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9.3 실적 발표 콜 — 엣지 AI 플랫폼 확대와 X7 가속기 공개
2026 회계연도 2분기 매출 $1.08억을 기록했고, X7 AI 가속기와 두 건의 파트너십을 발표했어요.
매출 $1억 (예상 $1억) · EPS $0.18 (예상 $0.17) · 다음 분기 회사 전망 매출 $1억
핵심 발언
"이 SoC는 현재 샘플을 제공 중이고, ARM이나 x86 같은 호스트 프로세서의 AI 보조 프로세서로 엣지 인프라 분야에서 첫 설계 채택이 기대돼요."
"이 두 파트너십을 통해 그동안 저희가 잘 다가가지 못했던 고객들에게 앞으로 7년간 상당한 추가 매출을 기대하고 있어요."
"Ambarella도 공급망 비용이 오르고 있고, 장기 매출총이익률 목표(59%–62%)를 유지하기 위해 이 비용을 고객에게 전가할 계획이에요."
질문과 답 10
X7 가속기와 로봇 시장 확대
질문 (Dylan Ollivier · Susquehanna): 새로운 X7 칩은 기존 SoC와 함께 쓸 수 있나요, 아니면 다른 제품군을 겨냥하나요? 그리고 Physical AI/휴머노이드 기회가 SAM(총주소시장) 확대의 배경인가요? 새로운 디자인 수주도 있나요?
답: X7은 어떤 호스트와도 함께 쓸 수 있는 가속기로, Ambarella 칩과도 결합할 수 있어요. 이 칩을 쓰면 고객이 보드를 새로 설계하지 않고도 AI 성능을 높일 수 있어요. Physical AI(로봇 등 실제 기기에서 AI를 쓰는 분야)가 SAM 확대의 중요한 부분이고, 디자인 수주도 늘었으며 매출 목표도 올렸어요. 이번 분기에는 CV72를 쓴 4족 로봇개도 언급됐어요.
"네, X7은 가속기 칩으로, 저희 칩을 포함해 어떤 호스트와도 함께 쓸 수 있어요." — Fermi Wang (CEO)
메모리 부족과 파트너 매출 시점
질문 (Joseph Moore · Morgan Stanley): 메모리 공급 문제가 고객 수요와 사업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그리고 유통/리셀러 같은 생태계 파트너가 실제 매출을 내기까지 얼마나 걸릴까요?
답: 메모리 상황을 계속 모니터링하고 있고, 3분기 회사 전망에는 문제가 없지만 4분기는 확보 상황에 따라 불확실성이 있다고 했어요. 생태계 파트너의 경우, 작은 디자인 수주는 내년에 매출로 이어질 수 있지만, 의미 있는 매출은 2–3년 걸릴 것으로 보고 있어요. 각 파트너별로 약 $5억 정도를 기대하고 있다고 했어요.
"2–3년이라고 말씀드린 건, 의미 있는 매출이 나오기까지 걸리는 기간을 말한 거예요." — Fermi Wang (CEO)
CapGemini, Macnica 역할과 Cooper 활용
질문 (Tore Svanberg · Stifel): CapGemini와 Macnica가 도울 초기 사례는 무엇이고, Cooper 플랫폼을 쓸지 아니면 자체 소프트웨어를 쓸 건가요? 엣지 인프라 판매는 누가 맡나요?
답: 두 파트너 모두 Cooper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쓸 예정이에요. 이 플랫폼과 Ambarella의 성숙한 SoC가 협업을 결정한 주요 이유였어요. Macnica는 이미 드론, 리테일, 제조 분야에서 소규모 디자인 수주를 따내고 있고, CapGemini는 대기업 고객을 겨냥해요. 두 파트너가 서로 보완적 역할을 하며 엣지 인프라 시장 진입 속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이들이 저희와 협업을 선택한 핵심 이유 중 하나가 바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성숙한 소프트웨어 플랫폼이 있기 때문이에요. 이 플랫폼을 바탕으로 자체 제품 라인에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어요." — Fermi Wang (CEO)
장기 총이익률 목표와 $900만 비용
질문 (Quinn Bolton · Needham & Company): Macnica/CapGemini 파트너십이 장기 총이익률 목표에 영향을 주나요? $900만 비용은 세미커스텀 취소 때문인가요? 세미커스텀 매출 시점에 영향이 있나요?
답: 장기 총이익률 목표는 현재 59–62%로 유지하고 있고, 변동이 있으면 투자자에게 알릴 예정이에요. $900만은 세미커스텀 기회가 아니라 자동차 자율주행 고객과의 개발 프로젝트였고, 2분기에 계약이 종료됐어요.
"현재 저희의 장기 총이익률 목표는 59–62%로 유지하고 있어요." — Fermi Wang (CEO)
메모리 효율성과 X7 메모리 용량
질문 (Kevin Cassidy · Rosenblatt): GPU 기반 임베디드 솔루션보다 DRAM을 적게 써서 고객 관심이 높아진 건가요? X7의 메모리 구조는 어떤가요?
