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8.4 실적 발표 콜 — 바이오연료·영양사업 덕에 EPS 전망 상향
ADM이 2026년 연간 주당순이익(EPS) 전망을 $5.15–$5.60으로 올렸고, 2분기 조정 EPS는 $1.84였어요.
매출 $227억 (예상 $227억) · EPS $1.84 (예상 $1.42)
핵심 발언
"크러싱 부문 영업이익은 이번 분기에 $3.63억으로, 전년 같은 분기보다 약 $3.3억 늘었어요. 바이오연료 마진 환경이 좋아서 사업이 잘 됐어요."
"향료 매출이 모든 주요 지역에서 늘었고, EMEA에서 특히 강했고, 아시아 태평양에서는 분기 최대 실적을 냈어요."
"바이오연료 수요가 강해서, 1단계 확장 대상으로 미국 내 4개 분쇄 공장을 선정했어요. 이로써 북미 생산능력이 의미 있게 늘어날 거예요."
질문과 답 7
기존 공장 확장과 신규 공장 건설 비교
질문 (Manav Gupta · UBS): 애널리스트가 회사가 왜 신규 공장(그린필드) 대신 기존 공장(브라운필드) 확장에 집중하는지, 그게 수익률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물었어요. Broadwing 탈탄소화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요청했어요.
답: 브라운필드 확장은 그린필드 신규 건설보다 비용이 훨씬 적게 들어서 수익률이 크게 높다고 했어요.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고, 지금까지 10개 공장 중 4곳의 확장 계획을 발표했다고 했어요. Broadwing 프로젝트는 여러 해에 걸친 탈탄소화 프로그램의 일부로, Decatur 지역에 저탄소 에너지와 스팀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했어요.
"전체 포트폴리오를 보면, 자본 집약도가 그린필드 건설의 약 1/4 수준이에요." — Juan Luciano (CEO·회장)
농산물 서비스 전망과 식물성 오일 마진
질문 (Heather Jones · Heather Jones): 애널리스트가 2분기가 농산물 서비스(Ag Services) 실적의 정점인지, 중국의 구매와 글로벌 긴장 상황이 영향을 주는지 물었어요. 식물성 오일 정제 마진과 바이오연료 정책 아래에서의 전망도 물었어요.
답: 농산물 서비스팀은 회사의 네트워크와 유연성 덕분에 이익을 보고 있다고 했어요. 중국이 계속 미국산 대두를 사들이고 있어서 수출에 도움이 된다고 했어요. 식물성 오일과 바이오연료 관련해서는, 2분기에는 평가손실이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마진이 괜찮고, 이 평가손실이 3분기와 4분기에는 반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어요. 여러 시장 요인을 계속 지켜보고 있다고 했어요.
"중국이 계속 미국에서 구매하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어요." — Juan Luciano (CEO·회장)
회사 전망 범위 달성 요인
질문 (Benjamin Theurer · Barclays): 애널리스트가 새로 제시한 회사 전망에서 상단과 하단을 결정짓는 요인이 뭔지, 2027년은 어떻게 될지 물었어요. 천연 색소의 도입 시기와 고객 반응도 물었어요.
답: 상단을 달성하려면 계속 좋은 실행력, 바이오연료 마진의 호조, 중국의 대두 구매가 이어져야 한다고 했어요. 3분기와 4분기 크러시(대두 가공) 커버리지 수준도 언급했고, Nutrition 부문 마진과 에탄올 강세도 도움이 된다고 했어요. 천연 색소는 대체에 시간이 걸리고, 고객들이 순차적으로 도입할 거라고 했어요. 이 기회로 몇 년에 걸쳐 영업이익 $8,000만에서 $1억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했어요.
"상단으로 가려면, 농산물 서비스가 중국의 북미 대두 구매에 계속 힘입는다는 가정이에요." — Juan Luciano (CEO·회장)
크러시 커버리지와 전망 세부 내용
질문 (Pooran Sharma · Stephens): 애널리스트가 하반기 전망에 반영된 크러시 마진 수준과 3분기, 4분기 커버리지 수치를 확인했어요.
답: 3분기 북미 크러시는 90% 커버, 4분기는 약 30% 커버라고 했어요. 전 세계적으로는 3분기 70% 커버, 4분기는 그보다 조금 낮다고 했어요. 전망은 바이오연료 시장이 괜찮다는 전제이고, 4분기 크러시 마진이 어떻게 확정되느냐에 따라 3분기가 더 좋을 수도 있다고 했어요.
"전 세계적으로 3분기는 70% 정도 커버했고, 4분기는 그보다 조금 낮아요." — Juan Luciano (CEO·회장)
45Z 탄소 크레딧과 Nutrition 성장
질문 (Andrew Strelzik · BMO): 애널리스트가 45Z 전망이 높아진 이유와, 색소 외 Human Nutrition(인간 영양) 부문의 지속 성장 요인을 물었어요.
답: 45Z 전망을 연간 150에서 250으로 올린 이유는 에탄올 공장 전반의 검증과 운영 변화에 대한 가시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했어요. Human Nutrition에서는 아시아에서 향료가 더 빠르게 성장하고, 특수 원료와 유화제도 개선되고 있다고 했어요. 포스트바이오틱스와 식이섬유에 대한 관심도 언급했고, 향료는 중기적으로 한 자릿수 중반 성장률을 기대한다고 했어요.
"45Z 관련해서, 연간 전망을 150에서 250으로 올렸어요." — Juan Luciano (CEO·회장)
정밀 발효와 보험금 수령
질문 (Steven Haynes · Morgan Stanley): 애널리스트가 정밀 발효가 천연 색소 기회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이익 증가 시기, 이번 분기 보험금 수령 여부를 물었어요.
답: 정밀 발효는 회사의 기존 발효, 덱스트로스 공급, 미사용 발효기와 시너지가 있는 전략적 플랫폼이라고 했어요. 달걀 대체와 반려동물용 램 관련 2개 데모 프로젝트가 있고, 최소 1개 천연 색소를 정밀 발효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했어요. 이번 분기 Decatur East 관련 보험금 $2,000만이 AS&O 부문에 반영됐고, 추가 보험금도 보험사와 협의 중이라고 했어요.
"결국 100억 인구를 먹이려면 동물성 단백질, 식물성 단백질, 미생물 기반 단백질이 모두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 Juan Luciano (CEO·회장)
전분 수요 안정화
질문 (Matthew Blair · TPH): 애널리스트가 전분 수요가 안정되고 있는지, 골판지나 맥주 같은 최종 시장 중 어디가 좋아지는지 물었어요.
답: 전분 시장이 안정되고 있고, 골판지 상자와 포장재 같은 산업용 수요가 개선되고 있다고 했어요. 액상 감미료 쪽이 다소 부진하지만, 바이오솔루션과 옥수수 유래 비식품 용도 성장 덕분에 사업이 견조하다고 했어요.
"네, 전분 시장이 안정되고 있어요." — Juan Luciano (CEO·회장)