여전히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는 근거로 SDL 펀드 자금 유입 속도를 들었어요. 1분기에 입찰한 투자자 중 80%가 자금을 돌려받았고, 순환매는 직전 분기보다 60% 줄었으며, 신규 입찰 요청도 8%에서 3.4%로 감소했다고 했어요.
"현재 기준으로 보면, 1분기에 입찰한 투자자에게 80%의 자본이 반환됐어요." — Michael Arougheti (CEO)
데이터센터 시장 반응
질문 (Crispin Love · Piper Sandler): 최근 데이터센터 금융 시장에서 채권 변동성이 과도한 반응인가요? 단기·장기 전망은 어떤가요?
답: 시장에서는 투자자들이 각 금융 구조의 차이를 파악하는 과정에서 가격 탐색이 이뤄지고 있다고 했어요. 상대방 위험을 더 신중히 따지는 모습도 있다고 했어요. AI 설비 투자 수요와 국채 금리 상승으로 자본이 몰리면서 가격이 조정되고 있는데, 상대적 가치가 정해지면 가격도 안정될 것으로 보고, 이런 과정이 앞으로도 이어질 것이라고 했어요.
"시장 반응이 과도한지는 모르겠지만, 각 거래의 구조적 차이를 이해하려는 가격 탐색 과정이 있다고 생각해요." — Michael Arougheti (CEO)
사업 다각화 계획
질문 (Bart Dziarski · RBC): 유기적(내부 성장) 다각화가 계속될까요? 자산군 다각화를 위해 인수 등 비유기적(외부) 전략도 추진하나요?
답: 여러 사업이 자체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서 당분간 상품 구성은 비슷할 것으로 봤어요. 시장 점유율과 전체 시장 규모(TAM) 때문에 신용(크레딧) 부문이 계속 클 것이라고 했어요. 인수 등 비유기적 전략은 인프라, 사모펀드, 보험 등 신용이 아닌 분야에 집중해서 해당 사업의 성장을 도울 계획이라고 했어요.
"비유기적 전략은 시장 점유율과 역량을 고려해 신용이 아닌 사업 부문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해요." — Michael Arougheti (CEO)
2027년 실현 성과수수료 전망
질문 (Michael Brown · UBS): 4분기 실현이 기대보다 낮았는데, 2027년 실현 성과수수료는 어느 정도 범위로 볼 수 있나요?
답: 성과수수료를 내는 자산이 크게 늘었고, 2017–2020년 펀드가 수확기에 들어선 점이 중요하다고 했어요. 정확한 시기는 예측이 어렵고, 연말에 2–3년치 전망을 안내할 예정이라고 했어요. 실현 시점이 12월과 1월 사이로 바뀌면 회계상 인식 시점만 달라질 뿐, 수익성에는 자신 있다고 했어요.
"연말 4분기에 다시 안내하고, 2027년과 2028년 수치를 제시할 계획이에요." — Jarrod Phillips (CFO)
포트폴리오 매입을 통한 자금 집행
질문 (Devin Ryan · Citizens Bank): $11억 규모 직접 대출 포트폴리오를 매입했는데, 이런 거래가 더 늘고 자금 집행에 의미 있는 채널이 될까요?
답: 사모펀드 소유 거래가 오래될수록 투자자들이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하려는 움직임이 늘어 이런 매각이 더 나올 것으로 봤어요. 이번에 매입한 포트폴리오와 MFIC는 대부분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고, 부실 자산은 아니라고 했어요. Ares는 심사와 관리 역량 덕분에 대형 분산 포트폴리오를 살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했어요. 이 채널이 미국 직접 대출 자금 집행에 추가 성장 기회가 될 수 있고, 핵심 파이프라인도 사상 최대 수준이며 4분기부터 집행이 시작되고 있다고 했어요.
"사모펀드 거래의 연령 증가와 금리 환경을 감안하면 이런 거래가 더 나올 것으로 생각해요." — Michael Arougheti (CEO)
AI 설비 투자 금융의 위험과 보호장치
질문 (Michael Cyprys · Morgan Stanley): AI 설비 투자 금융이 금리 상승에 얼마나 민감한가요? 계약상 보호장치로 커버되지 않는 위험은 무엇인가요?
답: AI 설비 투자 수요는 금리 때문에 멈추지 않을 것으로 봤어요. 주식(지분) 투자로도 자금 조달이 가능하고, 부채도 여전히 주식보다 유리할 수 있다고 했어요. 회사는 미리 임차된 고품질 부지에 집중하고, $30억–$50억 규모 프로젝트는 은행 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한다고 했어요. 부지 선정, 거래 상대방, 임대 조건 등에서 보호장치가 있고, 이 정도 규모 프로젝트에는 은행 자본도 계속 공급되고 있다고 했어요.
"이런 프로젝트는 $30억–$50억 규모라서, 항상 은행 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해 왔어요." — Blair Jacobson
금리 상승이 스프레드와 집행 시점에 미치는 영향
질문 (Brennan Hawken · BMO): 금리 상승이 시장 스프레드에 영향을 줬나요? 4분기 집행 증가가 1분기와 2027년 상반기에도 이어질까요?
답: 계절적으로 4분기가 가장 강한 패턴이 정상적이라고 했어요. 핵심 신용 자산은 대부분 변동금리라서 기준금리 상승이 투자자 수익률(IRR)과 회사 이익을 높인다고 했어요. 신용 포트폴리오는 이미 금리 상승을 여러 번 겪었다고 했어요. 스프레드는 현재는 안정적이고, 올해 초에는 0.5–0.75%p 벌어졌지만, 스프레드는 보통 신용 성과에 따라 움직이지 기준금리와 직접 연동되지는 않는다고 했어요.
"경쟁 환경과 자본 이탈로 올해 초 스프레드가 0.5–0.75%p 벌어졌어요." — Michael Arougheti (CEO)
실현 성과수수료 전망 근거
질문 (Wilma Jackson Burdis · Raymond James): 2026년 4분기 $1.6억–$1.85억 실현 성과수수료 전망은 거래 증가 때문인가요, 기존 포트폴리오의 가시성 때문인가요?
답: 이 전망의 상당 부분은 연말에 받은 세금 관련 수입이 이미 반영된 것이고, 2017–2020년 펀드에서 상환이 시작된 영향이라고 했어요. 신용 펀드 특성상 세금 관련 수입과 회수 시점이 예측 가능해, 거래 급증에 의존하는 것보다 전망이 더 확실하다고 했어요.
"이 전망의 상당 부분은 연말에 받은 빈티지 펀드의 세금 수입이 이미 반영된 거예요." — Jarrod Phillips (C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