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8 실적 발표 콜 — AI 활용 제품 확산과 수익성 개선
ADP는 이번 분기에 매출 6% 성장, 조정 EBIT 마진 1.3%p 확대, 조정 EPS 13% 성장을 발표했어요.
매출 $55억 (예상 $55억) · EPS $2.82 (예상 $2.77)
핵심 발언
"4분기 이후로만 ADP Assist에 10만 명의 신규 고객이 추가됐어요."
"오늘, 미국에서 가장 큰 금융기관 중 하나인 PNC Bank와의 새로운 파트너십을 통해 내장형 급여 서비스를 확장하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해요."
"1분기 말 기준, 도입률이 60%까지 올라갔고, 배포 계획보다 앞서가고 있어요."
질문과 답 7
은행과의 제휴를 통한 급여 서비스
질문 (Tien-Tsin Huang · JPMorgan): 애널리스트가 PNC와의 제휴가 Cash Flow Central의 일부인지, 아니면 다른 형태의 은행 제휴인지, 그리고 앞으로 더 많은 은행 제휴가 예정되어 있는지 물었어요.
답: PNC와의 제휴는 ADP의 급여 서비스를 PNC의 디지털 뱅킹 플랫폼 안에 넣는 것이고, ADP의 내장 전략을 소기업과 급여 외 서비스까지 확장하는 것이라고 했어요. 이로써 ADP가 소규모 시장의 상위까지 진출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추가적인 제휴가 준비 중이라고 했어요.
"이번 발표는 ADP의 급여 서비스를 PNC의 디지털 뱅킹 플랫폼 안에 넣는 것에 관한 것이에요." — Maria Black (CEO)
AI 도구 수익화 방법
질문 (Daniel Jester · BMO): 애널리스트가 ADP가 새 AI 도구로 어떻게 수익을 낼 계획인지, 그리고 올해 회사 전망에 그 수익이 포함되어 있는지 물었어요.
답: ADP Assist와 50개의 AI 에이전트가 일반 고객에게 제공되고 있고, 이 도구들이 고객에게 측정 가능한 성과와 가치를 준다고 했어요. 가격은 가치 기반 방식으로 정하고, 상황에 따라 신규 항목 추가, 업셀, 일반 가격 인상, 좌석(사용자) 기반, 사용량 기반 모델을 적절히 쓴다고 했어요.
"가격은 가치 기반 방식, 즉 가치 기반 접근법을 사용하고 있어요, Dan." — Peter Hadley (CFO)
신규 도구 가격 방식과 API
질문 (Mark Marcon · Baird): 애널리스트가 신규 도구의 가격 방식을 좌석(사용자) 기준과 사용량 기준 중 어떤 철학으로 정하는지, 그리고 ADP가 어떻게 구조적 강점을 활용해 투명한 가격을 제공하는지 물었어요.
답: 핵심 시스템은 직원 수 기준의 볼륨 기반 가격을 주로 써서 투명성을 높이고, 부가 서비스나 데이터 상품에는 사용량 기반 가격을 쓴다고 했어요. API Central은 ADP 마켓플레이스에서 출발했고, 사용량 기반으로 수익을 내고 있다고 했어요. 또, 에이전트에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을 추가해 관리와 안전성을 높였다고 했어요.
"API Central의 시작을 다시 말씀드리면, ADP와 마켓플레이스 접근법에서 출발했어요." — Maria Black (CEO)
PEO 직원 1인당 매출 변화
질문 (Michael Infante · Morgan Stanley): 애널리스트가 이번 분기에 PEO 직원 1인당 매출이 왜 줄었는지, 그리고 회사 전망에 어떤 정상화 가정이 들어있는지 물었어요.
답: 근로자 보상(Workers' comp) 매출은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했어요. 작년에는 주(州) 세금(SUI) 인식 시점이 달라서 비교가 고르지 않았다고 했어요. 기본적인 PEO 사업은 매우 탄탄하고, 직원 수 증가도 빨라졌으며, SUI 테이블이 나중에 공개되면 정상화될 것으로 본다고 했어요.
"PEO의 기본적인 사업은 매우 매우 탄탄하다고 생각해요." — Peter Hadley (CFO)
WIC 성장 가속과 마진
질문 (Jared Levine · TD Cowen): 애널리스트가 WIC의 급여 지급 증가가 기존 고객 유지 때문인지 신규 고객 유치 때문인지, 그리고 실적이 좋았는데도 마진 전망을 그대로 둔 이유를 물었어요.
답: PEO의 급여 지급은 모멘텀과 순수 신규 사업에서 늘었고, PPC의 영향도 일부 있었다고 했어요. 다만 PEO는 비율로 보면 ES보다 아직 낮다고 했어요. 마진에 대해서는 1분기 실적이 좋았지만, 일부 이익은 주주에게 돌려주고 일부는 AI, 제품, 인프라에 재투자할 계획이라고 했어요. 환율 역풍이 부동자금 이익 증가분을 일부 상쇄한다고 했어요.
"이런 흐름이 계속된다면 당연히 좋겠고, 실적이 더 좋아질 기회도 있을 거예요." — Peter Hadley (CFO)
Zone AI 도입과 효과
질문 (Samad Samana · Jefferies): 애널리스트가 Zone 도입이 어떻게 100%까지 확대될지, 그리고 영업·서비스 부문에서 생산성이나 비용 절감 효과가 얼마나 될지 물었어요.
답: 영업 Zone은 올해 회계연도 말까지 북미 영업사원 100%에게 적용될 예정이고, 서비스 Zone은 서비스 조직의 60%까지 확대됐으며, 이는 48%에서 늘어난 수치라고 했어요. 영업 Zone은 영업 효율을 높이고, 서비스 Zone은 고객 경험과 효율을 높여 생산성을 개선하고 재투자 여력을 만든다고 했어요.
"올해 회계연도 말까지 북미 전체 영업사원이 영업 Zone을 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 Maria Black (CEO)
Lyric 도입 시점과 매출 영향
질문 (Jacob Smith · Guggenheim): 애널리스트가 Lyric과 글로벌 급여 서비스 도입 시점이 올해 남은 기간 매출 전망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그리고 ES 성장률이 더 높아질지 물었어요.
답: Lyric의 성장세가 강하고, 작년보다 더 빠르게 고객을 도입하고 있다고 했어요. 하지만 대형 기업 계약은 매출이 뒤늦게 반영돼, 올해 말이나 2028 회계연도에 실적에 잡힐 것이라고 했어요. 은퇴·보험 서비스처럼 매출이 더 빨리 잡히는 사업이 2027 회계연도에 매출을 보완해 줄 것이라고 했어요.
"작년에도 잘 팔았기 때문에, 올해는 매출이 뒤로 몰리는 구조가 됐고, 사업이 올해 내내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이에요." — Peter Hadley (C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