답: 메모리 부족은 모두에게 영향을 주지만, 고객이 Ambarella를 찾는 주된 이유는 전력 효율과 낮은 비용 때문이고, 메모리 절감만이 이유는 아니라고 했어요. X7 가속기는 메모리를 훨씬 적게 필요로 하고, 예를 들어 대형 언어 모델을 돌릴 때도 4메가바이트만 있으면 된다고 했어요. 현재 디자인 수주는 4–5와트 전력 범위를 목표로 하고 있어요.
"예를 들어, 저희 가속기로 대형 언어 모델을 돌릴 때 4메가바이트 메모리만 필요해요." — Fermi Wang (CEO)
X7 경쟁사와 세미커스텀 모델
질문 (Sujeeva De Silva · ROTH Capital): X7은 주로 엣지 GPU와 경쟁하나요, 아니면 다른 AI 칩과 경쟁하나요? 세미커스텀 수요는 무엇이 이끄나요?
답: 이 시장에는 NVIDIA, Qualcomm 등 대기업뿐 아니라 비슷한 칩을 만드는 스타트업도 약 50곳이나 있어요. Ambarella의 차별점은 전력 효율과 성숙한 하드웨어·소프트웨어라고 했어요. 세미커스텀의 경우, 고객 요구에 맞춰 칩을 만들지만, 그 사양이 경쟁하지 않는 다른 고객에게도 팔 수 있도록 하고, 자체 IP 블록을 최대한 활용하려고 해요.
"지금 이 시장에는 NVIDIA, Qualcomm뿐 아니라 비슷한 칩을 만드는 스타트업이 아마 50곳 정도 있어요." — Fermi Wang (CEO)
메모리 영향과 계절성
질문 (Liam Pharr · BofA): 메모리 가격 상승분을 얼마나 흡수하고 있고, 총이익률에 영향이 있나요? 3분기 회사 전망에서 계절성과 수요 비중은 어느 정도이고, 4분기와 연간 전망은 어떤가요?
답: 메모리 가격은 Ambarella의 총이익률에 영향을 주지 않아요. Ambarella가 메모리를 직접 사거나 재판매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다만, 메모리 가격이 오르면 고객 주문이 줄어 Ambarella 매출이 줄 수 있는 위험이 있어요. 메모리 부족 때문에 전망이 불확실하고, 4분기에는 고객 상황을 계속 지켜보고 있다고 했어요. 메모리 영향이 없다면 4분기는 평소 계절성대로 갈 것으로 보고 있어요.
"먼저, 메모리 가격은 저희 총이익률에 영향을 주지 않아요." — Fermi Wang (CEO)
로봇 시장 진입과 학습 지원
질문 (Auguste Richard · Northland): 로봇용 도메인 컨트롤러와 인식 모듈 중 어느 쪽에서 성과가 있나요? 로봇/휴머노이드용 학습과 3D 맵핑도 지원하나요?
답: 현재 로봇 시스템은 초기 자율주행차와 비슷한 모습이에요. 많은 고객이 먼저 인식 모듈을 구매해 1세대 제품을 시연하고 있고, 시간이 지나면 도메인 컨트롤러로 옮겨갈 거예요. Ambarella는 두 가지 모두에 솔루션이 있어요. 학습 지원으로는 데이터 수집 플랫폼과 자동 라벨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부 고객은 3D 맵핑과 자동 라벨링에 Ambarella 시스템을 쓰고 있어요.
"지금 로봇 시장은 이런 상황이에요. 많은 고객이 개별 부품을 조합해 1세대 제품을 시연하고 있어요." — Fermi Wang (CEO)
파트너 매출 산정 방식
질문 (Martin Yang · Opp): CapGemini와 Macnica의 잠재 매출 규모를 비슷하게 산정했는데, 같은 방식으로 계산한 건가요, 아니면 다르게 접근했나요?
답: 경영진은 이 질문에 구체적인 산정 방식을 바로 설명하지 않고, 팀에게 더 자세한 답변을 요청했어요. 사실상 답변을 미뤘어요.
"네. 계속 말씀해 주세요." — Fermi Wang (CEO)
Macnica와 CapGemini 매출 모델 차이
질문 (Muneyb Minhazuddin): Macnica와 CapGemini의 매출 모델은 어떻게 다르고, 접근 방식에 차이가 있나요?
답: 두 회사의 모델은 달라요. Macnica는 소규모·중간 규모 고객을 모아 대량 판매(유통)하는 방식이고, CapGemini는 대기업을 대상으로 복잡한 솔루션을 대규모로 공급하는 가치 중심 방식이에요. 유통 쪽이 더 빠르게 매출이 나오고, 대기업 쪽은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고 있어요. 이런 결과를 수년에 걸쳐 모델링했다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